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에서 격월간으로, 그리고 계간지로 발간되는 것은 참 안타깝지요. 그러나 때로는 한 발 물러나서 숨을 고른 후 빨리 받아 보고 싶은 문예지, 더 읽고 싶은 문예지, 더 발표하고 싶은 문예지, 손에 꼽히는 문예지, 길이 길이 남는 문예지로 거듭난다면 계간지로 바뀐 모습이 전화위복이 되는 것이지요. 박 발행인님! 젊음을 바친 아동문예에 대한 애정은 누구도 따라 갈 수 없을 겁니다. 남다른 애정으로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보시기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아동문예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은미 드림-
첫댓글 우와 박옥주 발행인님 축하드려요^^
월간에서 격월간으로, 그리고 계간지로 발간되는 것은 참 안타깝지요. 그러나 때로는 한 발 물러나서 숨을 고른 후 빨리 받아 보고 싶은 문예지, 더 읽고 싶은 문예지, 더 발표하고 싶은 문예지, 손에 꼽히는 문예지, 길이 길이 남는 문예지로 거듭난다면 계간지로 바뀐 모습이 전화위복이 되는 것이지요. 박 발행인님! 젊음을 바친 아동문예에 대한 애정은 누구도 따라 갈 수 없을 겁니다. 남다른 애정으로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보시기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아동문예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은미 드림-
박옥주 발행인 님!
믿습니다.
분명히 유서 깊은 아동문예의 위상과 발전과 번영을 위해 영혼을 불태워 주시리란 것을..
응원하오며
아자자 홧팅!!!!
저도요! 저도요!
응원합니다.
박옥주 발행인님!
박옥주 발행인님, 저도 응원합니다.
힘찬 발걸음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의 힘 얻어 힘찬 발걸음으로 <아동문예>를 결호 없이 잘 발간하겠습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함께 멀리 가고 싶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새걸음 ~^^ 행복한 걸음걸음 하세요.
박옥주 발행인님, 저도 응원합니다!!
무엇보담 아동문예 발전에 일조한 저로써 아동문예가 계간에서 월간으로 격월간으로 계간으로 보아온 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시 굿굿하게 거듭 나길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옥주 발행인 및 주간님 많이많이 응원 합니다.
샛노란 표지의 아동문예 2024 봄 462호를 보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아직 개나리는 꽃 피우지 않았지만 온통 개나리 동산 같습니다.
박옥주 발행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옥주 발행인 및 주간님 많이많이 응원 합니다. 신박한 !!@@@동시집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