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8일 11시 금산 문화의 집에서 선배님들, 후배님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웃음꽃이 활짝 핀 봄의 향연의 자리 금산 여자 고등학교 총 동창회를 잘 마쳤습니다^~^
첫댓글 금산여고총동창회 선후배가 만남은 반갑고 즐거웠습니다.모두들 헤어지기가 아쉬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여고졸업반 노래를 할때는 60대 선배님들도 여고생 같더라고요아마 여고시절 생각에 잠기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여고 졸업반 노래를 함께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1년에 한번 선후배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배우는게 많습니다.인연의 소중함속에 하나가 되어 여고시절을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려봅니다.행사 준비하느라 애쓰시고,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선.후배님들멋쟁이 정지화 여고 교장선생님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다만 10여년이 지나도 참여 인원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금산여고총동창회 선후배가 만남은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헤어지기가 아쉬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여고졸업반 노래를 할때는 60대 선배님들도 여고생 같더라고요
아마 여고시절 생각에 잠기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여고 졸업반 노래를 함께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1년에 한번 선후배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배우는게 많습니다.
인연의 소중함속에 하나가 되어 여고시절을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려봅니다.
행사 준비하느라 애쓰시고,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선.후배님들
멋쟁이 정지화 여고 교장선생님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10여년이 지나도 참여 인원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