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원에서 시누네 식구와 다락원을 갔다.
시누가 점심을 싸와서 주말을 잘~ 보냈다.
혼자 이따금 가 보았지만
오늘은 여럿이 가족으로 참여해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민서 할아버지는 우리를 데려다 주고 또 데릴려 오셨다.
또한 나의 집까지 데려다 주어서 너무 고마운 분이시다.
첫댓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덕분에 즐거웠어.고마워.
첫댓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덕분에 즐거웠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