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FT 실습지 >
Ver 1.0(2022.12.18.)
1. 최근 감정적으로 힘든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지 구체적으로 써 보세요
- 그리고 글 끝에 주관적 고통지수를 ( )에 쓰세요.
2. 다음에 해당하는 수용확언을 써 보세요
(1) EFT 1회 – 100% 타인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수용확언을 만들어 봅니다.
수용확언 -
연상어구 -
(2) EFT 2회 – 나의 어떤 욕구(Needs)가 좌절이 되었는지 좌절된 욕구를 살펴봅니다.
(근거: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원인은 나의 욕구가 좌절되었기 때문이다-비폭력대화)
수용확언 -
연상어구 -
(3) EFT 3회 – 그 일과 관련된 혹은 그 사람과 관련된 나의 무의식적인 기대치(wants)를 살펴봅니다.
(근거: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타인에 대한 무의식적인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수용확언 -
연상어구 -
(4) EFT 4회 – 그 일과 관련하여 혹은 그 사람과 관련하여 내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해 주면 지금 내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을까요? 고통지수가 0이 될 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으면 추측해 봅니다)
답: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EFT 5회 – 그 일과 관련하여 혹은 그 사람과 관련하여 당사자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해 주면 지금 내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을까요? 고통지수가 0이 될 수 있을까요?
답: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 EFT 6회 – 그 일과 관련하여 혹은 그 사람과 관련하여 하느님(하나님, 부처님) 혹은 내가 존경하는 분이 어떤 말을 해주면 내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을까요? 고통지수가 0이 될 수 있을까요?
답: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EFT 실습지 관련 안내 사항 >
1. 우리의 마음(의식,무의식)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그래서 불편한 마음을 글로 표현해야 작업이 훨씬 수월해 집니다. 실습지를 통해서 마음을 정화하는 원리도 바로 이러한 마음이 빨리 숨는 속성을 제어하기 위함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정직하게 실습지에 옮기는 작업이 감정을 정화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됩니다.
2. 위 실습지는 EFT가 주요한 도구이지만, 모든 부정적인 감정의 밑바탕에는 채워지지 않은 욕구 때문이라는 비폭력대화의 이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감정의 원인은 타인의 점화 때문이지만 그 감정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호오포노포노의 이론(100% 내책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타인에 대한 어떤 기대치(무의식적인 기대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이것을 “당위적 사고” 라고 이름 붙여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EFT를 2회 할 때는 나의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탐색해서 그것을 통해서 수용확언과 연상어구를 하시면 됩니다. EFT를 3회 하실 때는 그 사람 상황 사건과 관련하여 나의 당위적 사고를 탐색한 후에 수용확언과 연상어구를 하시면 됩니다. EFT를 4회, 5회, 6회의 방법은 EMDR에서 그 방법을 차용한 것입니다. 이번 일과 관련하여 “내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주관적 고통지수가 0이 될 수 있을까?” “그 당사자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나의 주관적 고통지수가 0이 될 수 있을까?” “내가 존경하는 혹은 내가 믿는 절대자가 어떤 말을 해주면 주관적 고통지수가 0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수용확언과 연상어구를 대신해서 말하면서 EFT를 하시면 됩니다.
3. 저작권 관련
- 위 실습지에는 다양한 이론적인 토대가 있습니다. 비폭력대화, 호오포노포노, EMDR 등의 방법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토대가 되는 것을 밝혔지만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관련단체에서 사용을 금지하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단 제가 올린 것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관련단체에서 저작권을 문제 삼을 시는 이 실습지 배포를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 Written by 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