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미 가족들이...여기를..
*자주 들러지 않는 까닭은..? ( )
1) 희소성의 가치를 알기 때문이다
2) 일주에 최소한 한번은 보니까 굳이 들어올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3) 무지 막지하게 바빠서 우선순위에 밀리고 또 밀려서이다
4) 뭐 꼭 바쁜것도 아니지만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5) 한마디로 별루 기대할것이 없기 때문이다
6) 꼭이 이유는 없지만 그냥 들어오게 되면 들어오고 못오게 되면 못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둘러보지만 흔적을 남기지 않은 이유는..? ( )
1) 나의 흔적을 남에게 노출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
2)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게 좋을거 같아서
3) 괜히 한마디 거들어봐야 나의 무식만 탄로날 뿐 덕볼게 없어서
4) 아무도 알아 주지도 않고 나에게 관심도 없을거 같아서.
5) 어쩌다 한마디를 해도 영양가 있는 말을 할려고 말을 아껴서
6)일주에 한번씩 하루종일 붙어 있으면서 다 떠들어 버려서 별로 할말이 없어서
*지금 이런 시잘데기 없는 말을 연구하면서 분석하고 있는 이유는..(주관식)
(혼자서 연구하고 분석하는것이 엉터리 인줄 알면서도 지금껏 그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살아온 버릇과 남들처럼 작품을 잘 만드는것도 아니고..일주일에 한번 얼굴을 보는것도 아니고..무슨 영양가 있는 말을 할수 잇는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마저도 잊어 버릴것이 뻔하니깐...이 안에서 살아 남기 위한 발버둥인가...진짜 나도 몰겠네..)
* 객관식 문제의 답은 대개 가장 긴것이 정답이니 거의 6번을 생각하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을겁니다..
주관식 문제는 너무 어려운 문제라 아무도 생각을 못할거(? ㅋㅋ) 같아서 길게 답을 달아 봤는데..나도 답을 모르겠네요..어쩌면 4글자로 줄일수도 있을듯..(띰띰해서)
첫댓글 먹기가 바빠서 그렇습니다^^.답을 꼭 써야한다면 이렇습니다: 들어오기는 하는데 글쓰는거보다 어쩌다 이렇게 올려진 님의글 보구만 가도 좋아서 입니다.
연구분석하는 이유는? 정답 : (관심있어서.........작업에 관심이 있던지, 회원에 관심이 있던지, 둘다에 관심이 있던지.... 그 관심이 변하는 날 흔적도 없이 매장 당하실 수 있으니 절대 관심을 놓치시면 안됩니다.)
그런일이 없기를 빕니다...설마 이렇게 바둥거리는데..ㅋㅋ
연구분석자료료 써도 좋을것같은 님의 글 중에 제게 해당하는 답은 두 번째 *의 (3 일것만같은 생각이...?! 으~ ...ㅠ 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이유를 잘 몰랐었는데..... 이제보니 1,2,3,4,5. 번 다 해당되더라구요^^ 게다가 하나더 추가한다면 들어올때 로그인을 안해서 다시 나갔다가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핑계가 되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