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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그윽한 숲속의 작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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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푸른채 남겨진 고독에 문안한다 / 松人푸른솔
푸른솔 추천 0 조회 52 22.02.11 13: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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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11 14:06

    첫댓글 다음카카오 정책변경으로 동영상은 폰에서만 가능하네요 ㅜㅜ

  • 22.02.25 23:23

    두물머리 배경 같으네요 ..

    반가움 마음으로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푸른솔님...

  • 작성자 22.02.25 23:45

    잘 지내시나요?
    이번 주 지나면 제법 봄내음이 나지않을까 싶어요
    예쁜 봄 맞이하시길 바래요^^

  • 22.03.12 20:34

    모든 기다림은 어떤 애증처럼 서러운 노랫가사와 함께 갑니다.
    마음은 늘 자신의 마음으로만 기다림의 종을 칩니다.
    어느덧 봄은 오고, 스며드는 봄빛에 나른해지는 영혼은 또 무슨 기도를 읊조리게 될지...
    뼛속까지 스며드는 시의 질감을 맛봅니다. 깊은 울림을 감사하게 받아씁니다.

  • 22.07.04 17:01

    그리움은 혼자만의 지고 가야할 버겁고 형언할수조차 없는 독하고 모진 고독의 목마름...음!?
    내 마음속의 그리움은 곪다 못해 너무 오래토록 묶여버린 불치인것을..;;..;;
    하지만,
    때론 그런 그리움의 고독에 문안하면서, 인사 나누고 갑니다..
    물안개 자욱한 배경에 푹 빠지다 가요,,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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