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우리함께 시낭송의 향기에 머물다."
<김선미회장님 인사말>
우리모두 작은공연을 위하여
아름다운 마음으로 노심초사 서로가서로를 챙기면서 애쓰시는 회원님들 한분한분께 감사한 마음을 보내시면서 "길이끝나지 않는곳에 길이있다" 정호승시인의 "봄길"로 작은공연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아름다운관계,부드러운관계.따뜻한관계로
광주시낭송협회 회원분들 한분한분의 소중함을
간직하며 시낭송으로 빛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면서~~♡♡
그동안 작은공연을 위해 많은 시간동안 만나서 회의도 하고 연습도 하고,
당일에는 3시반부터 나오셔서 행사를 준비하고, 또 끝난 후 10시 다 되도록 마무리 까지...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님들 그리고 회원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24년 광시협의 작은공연 "지금 여기, 우리함께 시낭송의 향기에 머물다"를 다같이 마음을 모아 협력해서 너무 알차게 멋지게 잘 끝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공연이란 준비하는 과정이 마음의 부담을 생기게 하고, 무대에서 그 것을 실행하면서 느끼는 긴장감이 만만치 않고, 마친후에는 받아든 숙제가 생기고... 그래도 그 안에 보람과 행복으로 남는 일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24년 공연은 그렇게 끝났고, 이제 19일에 있을 송년행사로 마음을 모아, 다시 한 번 광시협을 느낄 수 있을것에 기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찬대표님 말씀中~
~~옮김
첫댓글 오늘 다소 살짝쿵 실수도 있었지만~
우리끼리의 공연이라~
부담이없었습니다
ㅎ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 즐겁게 시낭송 듣고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대표님 그리고 모든 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빛나는 광시협회원님들
송년회때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레크레이션 시간도있습니다^^
이제는 ~ 송년회가 남았네요
담주의 한번의 수업과 정기총회및 송년회가 있습니다
사무국장님께서 자세한건 담주 다시 공지할것입니다
감사드리고
푸욱들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