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수첩보다는 온 라인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매년 발간할 수 있음 몰라도... 겨례의 명절이다 보니 바쁘기도 하고 길도 막혀 시간내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어쩌나? 하여튼 반갑구만. 후배님 애쓰소.
현재 온라인 상에서 회원 명부가 있기는 합니다. 머...그래도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으로 간직할 만한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아서 투표에 붙였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의 의견 및 후배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결과를 지켜보고자 합니다. 저도 선배님과 같은 생각이긴 하나. 그래도..무언가의 압박이 있군요.^^:;
예산과 누가 어떻게 만들것인지 구체적 계획이 서있으면, 좀더 투표하기가 쉬울텐데.. 일단 온라인에서 연락처들을 업데이트 하는 것 부터 시작해봄이 어떨까요? 훨씬 사이버시대라 쉬울것같네요. 옛날 18대(85년도)가 푯대와 주소록 만들던 시절보다...동경에서 김승수 드림.
첫댓글 수첩보다는 온 라인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매년 발간할 수 있음 몰라도... 겨례의 명절이다 보니 바쁘기도 하고 길도 막혀 시간내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어쩌나? 하여튼 반갑구만. 후배님 애쓰소.
현재 온라인 상에서 회원 명부가 있기는 합니다. 머...그래도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으로 간직할 만한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아서 투표에 붙였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의 의견 및 후배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결과를 지켜보고자 합니다. 저도 선배님과 같은 생각이긴 하나. 그래도..무언가의 압박이 있군요.^^:;
예산과 누가 어떻게 만들것인지 구체적 계획이 서있으면, 좀더 투표하기가 쉬울텐데.. 일단 온라인에서 연락처들을 업데이트 하는 것 부터 시작해봄이 어떨까요? 훨씬 사이버시대라 쉬울것같네요. 옛날 18대(85년도)가 푯대와 주소록 만들던 시절보다...동경에서 김승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