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한 이때에 평안하셨는지요?
어려운 세상 경제 사정등을 걱정하랴~ 또한 워낙 귀하신 하나님의 가족들인
성님들을 모시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함에 장소물색하랴~
2월의 모임을 연락드리지 못하고 심사숙고한 아래 장소로 뫼시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이옵니다.
부디 오시어 초촐한 수다와 얼큰한 입담을 논하시지요~ ㅋㅋㅋㅋ
- 아 래 -
* 일 시 : 2009년 3월 21일 (토) 오후 4시~
* 장 소 : 구리시 두메골 한정식 (031-573-5558)
* 약 도 :

* 준비된 음식 - 모다 어렵다하니 초촐하게 마음으로 준비하였나이다. -장돌이
* 뫼실 정원과 사랑방 - 즈려밟고 오시오소서


첫댓글 왜 동구릉쪽으로 잡았냐면... 모든분들이 구리시부근에 사시기에, 또 정장로님/조권사님께서 학교수업으로 4시이후에 오시려면 가까워야 하고, 이혜성집사님과 제가 토요날 군부대방문 연습때문에 빨리가야 되기에 가까운 구리시 부근에 잡았습니다. 편안하게 내집이라 생각하시고 놀러오십시요. ~ 그날 뵙겠습니다
여기 오래 전에 모임으로 몇번 가본데 같은뎅? 수고 많으셨세요. 여러모로 신경쓰시느라 머리털 쫌 빠지셨져? ㅋㅋㅋ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매우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저도 그날 학교에서 동아리 선발 땜에 3시이후에 퇴근해야하고 정장로님은 3학년 감독으로 아마 늦게 까지 학교에 있어야 될 상황 같아서 잘 됐네요. 4시가....
뒷동산 까페 ... 진짜 맘에 든다 ... 남의 동네 음식점 사정을 어찌그리 잘 아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