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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방법 !!
그리운소리 추천 1 조회 2,370 14.06.15 07: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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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5 13:22

    첫댓글 질문있어서 방문록에 쓸까하다가 이곳에 올립니다. 에스겔20장25절에 보니 백성들이 안식일을 더럽히고 우상을 숭배하는데 열심인 백성들에게 선하지 않는 율법과 규례를 주었다고 했는데 그것이. 저주의 법을 말하는것인지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우상숭배하도록 내버려둔다는. 하나님의 법이 정해져 있는것을 가리키는것인지요? 내버려둔다는 말씀이 두렵네요정말 이게 하다가 하다가 안되면 버리움을 당한다는 말씀. 이것이 하나님의 규례도 되는것~ 신명기에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우상을 숭배하게 될것이다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요 이 말씀을 이루시는걸까요?

  • 14.06.15 08:08

    에스겔 20장

    25 또 내가 그들에게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26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을 멸망하게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라

  • 작성자 14.06.15 15:54

    @청포 "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 란 이방인들의 잘못된 율례와 규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이방인들의 제사의식과 풍습과 규례를 의미한 것으로- 이렇게 잘못된 법을 지키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뜻이 아니라 - 그런 죄들을 범해도 내버려 두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의 잘못된 사상이나 전통이나 제사의식을 허락하셨겠습니까. 이방인들의 제사의식법을 따라 자신이 낳은 장자(아들)을 불태워 제물로 드리는 행위는 아주 사악한 행위인 것입니다. 롬1:24. 26. 28처럼- 부패한 마음 그대로 내 버려두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심판을 자청한 행위인 것입니다. 남쪽 유다가 왜 망하게

  • 작성자 14.06.15 15:58

    @그리운소리 망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BC. 597년 바벨론의 2차 침략때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바벨론에 있는 포로 수용소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죄를 지적하면서 회개를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다가 왜 바벨론의 칼을 맞고 쓰러졌는지- 그들의 조국이 왜 초토화 돼 버렸는지 --- 깨달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성경을 외면하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고집대로 살아갈 경우- 특히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 성경을 알면서도- 고집대로 죄와 더불어 살아갈때 내 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이 임하는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

  • 작성자 14.06.15 16:03

    @그리운소리 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관심밖으로 밀려난지 오래며- 큰 심판을 받도록 내버려 두신지 오래 되었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자- 자기 영혼구원에 전 인생을 거는 자- 성경대로 순종해 보려고 늘회개하며 기도하는 백성들에게나 관심을 두시고 책망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부모도 자식이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때에는 간섭을 하지 않고 내 버려 두고 봅니다. 자식하나 없는 셈 쳐버리는 것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한국 기독교인들(전세계 기독교포함)에게 하나님 마음이 똑같은 것입니다.

  • 14.06.15 16:34

    오홀라인 북 이스라엘과 오홀리바인 남유다가 애굽에서부터 행음했다고 나오는데 그 갓 태어난 이스라엘 때부터 이미 물이들어 우상을 쳐다보고 힘이센 애굽을 사모한다고 한 이유를 이제사 깨닫습니다. 하나님과 언약으로 맺어졌는데 잘생기고 건장한 청년인 애굽에서 다. 몸을 버렸다고요 심각한 이스라엘의 간음을 보니 저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겠습니다. 다 살려주어서 이끌어주었어도 도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그들의 신을 하나님인양 속으로 섬기는 곁은 화려한 모양의 수박이 보이지않는 속은 다 상해서 골아터진 그 모습을 에스겔이 폭로하는 모습이네요 포로 생활 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되니 그 맛을 알았는데

  • 14.06.15 16:40

    다시 살려주었는데 이웃 나라에 반해 또 간음 하는 두 여인으로 책망을 하는 하나님의 애절한 탄식이 곧 우리에게 하는 탄식인것을 깨닫게 하시는군요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그 건장하고 멋있는 청년인 세상 유혹에 걸려서 끌려가는 간음하는 여인이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포위당하는 죄의 세상이란것을 이제야 눈이 떠집니다. 감사 감사합니다.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이 눈을 주신것에~

  • 작성자 14.06.15 17:44

    @청포 깨닫는데 빨라 좋습니다. 빨리 깨닫는 자가 신앙도 앞서 갑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 보세요. 아는데까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14.06.15 17:55

    저희 분가한 아들 내외가 주일 아침마다 안부 전화를 합니다.주일날 못하게 할까요?

  • 작성자 14.06.15 18:02

    부모님 안부 전화까지야 무슨 큰 죄가 되겠습니까 ?
    그 대신 전화를 받으면서 아들에게 하나님 말씀 한 마디씩 전해 주십시요
    전화 전도도 되고- 아들에게 생명의 말씀도 전해 주면 - 하나님께서 뭐라 하시겠습니까
    주일날 전화가 오면 무슨 말씀을 전해 줄까 항상 생각해 두었다가 한 마디씩 해 주십시요

  • 14.06.15 19:15

    죄악의 포로된 영혼을 구원해 주셔서 생명책에 기록이 되었어도, 또한 죄를 씻는 과정에 접했어도 그것이 구원의 전부인줄 알고 배웠다가 다시 세상을 사랑하고 잘되게 해주실거라는 무조건적 사랑을 믿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안타까운 모습을 접하고 나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면서 성령세례에대해서 제대로 알려주고 주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지옥을 두려워 하지만 중생을 위한 회개에 대해서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나면서 마음이 놓인다고 하니 하나님이 저를 보내주신줄알고 제말을 잘 듣지만 교회에서 언제 방해할지 모르겠고 사탄이 방해하기도

  • 14.06.15 19:21

    하겠지요 죄악세상에서 건져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구원 받았다고 자만하다가 회개와 말씀을 멀리하게되면 고스란히 사탄의 포로가 다시 된다는 사실을 모르니, 교회에서 잘못 배우니 그런 잘못된 신앙이 환히 보이니 멀고 먼. 좁은길을 들어서기까지 힘든 길이지만 깨달아 가기를 소망하며 일하는것도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목적으로 일을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 작성자 14.06.15 21:20

    @청포 감사합니다. 세상 일에 쫓겨 마음도 몸도 지쳐 있는 집사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게다가 한 영혼이라도 구원시켜 보려는 그 열정에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 집사님을 만나게 된 것을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 14.06.16 21:53

    저희 오빠의 아이들과 오빠 사이에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놀고싶고 세상적인것을 원하는 아이들과 약간의 충돌이 있었으나 오빠의 단호한 결심과 이야기로 주일을 저녁을 맛있게 먹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을 만들지 말자며 찬송 부르고 말씀 읽고 마무리 하면서 감사 예배 드리고 주일을 온전히 기쁘게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안식일의 의미를 알려주시고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남은시간 주님위해 달려가는 자 되렵니다

  • 작성자 14.06.17 21:41

    신앙의 기본은 [안식일 성수]와 [십일조 준수]입니다
    여기서부터 어긋나서는 안 됩니다. 이것부터 잘 지키면서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잘못된 생각과 행위를 고쳐 나가면서
    성경을 중심으로 살아가면 버림당할 일은 없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나가십시요

  • 15.08.29 03:23

    성경적으로 옳바른 신앙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31 11:14

    그리 생각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바른 신앙관으로 반드시 신앙승리하십시요

  • 16.11.17 22:27

    바른 신앙생활 수칙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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