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송파구청이 건물철거 중 민원 잇따르자 중단하면서 건축 폐기물 매립
국가사적 제11호인 풍납토성 터에 건축 폐기물 수천 톤이 불법으로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송파구청의 수사 의뢰를 받아 풍납토성 불법 쓰레기 매립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찰 조사결과 매립된 쓰레기 일부는 송파구청 직원의 지시에 따라 버려진 것으로 드러났다.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202132706695
첫댓글 너무 화가 납니다...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가 있는지....보호해야할 문화재에....
그런 직원은 해임해야합니다
더 화가 나는것은 공소시효 말료로 처벌 할수 없다네요.
헐......처벌을떠나서 얼른 복구하는게 더 시급하지 않을까 합니다.
헐... 그 건축물폐기물을 처리하려면 또 그것또한 문제일텐데 왜 한번에 처리하면 좋을걸 사람들이 분노하게하고 의식없이 생각해서 행동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상당한 양을 그대로 묻어버렸다니.. 정말 화가나네요.
첫댓글 너무 화가 납니다...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가 있는지....보호해야할 문화재에....
그런 직원은 해임해야합니다
더 화가 나는것은 공소시효 말료로 처벌 할수 없다네요.
헐......처벌을떠나서 얼른 복구하는게 더 시급하지 않을까 합니다.
헐... 그 건축물폐기물을 처리하려면 또 그것또한 문제일텐데 왜 한번에 처리하면 좋을걸 사람들이 분노하게하고 의식없이 생각해서 행동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상당한 양을 그대로 묻어버렸다니.. 정말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