배려란" 할머니께서 좋아하는 음식을 가까이 놓아 드리는것. 사랑이란" 외 할머니께서 짜주신 스웨터를 입을때 느껴지는 따뜻한 마음. 유머란" 추위를 싫어한 할머니께서 "봄 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말슴하시자 동생이 고양이(봄이)를 데려오는것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사랑하는 내가, 그대가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행복한''크리스 마스되세요
첫댓글 이번크리스마스는 몸도맘도힘든시간이였네..친구들은잘보냈겠지..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