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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996-1216,010-5083-4501,010-2621-7865
이번호 주의합시다
혹시 번호를변경하신분은 메일혹은 쪽지로 신규변경을 알려주세요
상가 과대광고로 분양하여 수익 창출 제대로된 상가 분양 일까요?
검증이 필요함
통화시 당시에는 팜스퀘어(nc백화점 불광점,혹은 호텔분양중인 번호 입니다)
상가 분양피해자를 양산하게 하는 의심을 들게 만든 이번호는요?
010-4588-4728 박명희 실장 과연 이수익이 정상지급되나요(?)
(nc백화점 불광점) 과 유사한 nc백화점 안산점입니다 . |
최근 동대문 롯데피트인, 남대문 삼익상가,홍대 와이즈파크 (홍대 피카소),nc백화점 소풍점,안산점등이
모두 2000년 쇼핑상가 분위기에 편승해서 과대광고 현혹으로 분양과 다르게 전용률 1평 정도 분양후 수년간 빈공실로 관리비 누적에 구분소유자가 그저 헐값에 대기업에 관리비 납부후
10~20년 장기 임대한 상가를
다시 롯데,nc백화점이 직접 수익률 지급 수익률 허위로 분양 합니다
4층 구분소유주 내지는 다른 층 구분소유주 형사 소송(사기 기망) 집단 소송 하실분 모집합니다.|토론게시판
저는 현재 4층 **호 구분 소유주 입니다. 5년 수익보장으로 2017년 4월에 끝나지만 글을 보니 2016년 9월이면 실상 끝나는 걸로 나오네요 최근 4층 구분 소유주 5분 중 3분이 구분상의 이용 독립성에 대한 민사로 1,2차에서 승소하였습니다. 2분은 구역상 안되셧고요. 저도 구역상으로는 이 2분 처럼 안되지만 저는 현재 분양직원(최준우 = 가명사용)의 녹취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와 같은 분양직원 으로부터 분양 받으신 분 10층 소유주 분의 현재 1차 사기/기망 승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힘과 자료를 모아 형사로 소송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변호사 선임이나 여러 제반 사항은 만나서 토의하실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연락처는 010.6767.1626 입니다. 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신논현역이니 시간을 한번 잡아 모여서 논의하고 소송 계획을 같이 잡아가셧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문자나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팜스퀘어 nc백화점 불광점,뉴코아백화점 불광점, 태완디앤시,팜스산업
* 분양계약시 분양사원은 이름은 가명입니다. (퍼온글)
분양시 손님이 많아서 엘리베이터 대신 핑계대고 에스컬러이터로 이동하고 , 손님이 많아서 화물용 엘리베이터 이동하고,불광역 지하철 입구에서 출발까지 배웅합니다
( 절대로 엘리베이터 이용시 다른 고객들이 사기분양임을 소리치고,계약후 인근 부동산에 들러 시세 확인을 하고 사기임을 인지 못하게 ,불광동 인근 다른 사기분양피해자가 분양을 사기분양이라고 소리침을 예방차원입니다)
.종이배 | 조회 77 |추천 0 |2013.09.28. 21:34 (1층 분양주)
진실은 언제든 알려질것이며
자신이 저지른 일은
자신이 기필코 갚아야 할 삶의 무게라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저지른 죄가 있다면
자자손손 갈것없이
당장 천벌을 받을 것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김홍x 님(태완 대표**)
자신들이 뿌린씨를 남김없이 한톨이라도
빠뜨림 없이 모두 받으시길 기원 하고
또 기원하고 또 기원하고
제가 죽고 난 다음에도
그 기원은 계속 되길 염원하고 또 염원합니다
(김필순할머니 1층 대표 퍼온글)13.03.10. 16:34
어디 홍기헌님 한분 뿐이겠읍니가? 수없이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2017년 이랜드와의 계약이 끝날때 말입니다. 대부분의 분양주는
동의서 제출을 이제는 반대 할것이고 새로 입점을 원하는 회사는
100%의 동의서가 있어야 계약을 할게 뻔 하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암담한 일이지요. 기적이 일어나 초 능력자가 나타나서
100%의 동의서를 받아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읍니가?
그러나 본인의 생각으론 불가능 할것 같다
* 사기로 형사 사기죄로 300명 고소 하였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 맏았습니다 절대로 형사로 문제 해결할수 없습니다.
채무용 | 조회 396|추천 |2012.09.16. 15:24 (8층 전대표 글 퍼온글)
많은분들이 알고 계신다. 대출이자, 종소세, 의료보험료,
각종재산세(토지,건물) 등등 납부할 세금및 제세공과금을
공제하니 받은 임대료보다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것을,
( 국세, 지방세, 제세공과금, 건강보험료, 세무수수료와
같은 필수경비 등등 )
이랜드와 현재의 임대조건이라면, 향후 10년도
마찬가지 이다.
각자 투자금의 정상적인 수익
( 부동산은 일반적으로 투자금의 10 % )은
고사 하고, 개인 주머니 털어 상대적으로 더 부유한
누군가를 먹여 살리는 꼴이다.
거지가 동냥해서 부자에게 기부한다는 말이다.
1) 태 완
태완의 목적은 오로지 미분양 구좌 분양이다.
현재 각층별 잔여구좌 합산 200구좌( 구좌 지분 쪼개기 결과 ),
사실상 분양이 불가능한 기둥구좌, 모서리 벽면 구좌등
팜스퀘어분양자들에게 | 속상한이야기 ( 퍼온글)
푸른하늘 2010.11.17 21:19
팜스퀘어(nc백화점 불광) 분양받은면서 어떤마음으로분양을 받으셨습니까
안정적인 수익율 보장 아니면 부동산시세를 노린 상가 분양가상슴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바보스럽게 한치앞의 상황만
내다보고 결국 제 발등을 찍었습니다,
내 돈내놓고 남의 배불린다는생각은 뒤로한채 그저 이랜드에서 장사를잘하고 있으니
문제가없겠지 그리고 2년동안은 수익율이 보장된다는데 하는 마음으로 분양을 받았으니
얼마나 미련했는지 이제야 깨닫고 갑니다,
그렇게 믿기까지는 팜스산업 ,태완디앤시과 영업사원들의 기망적인 행위와 고객들에게 착오를 일으킬수
있는 수법으로 분양주들을 엮이게 한것이지요
아무리 아둔하고 미련하다고 하더라도 1억원의 평생모운돈을 투자할때는 나름 알아본다고
애를섰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상에 도장을 찍기까지는 영업사원들의 계락과 팜스산업,
태완디앤시의 아주정교하게 사기를치는 기술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수법을 지금에라도 알았으니 더이상 나의 재산을 갈취해서
자기들이 만들어가는
배불림을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대등하게 맞서서 그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고통을주고 있는가를 보여줘야합니다
무작위로 거는 전화한통을 받고 팜스퀘어 15층으로 왔고, nc백화점 4층 엘지매장으로 안내받으니 엘지매장전체를 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여 어리석게도 지상 4층 A-008 전용면적 1평조금 넘는 면적을 분양금액 일억 사백 팔십만원에 계약했다. 5년 동안 연8%의 수익금 635,000원을 보장해 준다는 달콤한 유혹에 20%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 집에 와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사기임을 알게되었다 계약해지를 요구하니 14일이 지나면 계약해지를 할 수도 없고 해지를 하는 조건으로 포기각서 및 부제소 합의서 즉 분양받은 상위 물건에 대해 모든 권리를 포기함과 동시에 이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하여, 민 형사상 특히 인터넷, 신문 등 매체에 대한 유포 금지 및 어떠한 소송도 제기하지 않을 것을 합의 하게 하였고 타인에게 본 건의 해지 사실을 전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받고 인감증명까지 요구 하는 문서에 도장을 찍고 10%을 돌려 받았다. 그러는 동안 시간은 흘러 5개월이 지났는데 나머지 10%를 돌려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일인시위 중이다 토요일날 특히 많은 사람들이 계약을 하러 오기 때문에 토요일을 잡아 일인시위를 시작하였다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구기홍부장(태완디앤시 계약부장)이라는 사람이 협상하자고 왔고...협박도 했다.. 그전 이사나 나를 분양계약하게 유도했던 그사람도 나타나고 .....그래도 협상하지 않고 끝까지 한 것이 2주 정도 계속했다....날씨가 추워지니 나도 지치기 시작했다. 그래서 협상을 하자고 했는데 태완디앤시는 협상하지고 하고는 차일 피일 지금도 미루고 있다... 일인시위는 협상을 조건으로 안하고 있는데 다음주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다 어찌해야 하나요? |
불광동 nc백화점 불광점 팜스퀘어를
분양 받았다..그리고...
2011/02/01 01:53 [퍼온글입니다] 원문 :
"팜스퀘어" 은평구 대조동에 분양하고 있는 상가이다. 내가 처음 분양받아 계약금
납입하고 해지하기까지 짧았지만 긴 그 사연을 소개한다.
이와 관련된 회사가 팜스개발, 태완디엔시, 오렌지 등등 복잡하다
○ 계 약 체 결
관련하여 상담을 하였고 청약예치금 1,000,000원을 송금하고 1월12일(토)
외부영업사원은 아니라고 소개함)을 지하2층 계산대에서 만나 매장 전체를
둘러보았고 오후2시쯤 분양사무실에 도착하여
(태완디엔시 내근직원이라 소개 함)를 소개받아 본격적인
설명을 들었음. 이 과정에서
2년간 확정수익으로 월 788,000원을 이랜드에서 받을 수 있고
2년이 지난 후 이랜드와 임대차 재 계약시 법정한도인 12.2%까지
올려 받을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된다고 설명하였음.
이에 나는 788,000원이 이랜드에서 귀사가 현재 받고 있는 월세가
맞느냐는 질문에
2년이 지난 뒤 이랜드와 임대료 재 계약시
기준이 되는 월세금액이 788,000원이 맞는지 재차 확인차
질문을 하였고 이에
이에 나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계약금을 인터넷뱅킹으로
송금 후 계약서를 작성함. 집에와서 뿌듯한 마음에 1구좌 더
할까 고민하며 행복하게 잠 들었음
○ 월세의 진실
귀가 후 인터넷을 통해 관련정보 검색 결과 이랜드에서 받는
임대료가 20만원 미만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1월14일(월)
월세가 정말 788,000원이 맞느냐고 질문을 했고
“그렇다”고 대답함. 불안한 마음에 당일 현장을 방문하여
태완디엔시 본사에 전화를 걸어 확인요청을 하니 현장에도
본사사원이 나와 있다고 하여 그 곳 사무실에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이랜드에서 받는 월세는 198,000원이며
나머지 금액은 태완디엔시에서 2년간 보전해 준다는
사실을 알았음 또한 이 과정에서
태완디엔시 내근사원이 아니고 분양대행업체 소속임을 알았음.
○ 진실이 밝혀진 후 성oo실장과 조oo이사의 행동
조oo이사는 도망가고 성oo실장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잠시 후 이들의 상급자인 이oo본부장이 와서 도망간
조oo이사 불러오고 성oo실장과 함께 사실확인을 하니
조이사와 성실장은 뻔뻔스럽게도 사실대로 이야기 했다고
태연히 거짓말 하길개 그렇게 인생살지마라 하고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고 나옴
(이들이 나에게 설명한 내용을 핸드폰으로 녹취를 해 두었기
때문에 나름 자신 있었음)
○ 태완디엔시측의 대응
나는 영업사원의 허위 설명으로 계약 했으니 취소해달라는
요청에 태완디엔시 내근직원의 자세는 우리회사는
관계없으니 분양대행업체와 해결하라는 상식이하의 말을 하였음.
그 말 듣는 순간 그 놈(15층 A06호 왼쪽 제일 뒷쪽에 앉아 있던 분)
면상을 갈길려다가 자제하고 나왔음
개인적으로 정말 큰 공부였다. 수업료치고 꽤 비싼값을
치를 뻔 했다. 이제 상가분양에 대해 뭔가를 알 것 같다. 계
약시 무엇을 확인해야 되는지...
조OO이사, 성OO실장 그 얼굴 평생 기억할 것이다.
정말 이 두사람은 형사고발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다.
이 사람들이 분명 나말고 다른사람한테도 그렇게 속이면서
분양을 했을 걸 생각하면...정말 조사를 받게 하고 싶다....
(팜스퀘어 nc백화점 정,후문 주차장 시위현수막(2012 .10.13~11.1
구청 경찰서 허가 된현수막)
(계약서중 수익금 보장 확약서 입니다)
변호사도 이내용을 이해하기 너무 힘듭니다. 기만적인 계약서입니다.
이내용을 분양사원은 잘 설명없이 이랜드가 월
100만원 가량 지급한다고 합니다
실제는 이랜드(nc백화점8층 경우 18~20 만원입니다.
월임대료에서 건강보험료,국민연금,제산세등공제후
마이너스임대료발생,인근부동산에 2 천만애도
매매는 전혀없습니다
(불광역인근 1억분양에 거래가 이마저도 거래 없습니다)
(최근,4층 계약자 민사소송중및nc백화점 정,후문 1인시위중)
(아니 10%수익률 전단지네)
태완의 농락에 늘어나는 피해자들|
첫댓글 지금도 등업 신청바랍니다 에 계속된 계약자들은 사기분양인줄 모릅니다 .전봇대 광고로 분양광로 한다고 하는데 팜스퀘어.nc백화점을 강조 하지않고 불광역 인근으로 무조권유인한다네요 치졸한 수법이지...
동네에 붙은 전단지가 그전단지인줄 몰랐네요
자신상가 이름도 없는 유령분양입니다
태완의 사기행각이10년전쟁입니다 지금도 분양광고를 합니다
사기인줄 알고 등기하신분은 최고의 바보입니다, 민사소송이 최고의 답입니다
민사아닌 형사 사건으로 감방에 처 넣어야 합니다
동대문 패셧ct가 롯데 백화점 전환시 구분소유자 동의서 수거에 4년 동안 시간 걸렸습니다 ,분양사원의 탈홈한 거짓 전신주에 10% 수익률 사기에 평생 노비문서가 되네요
제일 어리석은 인간은 사기인줄 알고도 잔급 납부후 등기를 치를 치조한 인간들입니다 .불상타 인간들 ...
무슨배짱으로 계속 분양사기가 이여지고있나요...
이지금도 동네에 급하게 팝니다 종종 봅니다 이직도 팔게 나온지 신기하네요...지분을 얼마나 쪼게는지...
금리2% 시대에 시행사가10% 수익률을 매각할 필요가 없지요..
이상가 담보로 은행 대출불가로 민사 소송은시 물론 등기전 전액 환수 가능합니다 .시행사 계약구 부장, 분양사원에 현혹되어 사기임을 알고 등기하는 바보, 시행사와 송송하기전 분양포기각서 작서 소액의 금액 받는 바보가 되서 안됩니다
봉항산님 때문에 태완이 너무 혼줄이 나네요
구언파 수사와 함께 태완을 검찰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저의 집 노인분이 분양사원의 감언이설에 속아 계약후 평생모은 퇴직금을 날렸습니다 아이구 원통해서
16층 같이 자하2층이 계약 무효 판결
최그근 은퇴자들이 호텔및 사기분양에 많이 걸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