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소도 있습니다.
http://www.행복한사람들의집.com 이고요
어린 아이부터 50대 분들까지 다양한 장애우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 이현영 목사님과 최영순 사모님 두분께서 사역하고 계십니다.
2분께서 약 10명의 장애우들을 돌보시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한 편입니다.
현재 우리 성북교회 에스더회에서 음식봉사를 해주시고 있고요,
(장애우들 너무 좋아한데요, 음식이 정말 희한하다나? ㅋㅋ 못먹어본 음식들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데요~ 우리 성북교회 음식하난 정말 끝내준다니깐~ ㅋㅋ)
봉사내역은 주로 집안 청소 봉사, 목욕 봉사가 주를 이룰 것이고요.
그외에도 도울 수 있는 것은 많습니다~
혹 다른 목장들도 봉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같이 조인트합시다~
저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똘레의 상냥한 목소리로 정성껏 답해주겠지요~
주중 봉사는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요~
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 많은 연락과 꼬리말 부탁드려요~~ ^^
첫댓글 진수씨,없어요~너무,좋은,시간이었어요!!또가요~
의미있고 행복한 일!! 스케쥴을 좀 알면 언제 한번 같이 가보고 싶어요~
똘레오빠 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 ~
저두요!
ㅋㅋ 진수씨~ 내 아는 선배랑 닮았었는데~~ 정훈, 정햐 OK. 돕는 일손이 계속 모여지면 제가 정확한 스케줄도 짜놓겠습니다. 주중스케줄, 주말스케줄 일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