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이란 무엇일까?
불교에서 불도(佛道)를 닦기 위해서 설정한 일정한 구역, 또는 그곳에서 진행되는 법회(法會)와 다른 일정한 목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체의 행위로 되어 있다.
청신이 말하는 도량은 이렇다.
종교에 상관하지 않고 병으로 부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 스스로의 본연의 자아성찰을 이끌어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한 도량이다.
다시말해서, 기복신앙이 아닌 현실적인 치유와 인간 자신의 신성을 깨우기 위한 도량, 즉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한 도량 인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
어떤이는 병마를 치유하기 위해 이용을 할 것이고,
어떤이는 성불을 하기 위해서 이용을 할 것이고,
어떤이는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이용을 할 것이다.
이 모든 행위는 청신이 추구하는 자신을 깨우지 않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다.
부처상이 있을 수도 있고, 십자가가 있을 수도 있다.
종교를 떠나서 인간의 평온과 안녕을 가져올 수 있다면 어떠한 형태도 가능하다.
누구나 처음에는 자신의 신앙과 건강을 위해 시작할 지라도 궁극에는 자신이 신임을 알고 새로운 여정에 스스로 발을 내딛을 것이다.
청신삼지교의 도량은 청신이 신으로 추앙받기 위한 곳이 아니다.
인간 개개인의 안위와 평온을 위해 존재하게 될 것이다.
물론, 비용적인 부분은 모두 무료가 원칙이다.
순수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내는 양심의 기부만으로 운영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볼수 없는 누구에게나 이로운 해독제가 항상 비치되어 있을 것이며, 청신과 수련인들은 항상 기치유의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저 위하는 인간사랑, 치유의 기적 등의 일반종교에서 말하는 신의 은총이 날마다 일어나는 것이 일상이 될 것이다.
도량안에서는 돈이 통용되지 않을 것이며, 오로지 서로 위하는 마음의 은사로 가득 할 것이다.
기독교 신자이든,
불자이든,
무당이든,
일반인 이든 차별을 두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이것이 또한 전부이다.
그들 중에 절대 평온에 도달하여 능력을 얻는 자는 부처가 되고 예수가 될 것이다.
또한, 부처나 예수를 깨뜨리는 각성을 이룬자는 자기자신이 또하나의 천신이 될 것이다.
인간들이 염원하는 서로가 사랑을 주기만 하는 그런 도량이 청신이 설계한 도량이다.
현생이 천당, 극락이 되고 인간 스스로가 부처, 예수가 되어 서로를 위하며 절대 평온에 도달하는 곳이 청신의 도량이다.
" 하하하, 꿈같은 비현실적인 소리 그만 하셔요!,
돈을 벌어야 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리 말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못한다고 신이 못하는 건 아니다.
" 그대는 그렇게 살아라 ! "
청신은 이미 만가지 약초로 해독제를 내리는 법을 득했으며, 소위 의통이라 부르는 능력을 깨웠고, 모든 인간의 신성을 깨우기 위한 자연수련법까지 완성을 하였다.
위의 청신이 말한 것들은 그대들에게 그냥 주어도 돈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신은 변할 마음을 더 갖고 있지 않다.
결코 변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온갖 머리를 다 쓴다.
그럼 한번 물어보자.
" 청신이 말한대로 저런 도량을 열면 인간이 말하는 돈이 안될까? "
그룻이 작은 이들은 입장료도 없고, 숙박비도 없고,
치유에 대한 댓가도 강제하지 않고, 해독제 값도 안받으니 당연히 돈이 없어 망할 거란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저런 행위는 유사이래 한번고 없었고, 또한 인간이 결코 할수 없는 일이다.
다시말해서 신만이 할수 있는 일인 것이다.
청신의 생각에는 저리해도 수년내로 엄청난 부자가 될 것이고, 인류를 사고도 남을 만한 부를 현실적으로 축적할 것이다.
" 그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
돈을 벌려면 인류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 정성을 다해서 위하고 사랑해 주어라.
현인류는 서로 빼앗아서 부자가 되거나 성취하여 최고가 되지 않으면 스스로를 자책하고 괴로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굶어 죽는 이가 생기고, 돈이 없어 병들어 죽는 이가 생기고, 인생을 포기한 낙오자가 생기며 많은 전쟁이 발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서로가 자신만이 많이 가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신의 말처럼 서로가 위해주고 주기만 하는 세상을 생각해 보자.
전자나 후자나 서로 주고 받는 것은 똑같다.
욕심을 부려 서로 가지려 하는 세상도 결국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며,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기만 하는 이상적인 세상도 결국에는 서로 주고받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 어차피 주고 받을 거라면 인류를 위하고 사랑을 베풀면서 행복한 미음으로 주고 받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
한종지 크기 만도 못한 생각으로 큰일이네, 작은일이네 떠들지 마라.
아마도, 그대가 구상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일이요, 가치가 없는 일일 것이다.
이렇게 청신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인류의 평온을 찾아 도량을 찾고 있다.
청신삼지교의 도량설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 자신이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는가? "
자문해 보기 바란다.
자기자신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대의 새끼 만큼만 이웃과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대는 인류를 사고도 많을 만큼 돈을 벌 것이다.
1.수련을 위한 처음 시작은 몸을 깨기 위해 경추와 척추, 요추를 반듯이 펴고 앉아 가슴을 쫘악펴서
최대한 제낀 상태로 복부,엉덩이,척추,요추가 활처럼 휜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고 하늘이 "노랗다"게 될때까지
숨을 참고 전신에 힘을 준다. 그리고 나서 편하게 미려를 축으로 앉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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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슴은 쬐악 펴고 최대한 부풀리고 숨은 편안한 자세에서 몸에서 허용되고 원하는 대로 온전히 맡겨 두어라.
항상 눈앞의 현상과 몸의 감각과 반응에 집중한다. 미세한 떨림마저도 놓치지 마라.
야외라면 새소리 바람소리,계곡,물,해,달 등의 모든 자연에 귀 기울여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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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이런도량이세워져 그렇게만될수있
다면 이지상이 지상천국이요 샹그릴라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