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성기만(노란세이버)]

닉네임은 노란세이버 를 쓰고 있으며

본명은 성기만 1970년생입니다.

준ㆍ희 최남준선생님의 제자이고,

산줄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을 진작에 못 찾은게 몹시 아쉽습니다ㅡㅡ

여암 신경준선생님의 산경표와 산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산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동선]

반갑습니다
그분의 ~~
산행길도 뛰어 나시겠습니다
늘 무탈한 산길 되시고
후기도
자주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기만(노란세이버)]

네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접하겠습니다.

[지맥(최수찬)]

기만씨 어서오세요...
저 오룩스좀 담에 보면 설치부탁합니다..ㅎ

[성기만(노란세이버)]

네^^~ 여기서 뵙네요

[범솥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준ㆍ희 최남준선생님의 제자라는 것만으로도 무게감이 있네요.
준ㆍ희 님과 어깨를 나란이 하는 신경수 고문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신경수고문님은
여암 신경준선생님의 직계후손이고 산경표와 산수경에 대해서도 조애가 깊은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임하게되면 얼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기만(노란세이버)]

제가 이 곳을 발견하고 너무 기뻣던 이유 중 하나가 여암선생님의 직계후손분들이 계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고 배울 수 있을 듯 해서 몹시 기쁩니다. 제게도 신경수 선생님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산경표,산수경 공부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