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등록 무효심판 청구 결과

[김시열]

클정협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동료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클정협이 기대하는 결과대로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2006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12월~~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2007년을 대비하면서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클 상표등록 무효 심판 청구에 대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세상은 공평한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법정에서는 피고(김 동수 원장 측)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손을 들어 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원고(박 형준, 김 인호)가 제기한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 상표

등록무효에 대한 안건은 피고(김 동수 원장 측)에 의하여 상표로

등록이 되었으며, 피고가 캐나다 루멘 연구소에 크리스토퍼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대한 대가로 로얄티를 지급하였기 때문에 

비영리 공익기관으로 보기 어렵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김 동수가 운영하는 크리스토퍼는 비영리 기관이 아니라는

결론이 난 것입니다.

크리스토퍼 교재 2 쪽에 표기 된 "크리스토퍼 리더십 센터는 비영리

단체이다" 

라고 표기된 것은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사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박 형준, 김 인호 소장님은 그 문제를 가지고 다시 항고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끝까지 잘못된 문제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임하고 계시는 두분에게 여러분께서는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전화라도 드려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남은 12월 의미있고, 가치있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드리오며

늘 행운이 찾아드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클정협  왕 도깨비 알림

[양재하]

아쉽지만, 항고를 준비하시는 두분의 결연한 의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제 비영리를 표방하고 실제적으로 영리를 취해온 사실을 증명할 만한 자료를 수집하셔야 되겠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증거는 탈세, 주식회사 전환, 사단법인 설립 약속 위배 등등, 가까이서 도와드리지 못해 아쉽군요. 건강하세요.

[김시열]

양 재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박형준]

며칠전 특허심판원 심결문과 저의 판단을 올리려고 문서를 모두 작성했는데 서버가 작동하지 않아서 모두 삭제되어버렸습니다. 다시 작업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시열]

박 형준 강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

힘내세요^^

[김시열]

제임스님 감사드립니다..

[조부식]

힘내세요...강사님... 세상이 공평하지만은 않지요.. 그래서 올바른 영향력을 펼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낍니다.

[김시열]

조 부식 강사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궁금합니다...

[싱싱구성림,광명]

또 시간이 필요하군요. 아제아제바라아제........

[김시열]

그렇지요? 구 성림 강사님~~ 많은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왕(왕코치)]

박형준님과 김인호님 수고하셨습니다.....우리는 일희일비하지 않는 차분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이미 만천하에 자신이 거릇됨을 선포한 사람을 두고 .....

[김시열]

김 선왕 교수님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특별한 방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기라는 것은 입증이 되었는데 말이죠...

[김선왕(왕코치)]

...하나님은 언제나 공평하십니다....

[김선왕(왕코치)]

....하나님은 공평 하십니다....양심에 어긋남을 알고 있는 그들은 스스로 넘어질 것입니다....

[강윤호]

박형준 변리사님, 김인호 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아 무어라 격려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이제 분명해진 사실은 영리 사업을 비영리로 전국민을 속인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입니다. 결국 캐나다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 영리였음을 천명해 달라는 거였군요.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전국에 많은 강사님들이 여전히 김동수씨 돈벌어 주는 앵벌이 역할을 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속히 이 사실을 알려 줘야 할텐데, ...

[김시열]

맞습니다~~ 강 윤호 원장님~~ 모든 것이 분명해 졌지요.. 전국의 강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하는거지요? 그러나 알려보았자 대답없는 메아리일 뿐인데 알리면 뭐하겠습니까? 그저 지켜보면서 묵묵히 걸어 갈 뿐이죠..

[김시열]

위 내용은 박 형준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하여 제가 작성하고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