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 지르기기술」이라고「관절기」를 역사적술리적으로 연구하면 , 이중의 성격이 있다.
(1) 신체의 생리적 약점(급소) 에 타·돌·축의 충격을 더해 또는 , 관절부에 염좌 , 탈구를 주어 상대를 제어한다. 즉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기법」이라고 한다.
(1)身体の生理的弱点(急所)に打・突・蹴の衝撃を加え、または、関節部に捻挫、脱臼を与えて相手を制御する。すなわち殺傷を目的とする「わざ」であるとする。
(2) 역학적 약점(무너뜨리는 이론) 을 파악해 , 일점의 힘으로 상대를「넘어뜨려」또는 , 관절부의 가동의 극한을 이용해 , 최소의 힘으로 상대를「억제」모아 두고의「기법」이다고 한다.
(2)力学的弱点(崩しの理)をとらえて、一点の力で相手を「倒し」または、関節部の可動の極限を利用して、最小の力で相手を「抑え」るための「わざ」であるとする。
(1) (은)는 , 급소 지르기기술이나 관절을 꺾는 수 , 또는 잡는 기술에 보는듯 , 몸의 생리적 약점(급소) 을 공격하는 것에 의해 상대를 제어하는 것이다.
(1)は、当身技や関節技、または締め技にみるように、体の生理的弱点(急所)を攻撃することによって相手を制御することである。
(2) (은)는 , 상대의 태세가 무너진 기회를 파악해 중심을 빼앗아 , 얼마안되는 힘으로 유효하게 그것을 넘어뜨려 , 또는 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2)は、相手の態勢の崩れた機会をとらえて重心を奪い、わずかの力で有効にそれを倒し、または抑えることを意味する。
그리고 이 2요소가 1개1개의 기술에 동시에 작용하는 것에 의해 기술의 묘미를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육적 입장에 서는 경기 유도는 , 상대의 생리적 약점을 공격해 상해를 주는 것 같은것 있었서는 안 된다.
そしてこの2要素が1つ1つの技に同時に作用することによって技の妙味を発揮するのである。けれども教育的立場に立つ競技柔道は、相手の生理的弱点を攻撃して傷害を与えるようなものであってはならない。
거기에서도 등 역학적 약점만 공격하는 기술의 범위로 한정된다. 즉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과 굳치기과에 집중해 , 그 외의 기술에 대해서는 종속적으로 다루어 , 또는 완전히 제외해 버렸던 것이다.
そこでもぱっら力学的弱点のみ攻撃する技の範囲に限定される。すなわち投技と抑技とに集中して、その他の技については従属的にあつかい、またはまったく除いてしまったのである。
급소 지르기기술이나 관절을 꺾는 수의 연구가 ,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이나 굳치기 등에 비교해 현저하게 늦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当身技や関節技の研究が、投技や抑技などに比べて著しくおくれた理由がここにある。
고류 유술에서는 , 많은 유파에 보듯이 , 급소 지르기기술이나 관절을 꺾는 수는 중요한 것으로 해 다루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을 자주(잘) 연구하면 , 오늘의 교육적 견지로부터 봐 본질적인 것 , 즉 몸의 운용이나 힘의 통일에 대한 고귀한 것을 포함하고 있다.
古流柔術では、多くの流派にみるように、当身技や関節技は重要なものとしてあつかわれていた。したがってこれらの技をよく研究すれば、今日の教育的見地からみて本質的なもの、すなわち体の運用や力の統一についての尊いものを含んでいる。
일반적으로 급소 지르기기술이라고 하면 , 상대의 생리적 약점(급소) 을 찔러 졸도시켜, 그리고 관절을 꺾는 수라고 하면 , 상대의 관절을 꺽고 고통을 주는 기술이도록(듯이) 풀어지고 있다.
一般に当身技といえば、相手の生理的弱点(急所)を突いて昏倒させ、また関節技といえば、相手の関節を挫いて苦痛を与える技であるように解されている。
분명히 , 이러한 기술에는 , 그러한 일면이 있지만 , 깊고 그 술리를 탐구한다면 , 졸도나 고통은 부수적 의의이며 , 그 주목적은 , 상대를 넘어뜨려 , 그리고 억제하기 위해서(때문에) 안면이나 관절부등의 생리적 약점을 이용하는 것에서 만나며 ,「던지는 것」이라고「누르는 것」의 술리를 추구한 결과 궁리된 정묘한 기술인 것을 알 수 있다
たしかに、これらの技には、そうした一面があるけれども、深くその術理を探求するならば、昏倒や苦痛は付随的意義であって、その主目的は、相手を倒し、そして抑えるために顔面や関節部などの生理的弱点を利用するのであって、「投げること」と「抑えること」の術理を追求した結果工夫された精妙な技であることがわかる
「합기의 기술」의 급소 지르기기술(당신기)은 , 상대의 자세의「붕괴」를 틈타 , 강렬한 타·돌·축등의 충격에 의해 상대를 살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 수·권등의 부분을 충격에 견디기 위해서(때문에) 특별히 단련할 (단단한 것에 부딪쳐 ) 필요가 없다.
「合気の技」の当身技は、相手の姿勢の「崩れ」に乗じて、強烈な打・突・蹴などの衝撃によって相手を殺傷することを目的としない。したがって、手・拳などの部分を衝撃に堪えるために特別に鍛える(固いものにぶつけて)必要がない。
상대의 자세의「붕괴」를 틈타 다리나 허리를 가지고 이용해 넘어뜨리는 것이 유도의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 이라면 , 같은 상대의 자세의「붕괴」를 틈타 손이나 팔을 가지고 눌러 또는 타도하는 것이 급소 지르기기술이다.
相手の姿勢の「崩れ」に乗じて足や腰をもって払い倒すのが柔道の投技であるならば、同じく相手の姿勢の「崩れ」に乗じて手や腕をもって押しまたは打ち倒すのが当身技である。
유도의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은 대부분의 것이 , 2점 2방향의 힘이 작용해 , 즉 우력의 작용으로 넘어뜨리는 것에서 만나며 , 합기도의 급소 지르기기술은 , 1점 1방향의 힘의 작용으로 넘어뜨리는 것이다. 어느쪽이나 무너뜨리는 원리는 같다. 또「합기의 기술」안의 관절을 꺾는 수는「팔꿈치기술」외에「손목기술」이 특히 우수하다. 「유도의 기술」에서는 관절을 꺾는 수로서의「팔꿈치기술」을 주로 있다. 관절을 꺾는 수는 이것을 나누면 다음의 2개가 된다.
柔道の投技は大部分のものが、2点2方向の力がはたらいて、つまり偶力の作用で倒すのであって、合気道の当身技は、1点1方向の力の作用で倒すのである。どちらも崩しの原理は同じである。また「合気の技」の中の関節技は「肘技」のほかに「手首技」がとくに優れている。「柔道の技」では関節技としての「肘技」を主としている。関節技はこれを分ければ次の2つになる。
(A) 관절을 이용한「상대방을 메치는 기술」
(B) 관절을 이용한「굳치기 기술」
(A)関節を利用した「投技」
(B)関節を利用した「抑技」
(A) 의「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이란 ,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때문에) 관절부의 생리적 약점을 응용하는 것에서 있어 , 유도의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과 그 원리에 대해 일치한다.
(A)の「投技」とは、相手の姿勢を崩すために関節部の生理的弱点を応用するのであって、柔道の投技とその原理において一致する。
그리고 (B) 의「제압기」이란 , 가동의 한계점을 억제하는 것에 의해 , 유효하게 억제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 이것 그리고 그 원리는 , 유도의 굳치기기술과 같다.
また(B)の「抑技」とは、可動の限界点を制することによって、有効に抑技の目的を達するのであるから、これまたその原理は、柔道の抑技と同じである。
주)아이키도 일교~오교 ,팔굽접기등
「합기도 경기」에 대해서는 , (1) 의 성격을 규제해 , (2) 의 성격을 취해 체육적으로 정리 편성되었다.
「合気道競技」においては、(1)の性格を規制して、(2)の性格をとりあげ、体育的に整理編成された。
즉「맨손」대 「단도」(고무 칼) 의 격투 형체를 선택해 , 따로 정한「심판 규정」에 의해「시합」을 실시한다. 이것에 의해 고류 유술의 중요 부문에서 만난「급소 지르기기술」「관절을 꺾는 수」가 , 새로운 무도로서 현대 체육안에 활용되게 됩니다.
すなわち「無手」対「短刀」(ゴム刀)の挌闘形体を選び、別に定めた「審判規定」によって「試合」を行う。これによって古流柔術の重要部門であった「当身技」「関節技」が、新しい武道として現代体育の中に生か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이상은
도미키 선생계열
일본합기도협회[소도관아이키도(昭道館合氣道)] 내용 中 에서
http://homepage2.nifty.com/shodokan/kyogi7.html
번역기에 의존한 번역이라서 오역이 많습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