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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목 오후 2시. 同役者(동역자)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28P)
♥ 序言(서언) :
한국교회의 80%는 미자립형 개척교회입니다. 이러한 교회들의 대부분의 목사들은 정식 신학교를 나오지 아니한, 무자격 목사들입니다.
저는 그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 눈으로 그들을 바라 보게 되었습니다.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오늘까지 24년 간 작은 교회 목회를 한 목사인데,
개척 3년 만에 不渡(부도)가 나고,
목회에 성공하지 못하여 13년 간 기도 골방에서 수 없이 금식기도 하며 臥薪嘗膽(와신상담)하는 중에,
안되는 일반목회를 접고,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성령 사역, 부흥 사역을 전개하여,
이제 나름대로 작은 자리 매김을 해 가는,
정말 이름 없고, 보잘 것 없는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올해 21만평의 수원 <성령의군대> 기도원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내년 2023년 입당예배에 김00 대선배님 이하 여러분을 초청 하겠습니다.
저의 세상의 감투는 노회 시찰장 한번 한 것,
그리고 올해 4월까지 장로교 통합 <총회서울부흥단> 단장을 역임한 것,
그리고 김00 대선배님이 ‘영풍회’ 회장을 하라고 하셨는데, 기도 끝에 사양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세상의 감투는 절대 쓰지 않습니다.
저는 제 정체성을
‘성령의 사람’,
‘골방기도의 사람’,
‘말씀의 사람’,
그리고 오늘 강의하고자 하는 ‘섬김과 나눔의 사람’으로
제 일생을 마무리 할 것입니다.
저는 부흥성회 인도와 영성 강의 외에는 일체 밖으로 돌아 다니지 아니하고,
하루 15시간 이상을 골방에서
말씀을 준비하고,
기도하고,
글을 쓰고,
성령과 동행하는 삶이 이제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나보다 더 충만하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시간상, 원고 28페이지를 잘 준비해 왔는데,
주제에 따라 序論(서론)만 얘기하다가,
정확하게 제 시간에 마치겠습니다.
저는 시간 관리가 일분 단위로 철저한 사람입니다.
♥ 지금까지의 나 배종부 목사의 ‘섬김과 나눔’ 의 삶의 모든 결론 :
1.어려운 작은 교회, 농어촌교회, 은퇴 목사님 등 소외된 특수 사역의 동역자를 반드시 의무감을 가지고 도와야 한다.
2.‘섬김과 나눔’ 의 영성이 대사회와 이웃을 향한 기독교의 기본 영성이다.
3.사람과 여건과 환경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 서로 돕는 ‘Win Win 동역-서로 서로 세워 주고, 유익이 되는 동역’ 이 가장 이상적인 성령의 교통이다.
누구의 똘만이는 안된다.
4.모든 목사와 신자는 헌금을 지출 제일 순위로 해야 하듯, 선교비와 구제비도 최우선적으로 떼어 놓지 아니하면, 언제까지나 ‘섬김과 나눔의 삶’ 을 실제적으로 실천할 수 없다.
5.특별한 경우, 나의 희생과 피 흘림으로 도와야 한다.
*전남 <광양동산교회>의 ‘낙타 무릎’ 세미나에서 강의할 이 원고는
강의를 부탁 받고서,
진실로 성령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살아 가려는
한 인간 배종부 목사의
苦惱(고뇌)에 찬 진실한 고백의 삶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찬찬히 읽어 보며,
당신의 ‘섬김과 나눔의 삶’ 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십시오.
아래 글은
큰 교회의 힘 있고 능력 있는 목사님의 삶을 말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글은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한 인간 배종부 목사의
피를 철철 흘리는 지극히 가난한 ‘섬김과 나눔의 삶’ 을 통하여
같은 처지를 살아 가는 이 땅의 수 많은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가난한 선교사님들에게
용기와 의욕을 드리기 위한,
진정한 주님의 ‘섬김과 나눔’ 의 영성을 숙고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선 이 주제에 따라,
저 배종부 목사의 경제 형편이 어떠한가에 대하여
먼저 한 단면을 말씀 드리고,
이 강의를 시작하려 합니다.
♥ 돈으로 신음하며 기도하나, 절대로 염려 근심 걱정하지 아니한다.
2022.12.31.토. 21만평 땅의 수원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기도원)에서 연중 집회가 연속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 일생의 준비할 돈을 다 채워 주옵소서. 아멘.
2022.12월에는 주님께서 사람의 빚을 다 정리하게 해 주시고,
은행권의 카드 빚도 다 정리해 주시고,
2023년 새해에는 <성령의군대> 기도원 구입에 전력 질주하게 하신다.
돈이 나올 곳이 도무지 없으나,
오늘까지 늘 그래 왔듯이,
주님이 또 <성령의군대> 군자금인 ‘5병2어 선교경제’를 넘치는 기적으로 넉넉히 채우신다.
밤에 꿈에서 잠이 깨며, 염려 근심 걱정한다.
그리고 기도하다가 잠이 깨어 일어나, 침상에 걸터 앉아 간구한다.
그리고 밤을 꼬박 지새우며,
날마다 반복되는
신음하고 탄식하는 기도,
묵상의 글 쓰기,
강의안 준비,
설교 준비,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영성의 편지 쓰기,
업무 처리하기...
이렇게 일상의 경건의 대행진을 계속한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 잠이 오면, 그냥 잠이 든다.
잠이 깨면, 다시 이 일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나는 돈이 단돈 한 푼도 없다.
도저히, 도저히 인간 계산으로는 단돈 100만도 나올 곳이 없음으로...
보라. 오늘 당장 11.30.수. ‘김영길 목사 초청 부흥성회’에 마지막 지출할 돈 450만+알파가 단돈 한 푼도 없지 아니하냐?
각종 경비 등은 카드로 긁더라도,
우선 사례비 현금 200만을 맞추어 보자.
비씨카드 현금써비스 남은 것 60만+삼성카드 현금써비스 남은 것 32만+농협적금 약관대출 마지막 남은 것 49만, 그리고 오늘 제1일 헌금 35만 나온 것 (이 중에 20만은 김영길 강사님이 드린 헌금), 다 모으면 겨우 200만이 된다.
가난한 강사님이 60만 헌금하니, 사례비를 최소 260만 이상은 드려야지!
“사랑하는 배목사야, 배목사야!
그래도 너는 오직 믿음으로 행하고, 아무 염려 근심 걱정하지 말라.”
“아멘. 주님! 저는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
나는 인간적으로 묻습니다.
“배목사야, 배목사야!
너는 이렇게, 이렇게 돈으로 고통 당하면서,
무엇 때문에 이토록 피를 철철 흘리면서,
이런 식으로 부흥성회를 실시하냐?
어떻게 주님의 모든 일들을
이런 식으로 추진하냐?”
“가난하고 힘든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일으켜 세우기 위함입니다.
나의 주 성령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 앞에, 사람 앞에 신의에 목숨을 걸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래 글은 오로지 일심으로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살려는 나의 깊은 情緖(정서)의 한 바탕을 보여 주는 글이라 여겨, 첨부한다.
♥ 2022.11.28.월. 주님! 2022년이 저물어 갑니다 (6P)
정말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가열차게 살았습니다.
어느 듯 뒤돌아 보니,
나를 위해 산 것이 아니라,
정말 영혼 들을 위하여,
오직 동역자 들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저와
저의 가족은 주님의 은총 속에
덤으로 넘치게, 넘치게, 넘치게...
행복이 넘치게 살았습니다.
참 보람이 넘치는 삶이지요.
이는 내가 그렇게 산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그렇게 살게 하셨습니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은혜였습니다.
저의 매일 매일이 주를 위한 최선의 날이었습니다.
정말 양심의 가책이나, 미련이 조금도 없습니다.
더 이상은 할 수도 없었고,
다- 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간적인 의욕이나 욕심을 다 버렸습니다.
오직 오늘, 이 시간...
나의 주인이신 성령님만 따라 갈 뿐입니다.
당신이 지시하시면
하늘이 두 조각이 나도
그대로 순종합니다. 아멘.
제게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도,
최고의 사역입니다.
열심히 일한 일군은 반드시 쉬어야 하고,
누려야 하고,
행복을 받아야 합니다.
매월 쉬임없이 강행해 온,
1주> 성령 컨퍼런스
2주> <성령의군대> 동역자 초청 세미 부흥성회
3주>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
4주> <성령의군대> 장군 초청 완편 부흥성회
그리고, 매주 토요 <성령사관학교> 인도
주간 틈틈이 단회 설교, 강의,
부흥성회 인도...
정말 잘-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따위가 <성령의군대>에 붙을 수가 없지요.
여기 <성령의군대> 집회에는 언제나 태우는 ‘성령의 불’이 있고,
씻어 내리는 ‘성령의 생수’가 있고,
사람의 영 혼 육을 세우고, 일으키고, 강건케 하고, 회복시키는
‘성령의 권능과 은사’가 늘 폭발하니까요.
오늘 다시
김영길 <성령의군대> 전북지부장 장군 목사님을 모시고,
완편 부흥성회를 실시합니다.
보내 주실 사람은 꼭 보내 주옵소서.
성령의 강권하심을 따라,
성령의 바람을 따라 오게 하옵소서.
그 이상은 바라지 않습니다.
강사님 기본 사례 200만+알파를 주시고,
최고의 멋진 양복과 넥타이 3개, 와이셔츠 3벌을 사게 하옵소서.
숙소로, 노원구 최고의 호텔 ‘태릉 드시엘’ 에 2박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강사님의 식사와 간식을 정성껏 이사라 사모가 준비하여, 접대합니다.
강사님과 동역자들이 함께 식사할 최고의 식당과 음식을 미리 미리 준비해 주옵소서.
총 경비 450만+알파를 넘치도록, 넘치도록 부어 주옵소서. 아멘.
12월에 있을 김선희 장군 목사님의 부흥성회,
김순환 장군 목사님의 부흥성회도 미리 미리 예비하여 주옵소서.
2022년에, 총 21회 21분의 <성령의군대> 장군들만 모시고 부흥성회를 연속했는데,
경비가 무려 1억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이런 멋진 교회는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단 하나, 새성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이는 그 담임목사인 배종부 목사가
오직 성령으로 산 결과입니다.
정말 대단한 성령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돈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오직 믿음 하나 만으로,
성령의 감동하심과 인도하심과 지시에 따라,
일을 벌이고, 추진하고, 마무리 합니다.
그 과정에는 반드시 고난, 가난, 답답함, 힘듦, 상처 입음, 사람에게 배신 당함... 이 필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언제나 끊이지 않고 면면히 흘러 가는 기적의 성령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지시하신 모든 일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됩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님의 지시를 거역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나의 생각이나 욕심이나 판단으로 행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여자에게 단 한번도 유혹 당한 적이 없습니다.
아내만 사랑했습니다.
이것은 제게 굉장한 제일의 상급입니다.
사실은 당연한 기본적인 일인데요...
오늘도 하루 하루 최선을 경주하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이 나의 가장 멋진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12월 1일 전남 <광양동산교회> 세미나의
2022.12.1.목 오후 2시. “同役者(동역자)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26P)
강의를 지켜 주옵소서.
참으로 이 강의는
저의 ‘섬김과 나눔의 삶’ 을 돌아보고, 결산하여,
최종 결론을 내리는 강의입니다.
저의 이 강의안 대로 앞으로 시행할 것입니다.
참으로 저는 ‘상처 입은 치유자’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은 반복될 것입니다.
오직 성령으로 따라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자는
피를 철철 흘리는 상처를 입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잘 감당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종이 이 일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3일 간 연속되는 부흥성회에
강사 김영길 목사님을
말씀 충만, 성령 충만, 기도 충만, 능력 충만, 은사 충만하게 하시고,
온전히 붙들어 주옵소서.
영혼들을 향한 그의 말씀과 기도와 축복이 다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41>. ♥ 내일, 2022.12.31.토. 21만평 부지의 수원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기도원)에서 연중 집회가 연속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 준비를 다 채워 주옵소서. 아멘.
2022.12월에는 주님께서 개인에게 진 빚을 다 정리하게 해 주시고,
은행권의 카드 빚도 다 정리해 주시고,
2023년 새해에는 <성령의군대> 기도원 사역과 집회에 전력 질주하게 하신다. 아멘.
♥ 2022.11.27.주일 저녁. 한가롭게 쉬는 시간, 제주도 백약이오름 구름 장관 사진을 전송하다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후 8:55] 실제로 봤다면 정말 황홀했을 거 같아요.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고요.ㅎ
네. 김집사님.
그래서 우리에게는 진정한 힐링(Helling)이 필요해요.
책을 오래 들여다 보았으면,
이제 눈을 들어
먼 산을 바라 봐야 해요.
기도를 많이 했으면,
찬양도 해야 해요.
젊음은 금방 지나 가요.
사랑하는 사람도 금방 사라져요.
인생의 즐거움은 얼마 없어요.
정말 좀 놓아 버리고,
툴툴 털고, 살아야 해요.
삶을 너무 아둥 바둥 할 게 아니예요.
내 뜻대로 되는 게 없어요.
하나님께 다 맡기고,
허허로운 바람처럼 살아야 해요.
다 지나 가는 것,
다 놓아 버릴 것,
오늘 밤 죽는다면,
무엇부터 포기할까요?
난, 그래서 오늘만 살아요.
도무지 걱정, 근심, 염려, 두려움, 불안... 안해요.
그냥 내게 주어진 대로
하루 하루, 오늘만 살아 가는 거지요.
사랑하는 아내가 나를 두고 먼저 갈 수고 있고,
내가 먼저 갈 수도 있고...
어떤 아내는 평생을 산 남편을 바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렌데요...
그래요.
난 아내를 보면, 가슴이 설레요.
그렇게 사랑스럽고 이쁠 수가 없지요.
벌써 늙어서 온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네요.
맨날 아파요.
그런데도 죽도록 일해요.
얼마나 밝고 맑은지...
나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고, 존경하고, 죽도록 일을 부려 먹어요...
우리 부부는 매일 매일 처절하게, 목숨 바쳐, 주님의 일을 하고 살아요.
나는, 아내가 저렇게 일하다가는 명대로 못 살고 죽을 것 같아요.
나도 자투리 시간 하나 낭비 안해요.
염려, 근심, 걱정하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요?
불평, 불만, 원망하고 살 시간이 어디 있어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하고 살 시간이 어디 있어요?
주님 일하기도 바쁜데...
65세인 나는 얼굴에 주름 하나 없는데...
올해 2022년에 고 3년인 저의 작은 딸 순명이는
태권도로 단국대, 계명대에 스카웃 되었는데,
아이가 굳이 부모를 떠나,
대구의 계명대로 간대요.
내가 같이 집에서 살자 해도,
이 자식이 그냥 간데요.
이제 이별이지요.
20살 어린 딸 자식이,
벌써 이제는 그만 남이 되는 거지요.
사실 내 인생에 딸과 함께 산 짧은 시간이
끝난 거지요.
아들 문겸이가 그렇게 수원으로 가 버리더니...
참! 그리고 정말 희한하지요.
저는 <성령의군대> 멤버들에게
2022년 이번에 대학 입시를 치르는 이다현, 허준우를 위하여
밤낮으로 울며 불며 기도하면서,
내 딸 순명이를 위해서는 단 한 마디 기도를 한 적이 없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성령님의 侍從(시종)’인 나는
성령님이 시키시는 기도만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예요.
오직 성령으로만 기도해야 해요.
아까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
잊지 못할 사람...
다 떠나요.
그래서 오늘 내 곁에 있는
저 아프고, 불쌍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해요.
울면서,
기도로,
피를 철철 흘리면서
있는 힘을 다하여
보듬어 주어야 해요.
어떻게 내 돈은 다 꼬불쳐 놓고,
내 살 처방은 다 해 놓고,
남을 돕는다, 섬긴다, 나눈다... 거짓말을 해요?
자기 쓸 돈 다 쓰고 나면,
헌금할 돈,
남을 도울 돈은
절대로 절대로 단 한 푼도 없는 겁니다.
버리고, 놓고, 훌훌 털고...
그래서 난 오늘만 살아요.
오늘 최고로 살아요.
그래서 오늘 주님은 나에게 행복을 주시지요.
오늘 기적이 턱턱 벌어지는 겁니다...
내일은 몰라요.
내일 일은 몰라요.
오늘 만도 얼마나 벅찬데요...
나는 오늘 믿음으로 선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 가니,
두려움이 없어요.
나의 사랑하는 주님은 나에게 나쁜 것을 주시지는 않거든요.
나빠 보여도, 나중에는 좋은 것으로 바뀌어요.
나는 그렇게 합력선의 하나님을 믿지요.
사랑하는 김해리 집사님!
준우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힘내요.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성령의군대> 장군님들, 동역자님들
힘내세요. 힘내세요.
언제나 늘 함께 가요.
한 동생 장군 목사님이
“매월 70만-100만 빚이 늘어 가니,
대책이 없어요.
한 달에 무려 1,000만이 물려, 돌아 와요.
길이 없어요...”
가슴이 미어지듯 아프지요.
그래서 우리는 서로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해요.
함께 가야 한다구요!
함께 길을 찾아야 해요.
오직 성령 안에서...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요.
아멘.
♥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는 기나 긴 고난의 세월이 지나고, 부흥사로서, 성령의 선교 단체인 <성령의군대> 리더로서의 자리 매김이 정착되었다.
일생 동안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에게 주목하게 되었다.
한국의 영적 풍토는 너무나 열악하여, 개척교회는 도무지 부흥할 수가 없다.
나는 작은 교회 목사로서, 저들을 부흥시키려 함이 아니다.
예수님도 못하는 일을 내가 어찌하는가?
단지 같이 가난하고, 고통하고, 힘들게 살면서, 비전을 서로 북돋우고, 어려울 때에 십시일반으로 서로 돕고, 어찌하든 성령으로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고 성숙시켜 가자는 선교운동이 <성령의군대> 운동이다.
지난 10여년 간을 매월 5,000만-7,000만 정도의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살았다. 이름하여 ‘피를 철철 흘리는 삶’이었다.
나의 교회 건축이나 부흥을 꾀하지 않았었다.
사실로 말하면, 부흥의 능력이 없었는지 모르겠다. 나 스스로 한 목사로서 지식, 인품, 대인관계, 영성, 성령의 능력, 사회생활... 등 모든 방면의 기본기는 참 훌륭하다 생각하는데, 왜 부흥을 이루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금 나의 행복한 영성과 가열 찬 사역과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 관계들과 넘치는 선교비 집행이 부흥인가?
난 이제 양적 부흥을 꿈꾸지 않는다.
일생 동안 양적 부흥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65세의 이 원숙한 나이에, 그저 작은 한 목사로서의 작은 행복을 꿈꾼다.
물론 내 삶의 총체적인 행복이다.
牧師(목사)이니 목회,
家長(가장)이니 아내와 자녀, 손자녀들,
社會人(사회인)이니 리더로서,
經濟人(경제인)이니 돈으로서,
삶은 통전적인 것이니 내 삶의 전반에서 행복해야지...
나는 진정 더 바라지 않는다.
충분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평강함...이 넘친다.
‘섬김과 나눔의 삶’ 만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이다.
어떤 사람을, 어떻게, 어느 선까지, 어떤 방법으로 도우며, 섬기고 나눌 것인가?
이는 나의 영원한 숙제요, 고민이다.
아래는 ‘섬김과 나눔’의 기본인 돈 지출에 대한 나의 마음의 고민의 한 단면이다.
♥ 2022.4.13.수. 돈에 대한 마지막 결론
돈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딱 하나, 貯蓄(저축)과 殘高(잔고)이다.
나는 지나 온 평생의 세월에, 남에게 돈을 주기 위한 인생을 살아 왔다.
정말 죽기 살기로 남에게 돈을 주었고, 그 내역을 정리하느라 수 많은 수고를 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경제를 정리하지 않는다.
남에게 준 것을 정리하지 않는다.
이는 아무 의미도 없고, 결국 숫자만 남기 때문이다.
정말 아무 의미가 없다.
자기 자랑 밖에는 더 이상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저축과 잔고는 딱딱 저절로 정리가 되니, 따로 정리할 필요도 없다.
2022.4.13일, 나는 마지막 경제 정리 후, 돈 정리는 손을 씻는다.
더 이상 경제 정리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놓아야 할 또 하나의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삶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나는, 현명한 사람들에게 성경적 경제와 돈 씀씀이를 가르치려 들었다.
나는 남들에게서 경제 운용을 다시 배워야 한다.
이제는 남의 말들을 한번 들어 보자.
한 사람, 한 사람 발표하게 하고 경청을 해 보자.
나의 경제 집행에 있어서, 사람들은 ‘경제 일반론’ 으로 나를 조언한다.
“남을 돕되, 너의 안정된 경제가 흔들리지 않는 선에서 돕고, 피를 흘리지 말라...”
그러나 나의 성령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거나, 인도하시지 않는다.
피 흘리지 아니하고, 어찌 남을 섬기고 돕고 나눈단 말인가?
남 사이에 무슨 영적인 일이 벌어진단 말인가?
‘강 건너 불 구경 귀신’은 오늘날 정치판, 경제판, 교회 안, 사회 안에... 온통 가득하지 아니한가?
나의 경제 집행을 세세하게 잘 알고, 유일하게 이해해 주는 어른이 김수읍 대선배 목사님이시다.
사람들은 나에게 끝없이 “다오, 다오” 한다.
잠언서의 말씀, 잠30: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6곧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돈에 있어서, 선교비 집행에 있어서, 나는 영원히 ‘상처 입은 치유자’ 이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오직 성령에 매여 갈 뿐이다.
나의 주인이신 성령님이 지시하시는 한,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상처를 받으며, 오로지 순종할 뿐이다.
성령님이 ‘돈을 주라’ 하면 준다. ‘주지 말라’ 하면 주지 않는다. 오직 하나 하나 성령님의 지시와 감동을 따라 돈을 집행한다.
오늘까지 나의 그 하루 하루는 늘 기적의 삶이었다.
나는 내일이 없고, 내일을 준비해 본 적이 없다.
이것이 진정 믿음의 삶인가, 심히 어리석은, 아무 노후 대책 없는 자의 무지몽매함인가?
♥ 同役者(동역자)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지나 온 20여년 간의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배종부 목사의 ‘섬김과 나눔’ 의 未完(미완)의 삶의 결론은 과연 무엇인가?
“피를 철철 흘리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돈을 다 털어 넣고,
모든 은행권의 적금 예금, 부금, 연금 등의 빌릴 돈은 다 빌리고,
카드 현금써비스, 카드론 있는 대로 다 빼내고,
빌릴 만한 사람에게는 돈을 다 빌리고,
그리고 마침내 피곤해진, 소중한, 모든 사람들을 다 잃고...
♥ 그리고 남는 것은?
오늘 매일 매일의 돈의 기적,
쓸 돈을 얼마든지 다 쓸 수 있는 풍요,
200여 명의 가장 친근한 <성령의군대> 멤버들의 최종 리더로서의 나 만의 자리 매김,
여전히 살리고 또 살리는 나의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의 삶,
그 속에 면면히 흘러 가는 성령 하나님의 기름부음,
평안> 평화> 화평> 평강의 은혜,
당당함,
꿀리지 아니함,
담대함,
용기,
자신감,
긍정적 적극적 창조적 희망적 영감,
넘치는 사람의 삶과 나눔,
강력한 사역,
가장 이상적인 사람 관계,
절대 부족하지 않는 주님의 돈 집행,
넘치는 행복감과 추진력 있는 리더쉽,
10,000명 교회 목사도 하지 못하는 큰 일들 능히 감당,
실제로 죽어 가는 영혼 들을 살리는 수 많은 열매들,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의 삶...
♥ 나의 영원한 후회 :
1>. 빚을 갚아야 하겠다.
2>. 자린고비가 되어야 하겠다. (무0교회 담임 장0윤 목사-나의 개척 시 10만 헌금이 전부)
3>. 돕지 말아야 한다.
4>. 정 죽게 된,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도우라.
5>. 결국 남는 것은 자기 자랑? 자기 의? 업적? 선동? 떠벌임? 열매가 없음?
정말 남은 게 뭐지?
나는 진정으로 원치 아니하나, 보이지 않는 성령의 줄에 매여 이 길을 간다.
아마 죽는 그 날까지 가지 않겠는가?
요21:18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 ‘섬김과 나눔의 삶’ 1 :
마태복음 19:21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영적인 온전함이란, 자기 손해를 보며, 희생을 하며 도와야 하는 삶이다. 내가 다 쓰고 남은 것으로 도우려 하면, 남을 도울 돈이 단 한 푼도 없다. 내 돈 쓰기도 빠듯한데...
섬김과 나눔의 삶은 間歇的(간헐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목사와 성도의 기본적인 삶이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 26:9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주님의 일이나, 사람을 돕는 일을 公利的(공리적)인 돈 계산으로 시행하지 말라. 말로써 의를 포장하지 말라.
오늘날 목사들은 참된 삶의 경건이 따르지 않으면서 말로만 설교하기에, 설교가 거짓말이 되고 마는 것이다. 내가 살지 않으면서 하는 모든 말은 다 거짓말이다.)
마태복음 26:11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주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울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한다.)
마가복음 10:21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보라. 저 고상한 부자 청년의 탁월한 인품과 경건과 신앙을 보라. 그러나 외형적으로 그렇게 훌륭해 보이는 영성도 돈 위에 건설된 신앙과 인격이라면, 가짜이다.)
누가복음 18:22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부자는 역시 실격이다. 그의 신앙과 영성은 허위의 돈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2:42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 보다 많이 넣었도다. 44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생활비 전부를 헌금하라는 의미는 내 생활과 삶이 전적으로, 온전히 주님께 매여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내 돈이 거듭나야, 내 영성이 거듭난 것이다. 네 돈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의 돈과 생활이 그대로 신앙이 되고, 내 삶이 되어야 한다.
신앙생활이란 내 삶이 신앙적인 것으로 온전히 통합되는 것이다. 신앙 따로, 교회 섬김 따로, 섬김과 나눔... 따로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은 내 삶속에서 온전히 하나이다.)
누가복음 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가난한 자, 마음이 가난한 자가 진정한 복음을 소유한다. 세상 것으로 부요한 자는 천국의 부요함을 누릴 수도, 상속할 수도 없다. 그래서 가난한 자가 복되다는 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극빈층들 외에는, 사실 가난한 자가 없다. 우리는 너무 많이 가지고, 너무 많이 누리고 있다.)
누가복음 6: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가난한 자가 영적 복이 많다. 세상의 부자는 영적 복이 별로 없다. 천국의 상급도 별로 없다.)
누가복음 7:2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 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 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가난한 자는 복음과 천국 상속의 우선권을 갖는다.)
누가복음 14:13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우리가 항상 의식하여 청하고, 도울 사람들이 이들이다. ‘사회적 약자’ 들을 지속적으로 돌보라. 나는 개척교회 목사님들, 선교사님들에 한정하여, ‘섬김과 나눔’ 의 삶을 산다.
피를 철철 흘리면서...
자기의 피를 철철 흘리지 않는 자의 ‘섬김과 나눔’ 은 천국의 상급이 없다.
어떤 지위와 감투를 위하여 쓰는 돈은 진정한 선교비가 아니다.
나는 지금도 2021년 4월-2022년 4월까지의 나의 <장로교 통합 측 총회서울부흥단> 단장 재직 시에 쓴 돈들이 과연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예물이었을까를 늘 물어 본다.
♥ 2022년 <총회서울부흥단> 배종부 단장 헌금 내역 ♥
*아래 사항은 <서울부흥단> 전 단원들이 보다 사명감을 갖고 <서울부흥단>을 사랑하며,
충성, 헌신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각자가 동역자 단원들에게 섬김의 본이 되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어 섬기자는 취지로 밝히는
단장의 지난 일년 동안의 <서울부흥단>을 섬긴
충성> 헌신> 산순교의 삶의 내역입니다.
이제 저의 임기가 끝나 가니,
차기 이종선 상임부단장님을
변함 없이 일심으로 하나 되어 밀어 주시고,
<서울부흥단>을 보다 힘있게 섬겨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2019년 배종부 상임부단장 총 헌금 : 7,611,810
* 2020년 배종부 상임부단장 총 헌금 : 4,124,170
* 2021년 배종부 단장 경상비 총 헌금 : 15,210,489
2021년 배종부 단장 총 헌금 : 33,290,489
* 2021.4.-2022.4. 단장 배종부 목사 헌금 49,139,029 (월 평균 헌금 409만)
<1>. 경상비 헌금 160만(2021.4월), 100만(5월), 168만(7월), 932,500(8월), 2,939,400(10월), 1,661,800(11월), 5,315,789(12월), 4,930,600(1월), 200,500(2월), 20만+3,443,650+30만(3월)=계 23,204,239
<2>. 선교헌금 1차 전권재 선교사 6,880,000,
<3>. 항암 투병 헌금 김은순 사모 560만, 정윤희 목사 560만, 계 1,120만,
<4>. 선교헌금 2차 전권재 선교사 200만,
<5>. 경상비 외 접대 등 2,111,140
<6>. 제주부부힐링의 시간 6 헌금 3,743,650
♥ ‘섬김과 나눔의 삶’ 2 :
누가복음 14:21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 오라 하니라.
(세상에 잘난 자들을 탐내지 말라. 진정한 성도 중에 세상적으로 잘난 사람들이 별로 없다.)
누가복음 19:8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의 삶의 자세이다.
진정한 회개는 과거에의 단절과 온전히 변화된 삶이 따라야 한다. 과거의 행위와 죄악이 계속 이어진다면, 이는 온전한 회개의 삶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의 불완전한 회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는 온전한 회개로 나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성 어거스틴이, “주여! 나의 정욕의 삶을 끊어 주옵소서. 그러나 오늘은 아닙니다.” 하는 기도가 그 실례이다.)
요한복음 12:5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8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공적인 의인, 사적인 도적이 온 교회와 세상에 편만하다. 성남시 대장동의 도적 이재명이 그런 놈이고, 대부분의 정치인, 경제인, 공인들이 다 그런 놈들이다.)
사도행전 4:34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서로 나누면, 기본적인 가난이 해결된다. 대한민국의 복지 정책은 근본이 틀려 먹었다.)
로마서 15:26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교회의 재산은 가난한 자들이며, 이들을 위하여 돈을 나누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6: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삶과 생활은 가난하나, 마음과 영혼이 부유하여 천국을 소유한 자가 되라.)
고린도후서 8: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헌금은 언제나 하나님의 앞에서의 내 진실한 삶의 고백이다. 가난해도 최선을 다하여 헌금하라. 부자가 헌금을 제대로 것을 나는 본 적이 없다.)
고린도후서 8: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온전히 가난하게 되셨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께 받은 그 만가지 부유함을 온전한 섬김과 나눔으로 베풀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9:9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 ‘섬김과 나눔’의 삶은 영원히 하나님께 기억된다.)
갈라디아서 2:10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항상 가난한 자들과 함께 살고, 삶으로 동행하며, 늘 기억하라.)
에베소서 4:28도둑질 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 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버는 이유는 가난한 자들을 돕기 위함이다. ‘-인생, 0인생, +인생’ 중 당신은 어떤 인생이 될 것인가?)
야고보서 2:2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 올 때에, 3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5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6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교회 안에 실제적 차별이 상존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현대교회 교인들의 거짓된 영적 실상이 그러하다.)
요한계시록 13: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배교의 신앙, 가짜의 영성, 성령이 없는 신앙...)
에스더 9:22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잠언 11: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잠언 11: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마태복음 6:2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태복음 6: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누가복음 11:41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누가복음 12:33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사도행전 6:1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사도행전 9:36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사도행전 10: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31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로마서 12:8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3: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에베소서 4: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디모데전서 5:10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이사야 1:17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2: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5:25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디도서 1:8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히브리서 10: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베드로전서 2:14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베드로전서 2:15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16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역대상 12:22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역대하 19:2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시편 86:17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 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사도행전 20:35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빌립보서 4:3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5:16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 3:17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에베소서 6: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마가복음 9:24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누가복음 5:7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누가복음 10:40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사도행전 10: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배종부 목사의 ‘5병2어 선교경제’ 내역 ♥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3월 43명, 5,203만 ◇ 마지막 정리
◇2016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2016. 1월 5병2어 선교경제 17명, 1387만
2016. 2월 5병2어 선교경제 22명, 1705만
2016. 3월 5병2어 선교경제 25명, 1517만
2016. 4월 5병2어 선교경제 23명, 1698만
2016. 5월 5병2어 선교경제 21명, 836만
2016. 6월 5병2어 선교경제 16명, 1490만
2016. 7월 5병2어 선교경제 6명, 2351만
2016. 8월 5병2어 선교경제 19명, 1610만
2016. 9월 5병2어 선교경제 23명, 1457만
2016.10월 5병2어 선교경제 31명, 1652만
2016.11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1960만
2016.12월 5병2어 선교경제 30명, 2076만
*2016년에 총 38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 - 228만원을 사례로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6년에 하나님의 사람 269명에게 총 1억 9739만원(월 평균 1,645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7년 1월 현재 총 선교부채 1억 3,762만을 올해 내로 다 정리하겠습니다.
◇2017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2017. 1월 5병2어 선교경제 33명, 2597만원
2017. 2월 5병2어 선교경제 31명, 2108만원
2017. 3월 5병2어 선교경제 27명, 2361만원
2017. 4월 5병2어 선교경제 22명, 2146만원
2017. 5월 5병2어 선교경제 23명, 1841만원
2017. 6월 5병2어 선교경제 25명, 1951만원
2017. 7월 5병2어 선교경제 16명, 1950만원
2017. 8월 5병2어 선교경제 17명, 1924만원
2017. 9월 5병2어 선교경제 25명, 2173만원
2017.10월 5병2어 선교경제 24명, 2316만원
2017.11월 5병2어 선교경제 24명, 2674만원
2017.12월 5병2어 선교경제 49명, 4392만원+성탄 선물 2678만원, 총 7070만원
◇ 2017년 12월, 43분의 동역자들이 31분에게 성탄선물 2,678만 전달
*12월 연말에 7,000만 이상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드리게 해 달라고 간구했더니, 정말 12월에 7,070만의 하나님의 돈이 집행되었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당신은 ‘성령님의侍從’,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기도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2017년에 총 39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1522만원’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7년에 하나님의 사람 316명에게 총 2억 8,433만원(월 평균 2,370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8년 1월 현재 총 선교부채 1억 4,338만을 올해 내로 다 정리 하겠습니다.
*2018년에는 가능한 한 선교비, 구제비 지출을 제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헌금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년에 집행한 하나님의 돈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8. 1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3,272만 ◇
◇ 2018. 2월 5병2어 선교경제 48명, 9,391만 ◇
◇ 2018. 3월 5병2어 선교경제 66명, 83,305,380원 ◇
◇ 2018. 4월 5병2어 선교경제 50명, 55,017,920원 ◇
◇ 2018. 5월 5병2어 선교경제 47명, 42,949,460원 ◇
◇ 2018. 6월 5병2어 선교경제 45명, 57,152,950원 ◇
◇ 2018. 7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63,203,968원 ◇
◇ 2018. 8월 5병2어 선교경제 40명, 69,854,703원 ◇
◇ 2018. 9월 5병2어 선교경제 42명, 48,162,769원 ◇
◇ 2018.10월 5병2어 선교경제 36명, 4,711만 ◇
◇ 2018.11월 5병2어 선교경제 43명, 3,852만 ◇
◇ 2018.12월 5병2어 선교경제 40명, 3,884만 ◇
*2018년에 총 37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3,616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8년에 하나님의 사람 531명에게 총 6억 7,075만원(월 평균 5,589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9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19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 2019년에 집행한 하나님의 돈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19. 1월 5병2어 선교경제 44명, 6133만 ◇
◇ 2019. 2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3498만 ◇
◇ 2019. 3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3865만 ◇
◇ 2019. 4월 5병2어 선교경제 53명, 6155만 ◇
◇ 2019. 5월 5병2어 선교경제 29명, 3799만 ◇
◇ 2019. 6월 5병2어 선교경제 30명, 1322만 ◇
◇ 2019. 7월 5병2어 선교경제 33명, 2189만 ◇
◇ 2019. 8월 5병2어 선교경제 36명, 2249만 ◇
◇ 2019. 9월 5병2어 선교경제 32명, 2946만 ◇
◇ 2019.10월 5병2어 선교경제 36명, 2569만 ◇
◇ 2019.11월 5병2어 선교경제 35명, 2678만 ◇
◇ 2019.12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2081만 ◇
*2019년에 총 17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1,351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 의 사람입니다.
*2019년에 하나님의 사람 428명에게 총 3억 9,484만원(월 평균 3,290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0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0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헌금을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피를 철철 흘리며, 아름다운 선교비 명목으로 내보내는 돈들의 집행 결과가, 결국 사람들을 잃어 버리고, 한 개인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고난의 섭리를 훼방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대도 하지 않으며, 실망도 하지 않으며, 시험에 들지도 않으며, 나를 비방할 일도 없어집니다. 주님의 일과 사람은 돈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0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2020. 1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1,542만 ◇
◇ 2020. 2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2,195만 ◇
◇ 2020. 3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4,177만 ◇
◇ 2020. 4월 5병2어 선교경제 20명 1,741만 ◇
◇ 2020. 5월 5병2어 선교경제 22명 2,184만 ◇
◇ 2020. 6월 5병2어 선교경제 20명 2,455만 ◇
◇ 2020. 7월 5병2어 선교경제 32명 6,236만 ◇
◇ 2020. 8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3,273만 ◇
◇ 2020. 9월 5병2어 선교경제 19명 1,298만 ◇
◇ 2020.10월 5병2어 선교경제 19명 1,902만 ◇
◇ 2020.11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2,950만 ◇
◇ 2020.12월 5병2어 선교경제 31명 2,047만 ◇
*2020년에 코로나 강타로 인하여, 총 14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65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20년에 하나님의 사람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1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1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 2021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1. 1월 5병2어 선교경제 32명 2,708만 ◇
◇ 2021. 2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3,242만 ◇
◇ 2021. 3월 5병2어 선교경제 41명 3,673만 ◇
◇ 2021. 4월 5병2어 선교경제 48명 3,338만 ◇
◇ 2021. 5월 5병2어 선교경제 39명 3,171만 ◇
◇ 2021. 6월 5병2어 선교경제 30명 3,287만 ◇
◇ 2021. 7월 5병2어 선교경제 48명 5,106만 ◇
◇ 2021. 8월 5병2어 선교경제 33명 3,541만 ◇
◇ 2021. 9월 5병2어 선교경제 44명 4,052만 ◇
◇ 2021.10월 5병2어 선교경제 33명 4,804만 ◇
◇ 2021.11월 5병2어 선교경제 29명 4,703만 ◇
◇ 2021.12월 5병2어 선교경제 45명 8,011만 ◇
*2021년에 코로나 강타로 인하여, 총 9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21년에 하나님의 사람 ‘459명, 4억 9,639만(월 평균 4,136만)’ 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2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2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 대의 새 교회당과 제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 2022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9명, 16,462만 (월평균 5,487만) ◇
◇ 2022. 1월 43명 7,276만 5병2어 선교경제 ◇.....07 P
◇ 2022. 2월 32명 3,983만 5병2어 선교경제 ◇.....24 P
◇ 2022. 3월 43명 5,203만 5병2어 선교경제 ◇.....32 P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서, “이제 이후 내역은 그만 정리하라” 하심으로 여기서 중단한다.
*2021년에 코로나 강타로 인하여, 총 9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21년에 하나님의 사람 ‘459명, 4억 9,639만(월 평균 4,136만)’ 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2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2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 대의 새 교회당과 제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 2022.12.1.목 정오 12:00-12.2.목 오전 10:30. <다음낙타> 제2차 부부수련회
1부/광양동산교회 (허길량 목사 시무)
2부/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 시무)
타임 테이블
-12.1(월) 정오 12시
광양동산교회 도착 (오찬)
첫째 날
-제1부 예배/오후 13:30
설교/강창훈 목사
선교 보고/허길량 목사 (서티모르 선교 보고)
특강/배종부 목사 (동역자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설교, 설교 보고, 특강-기본 20분씩
합심 기도
프리 디스커션
-17:30 여수은파교회로 출발
-18:30/석찬
-도착 커피 타임
제2부/20:00-22:00
1.고만호 목사/코로나 시대,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
2.엄기호 목사/한국교회, 어떻게 연합사업을 해야 하나?
3.전호윤 목사
4.임다윗 목사
*각 강사-20분 특강
-분과 토의 및 기도회
70대, 60대, 50대, 40대 세대별 발표
-마지막 합심 기도회
둘째 날
12월 2일(금) 오전 9시
오메가 기도회
인도/이승준 총무(진행위원장)
말씀/김수읍 목사
폐회/오전 10:30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