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 대고려족(예맥족)은 대알타이족으로서 단군(탱그리)을 시조로 하며
유구한 역사시대를 거쳐 작금의 고려반도 및 만주등등에 살고 있는 대몽골족을 말한다.
그래서 고려족(예맥족)은 대몽골족의 한 분파로서 대만주족에 속하고,
그 대만주족 중에 예맥족이라고 하는데, 고구려, 백제의 씨족 집단인 예족과 신라의 씨족 집단인 맥족이 융합하여
예맥이라고 하였으며, 예맥의 형제국으로서는 터키(돌궐, 투후), 헝가리(훈, 흉노), 투르크메니스탄, 카작스탄, 몽골등등이 있다.
그리고 우리종족을 대몽골족이라고 칭함은 주지하다 시피 그 위대한 태황제(징기스칸)이신 태무친폐하가
세계적으로 너무도 유명하게 알려 져 있어서 우리 고려족과 같은 몰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통칭하여 몽골족이라고 하는데,
실제 명칭은 알타이(Altai)이며 그 의미는 황금, 즉 황금 씨의 종족이다는 의미이고,
대표적으로 박씨, 석씨, 정씨, 경주 이씨등등 그 모든 알타이 성씨는 바로 황금 씨에서 비롯이 되었다.
역사를 거슬러 우리 고려족의 역사는 서기 + 단기를 한 것을 의미하므로 ,
그 단기 2333년 + 서기 2023년을 하면 우리 역사가 되므로 우리 역사는 약 4360여년이 고,
이미 서두에서 밝힌 것과 같이 우리 민족 단군족은 그 종족의 명칭에서와 같이,
알타이산맥(Altai-Mountains)에서 최초 그 역사가 출발하였다.
그래서 태백의 인당수... 웅녀와 호랑이... 마늘..100일 지성기도.. 성황당..의 배경이 된 곳은
고려반도(Korean Peninsula)나 만주(Manchuria)가 아니라 바로 위 알타이산맥이다.
즉, 온세상의 어린 백성들을 궁휼히 여겨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 한 환인의 아들 환웅이
천부인을 들고 그 태백(알타이 산맥)에 내려 오시고, 마늘과 100일 지성 기도를 마친 인화된 곰(웅녀)과 혼인을 하여
우리의 직접적인 선조 탱그리(단군성조)을 생산하시고 그로 부터 우리 대고려족의 역사 시대가 열였으며,
그 단군성조의 나라를 일컬어 "단군왕검"이다고 하였는데, 그 장소는 아래 지도에 표시된 알타이산맥의 주봉이었다.
그래서 단군왕검이 소재한 곳은
씨잘데기 없는 흥산문명 운운하는 사람들이 작위로 지어 낸 만주 부근 모처가 아니라,
바로 알타이산맥의 주봉(태백) 그 기슭 꽃사슴이 뛰어 노는 곳이다고 하였다.
그리고 위 단군왕검 내지 단군성조는 단지 우리민족 고려족(예맥족)만의 조상이 아니라,
대알타이족 그 모두의 공통 조상이며 열거하자면 몽골, 카작스탄, 키르키즈스탄, 투바공화국, 체첸공화국,
투르크메니스탄, 헝가리, 터키, 사하공화국등등 수 많은 대몽골족, 즉 대 몽골라이의 공통된 한아버님이시다.
그래서 역사공정에 의해 이상하게 짜집기 된 흥산문명이란 것은,
도저히 우리 고려족(예맥족)이 수용할 수 없는 괴뢰, 작위의 이솝이야기와 같은 것으로서,
최초 환웅께서 태백(알타이 산맥의 주봉)에 내리시어 단군성조를 낳고 홍익의 세계를 연 것과
전혀 앞뒤 아귀가 맞지 않는 창작 소설로서 역사에 대한 객칠을 한 것이며,
다만 짱깨 화교 한족(한민족, 조선족)이 그 소수(고려반도 총인구의 약 30%)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려반도에 살고 있는 약 70%의 절대 다수 고려족(예맥족)을 세뇌 시켜
그 민족적 정통성과 정체성을 말살하기 위해 만든 극히 간교하고 사악한 술책임을 알아야 한다.
(참조 : h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5098 )
그리고 단군왕검의 여러 자손들 중 그 맏아들로서 천손 고려족(예맥족)은
최초 알타이산맥에서 발원을 하여,1차로 시베리아 바이칼(Baikal) 호수 서남단 예니세이강변 그 기슭( 이르크츠크)으로 옮겨 왔고,
같은 시기 좌측에는 브리야트족이 터전을 삼았고 오른편 구릉에 야쿠트족이 개척을 하였다.
그리고 그 수 많은 대 단군족들이 비슷한 시기에 동쪽으로 진출을 하였고
그 유명한 시베리아 바이칼(Baikal) 호수 주변에 새로운 터전을 일구며 옹기종기 모여 살았으며
이때가 단기 시작일로 부터 약 1000여년이 흐른 시기 였다.
그리고 단기 2250년 경, 갑자기 자연의 큰 변고(소빙하기)가 찾아 와서,
그 대단군족(대알타이족)중 일부가 남하를 하게 되고, 그중 고구려(부여)를 세운 예족이 만주지역을 차지하였고,
그 다른 일부가 작금의 몽고지역 남단에 돌궐을 세우고 중원의 한족과 끝 없는 군사적 대치를 하던 중,
어느날 큰 낭패를 보게 되고, 급기야 황제(투후)의 첫째 아들과 그의 식솔 및 가신들 일단의 무리가
그 한족의 나라 한국에 볼모로 끌려 가는 수모를 격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남아 있던 투후(돌궐)족들은 서기 시대 즈음에 이르러 서역으로 진출을 하는 결심을 하고,
투후의 둘째 아들이 식솔과 가신을 이끌고 서역으로 진출을 하여 동로마제국을 무너트리고 투르크제국을 건설하였으며,
북아프리카 전역과 스페인, 프랑스 일부 그리고 이탈리아 반도와 그 동쪽 지역 전부를 차지하는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그리고 위 투후가 분열하기 전인 단기 1800년 경, 일단의 투후족이 유럽으로 진출하였고,
그들을 훈족이라고 칭하는 데, 중원의 한족의 나라 한국에서 대투르크족이 대단히 용맹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에 대해 낮추어 부르는 말로 "흉노족"이라고 통칭을 한 것에서 부터,
그 훈족이라는 이름이 유래했고, 그 "훈족"이라는 것은 투후와 같은 종족명으로서,
투후(투르크)와 함께 코리아의 의 옛이름이다.
한편 중원의 한족 나라 한국(한나라)에 볼모로 끌려 간 투후의 7대에 이르러 그 한국이 멸망하고,
이때 중원 사람들로 부터 크게 인심을 얻어 "신국(新國, 신나라)"이라는 황제국을 열었고,
그게 신라(고려, 코리아)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공정에 의해 왜곡 된 신라의 강역이 겨우 경상도지역이 아니다.
그 신라는 중국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 했고 산둥반도를 깃점으로 내륙으로 약 1,000km 까지 다스렸으며,
간교한 한족에 의해 위대한 대고려국 황제가 시해 되고 그 위대했던 역사적 사료가 모두 분서갱유 되었음은 물론이고,
위대했던 고구려, 백제, 신라의 황제릉 비문내지 각 전적비에 남아 있던 그 위대한 기록 마저 모두 갈리어 저지거리에 뿌려졌고
짱깨 화교 한족(한민족, 조선족)의 나라 조선(한국, 대한민국)에서 600여년간 지속적으로 역사공정을 더욱 세밀하게 한 결과,
이땅에 살고 있는 절대 다수(약 70%)인 고려족(코리안)은 그 스스로 짱깨 이름인 한민족(한족)이다고 할 정도로 세뇌가 되어서
그 민족적 정체성과 정기를 잃어 버리고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이대로 한세대만 넘어 가면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그 처절한 백척간두의 운명에 처해 있다.
그래서 우리 대고려족(예맥족)은 역사를 잊어 산산히 흩어 진 집시 처럼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며,
현재 대고려족이 처한 상황은 작금의 쿠르드족 보다도 못한 환경에 처해 있음을 통렬하게 자각해야 한다.
덧붙혀, 작금의 화교 한족(한민족, 조선족)정부 한국(후조선)에서는
이민청을 설립하여 대단위로 외래 종족을 이땅에 이식하여 미국과 같은 절대 다수가 없는 혼합 짬뽕 국가를 만들고
마침내 고려반도의 주인인 위대한 천손 대고려족(예맥족)의 정체성을 완전히 잃게 만들어 멸절 시키려고 작정을 했다.
코리안(고려족)은 이에 대한 비상한 경각심을 가지고
작금의 화교 한족 정부를 힘으로 라도 찍어 눌러 함부로 발호 하지 못하도록 단호한 조치를 하고
민족말살을 시도, 자행한 그 수괴 및 하수인들을 체포하여 민족의 이름으로 최고로 엄중한 처단하여야 한다.
또, 위대한 대고려국의 영광된 재림을 위해 새시대 새하늘 새땅을 열어 단군(탱그리)성조의 위업을 계승하고,
자손 만대 민족의 자존과 생존 및 번영을 위한 부국강병 국태민안 국리민복 등등 그 계를 다시금 세워야 한다.
나 의성대군이 다시금 일러 주건데,
우리는 반드시 이 잃어 버린 역사적 기억과 사실을 스스로 찾아 내어 반드시 공부하여
우리의 손으로 다시금 일으켜 세운 위대한 대고려(고구려)를 온 세상이 부러워 하는 초강대국으로 일구어서
세계사에 길이 남는 찬란한 역사를 만들고 자손만대에 이르도록 자랑스럽게 물려 주어 전승케 하여야 한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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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한족(한민족, 조선족)의 나라 한국역사에서 조선이란 나라가 모두 3번 등장을 하는데,
하나는 단군조선이고 다른 하나는 위만조선이며, 그 나머지는 이씨조선(李氏朝鮮)이다.
위만조선은
위씨(나중에 韓氏가 됨) 성을 가진 중국인이 고조선(古朝鮮,檀君朝鮮)을 무너트리고
그 자리에 ‘위씨조선(衛氏朝鮮)’·‘한씨조선(韓氏朝鮮)’이라고도 말하는
중국인 한족(漢族, 한민족)의 나라(朝鮮)를 세운 것이다.
그래서 한씨(韓氏)는 짱꼴라 후손이다.
(출처 :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위만조선)
고조선, 단군조선이라고 잘못 알려진 그 자리에는
단군왕검(壇君王儉)으로 부터 전해져 오던 황제국가가 있었는데,
이씨조선을 미화 내지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고조선, 단군조선(古朝鮮,檀君朝鮮)으로
개작, 객칠한 결과(역사공정)가 그것이다.
즉, 이씨라는 중국인이 세운 조선이라는 나라의 기원을
선사시대 이전 까지 끌어 올려 억지로 잇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며
예맥족(濊貊族)을 통치하기에 숫적으로 역부족인 한족(漢族=韓族, 한민족, 조선족)이
그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간계, 역사말살 내지 왜곡, 역사공정의 하나였던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에도 등장하는 고조선 내지 단군조선이란 용어는
이씨조선(李氏朝鮮)에 대한 역사공정의 일환으로 그 삼국사기(三國史記)를 객칠한 것이다.
고려족(高麗族=예맥족濊貊族, 코리안)은 민족적 정통성과 기상을 드높이는데
이점을 매우 주목하여 볼 필요가 있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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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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