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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농사 짓는 우주일년_증산도의 우주1년 이야기
{증산도의 우주1년 이야기} https://cafe.daum.net/greatautumn/Ao0I/28
‘첨부화일’에서
제1부에는 2013년 그때까지 써오던 글들을 모아 증산도 팔관법에 맞추어 138p의 소책자로 엮어놓은 글을 바탕으로 한다.
‘전체공지글’을 소책자 중심으로 구성하기 위해 새로이 올리게 되었다.
세부 내용수정은 하지 않았다.
그때 그 시절 깨달음 정도를 그대로 드러내고 싶어서 굳이 수정하지 않았다.
이글 이후로 개명도수가 열리고 나름 알음귀가 열린 글을 쓰게 되었다.
그때까지 글들은 다소 미성숙한 느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제2부에는 ‘인류문명도 생물과 같아서’라는 제목으로 써놓았던 글을 추가하여 160여페이지로 하여 올렸다.
필자는
1986년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現 국립식량과학원)에 입사를 하게 되었다.
1986년 같은 해 가을에 증산도를 알게 되고 다음해 바로 증산도에 입문·입도를 하였다.
상제님께서 위징을 통해 두 마음 품는 것에 크게 경계를 하셨다.
위징을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너는 무슨 일로 두 마음을 품고 낮에는 당태종을 섬기고 밤에는 옥황상제를 섬겼느냐?” 하시니 위징이 크게 사죄하는지라 (증산도 道典 2:39:7)
오로지 상제님 신앙만을 하지 못하였음에 평생 죄업으로 알고 가능한 한 연구업무 또한 상제님 사업에 부합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였다.
2013년 현재 그때까지 연구업무를 마무리 지으려고, 우리농사가 필요한 꼭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벼 최소경운 및 무경운 건답직파 재배기술"을 정리하여 150여 페이지 되는 간단한 소책자로 하여 엮어 보았다. 이 농사법은 인류가 최초에 시작하였던 화전농법과 그 원리가 같다. 우주의 가을이 되어 원시반본하는 원리로 농사의 뿌리가 드러난 것이다.
인류가 첫 지은 농사방법을 농사의 뿌리를 드러내 놓고 보니 농사연구자 입장에서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그런데 지나놓고 보니 27년만이다.
태모님 말씀에 27년 만에 근본을 찾았다는 말씀이 계신다.
감히 태모님의 말씀에 빗댈 수 있겠느냐마는 농사입장에서는 그 근본이 맞는 것 같아 정말로 기쁘다.
하여
그때까지 증산도에서 배워서 여러 이야기를 나름대로 써온 글들을 증산도 8관법에 맞추어 138페이지의 소책자로 함께 엮어 놓았었다.
그걸 이제 다시 기존의 기록부분을 제1부로 하고 보충부분을 제2부로 하여 엮게 된 것이다.
이번 20대 대선과정에서
여야 모두가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을 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판이 어찌 참眞이던가?
좌우 막론하고 거짓으로 일관된 판인 것을 누구나 다 안다.
20대 대통령은 필히 준비해야 할 것이 병란 대비이다.
전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이다.
벼락신장들을 내려 보내 그 진위를 가리고 있다.
그게 병란이다.
작금에 세상이 거짓으로 판을 치는 세상이라
병란을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주역 25번째 괘
천뢰무망天雷无妄
하늘에서 뇌성벽력이 치니 망령됨이 없다는 말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하늘에서 참眞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뇌성과 벽력은 음양 짝이다.
뇌성이 천지에 울리면 벼락이 이어 동반된다.
벼락은 모든 거짓을 처단하는 하느님의 칼이다.
하늘에서 참眞을 기준으로
가을 참종자를 가려낸다.
머지않아 그게 실제상황으로 현실세계에 전개된다.
참은 태양이다.
참은 빛이다.
참은 광명이다.
광명만이 모든 병마를 물리칠 수 있다.
병마는 어둠속에 깃든다.
인류문명사에서 어둠이 깃들면서 병마가 부활하였다.
거짓 DNA는 시두 DNA로 연결된다.
오직 참 DNA만이 시두를 막을 수 있다.
제2부 ‘인류문명도 생물과 같아서’에서 병란을 일으키는 병마를 대비할 수 있는 길을 이야기해 놓았다.
2013. 9.19. 수정 2022.4.15.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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