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명단: 김선화 신득수 윤기석 이종희 어은숙 신태범 김창수 김한세 김회장 신준수 어또 빠진 사람 없는가?
모임의 발전을 위해 회장은 김회장이 1년더 수고하기로 했고 총무는 5월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인계키로 했다.
몇가지 토의된 안건은 1.모임의 구성원을 제한할 것인지 아닌지 2.차후 입회하는 친구들의 입회비 범위문제였으나 1안의 경우는 5월에 다시모여 매듭짓는걸로 했고 2안의 문제는 입회비와 체육대회기금 납입은 의무화 하는걸로 이미 결정된 사안임을 공지하니 참고하여 5월 모임시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도록 했으면 좋겠다.
모쪼록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의 우리 모임이 되길 희망해 본다.
첫댓글 선화에게 이야기는 들었어... 우리모임도 추억과 발전이 함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