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예루살렘 전망 좋은집)

이스라엘을 떠난지도 벌써 4년이 되었다. 지난 10월 큰 아들이 이스라엘로 학업과 함께 순례자들을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출국을 했다.   벌써 3개월로 접어들어 한학기를 10년 1월에는 마치게 된다. 나는 해외 생활을 준비하지도 못한체 하던 식당을 하루 전날 접고 그 다음날 이스라엘로 향하던 출국이 엊그제 같다.   그 뒤를 이어 아들이 다시 민박과 순례객들을 맞이하는 일을 하게 된것에 감사와 기쁨으로 이글을 다시 쓰게 된다. 다시는 성지와 관련된 일을 할수 있으려나 하면서 까페를 닫지 못했다.   이스라엘에서 민박과 관련하여 귀한 만남들이 기쁘고도 행복했다. 우리 가족이 이스라엘과 인연이 된것은 현재 유대학 연구소 소장으로 사역하시는 이강근 박사님의 배려와 섬김으로 가능했다.   나는 늘 기도하면서 다시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성지를 가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어느 곳을 가나 모두가 성지, 거룩한 땅이다.   성지를 다녀오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성지순례를 통해 좀더 사실에 근접한 성서를 이해할수 있다. 다시 여러분들의 순례를 도울 수 있는 전망 좋은 집이 되기를 바란다.   전화 070-7528-9269        070-8252-9661        한국과 이스라엘 시차는 7시간입니다. 한국에서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분은 010-4929-9269로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맞춤형 순례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