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요셉의집 지장군 수녀님 조카들입니다. 고모를 닭은 모습^^
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에와서 고모수녀님을 만나러와서 하루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농촌체험이지만 닭장, 마늘수확, 양파수확 등 바쁜 일손을 돕고 진동요셉의집 생활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면 추억이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의 사랑가득한 모습이 웃음과 기쁨을 전해주었습니다.
첫댓글 귀한 농촌체험이하느님의 사랑으로서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귀한 농촌체험이
하느님의 사랑으로서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