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대배달민족사연구회가 단학회 대배달민족사연구회 카페로 개명하였습니다.
성격이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카페 운영자 혼자 비정형 무조직 개인 카페로 운영하여
21년이 되었습니다. (2002년 개설)
2023년 7월 3일 단학회 회원 임원들과만나
카페 운영에 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딘학회의 활동을 들었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카페가 이유립 선생님의 <대배달 민족사>를 기본 교재로 삼고 공부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것이다 (실제 공부 모임은 구성되지 못하고 20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선생님의 제자들이 카페 운영에 참여해 달라고
카페 운영자가 요청하였고 그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본 카페 운영자의 시력 약화와 건강 문제로
책을 읽고 컴퓨터에 글을 올리기가 전 같지 않습니다.
일단 카페 회원 글방에 글을 올리시고
단학회의 취지에 공감한다는 의사를 표명하여 주시면
운영자는 그저 고맙다는 인사를 할 뿐입니다.
*우리 카페 필명 고주몽 님이 단학회 임원입니다.
국사찾기협의회에 가입한 학회 중에 지금까지 활동을 하는 학회는 단(단)학회가 유일합니다.
첫댓글 선생님께
그동안의 활동에 감사드려요
모으신 책은 책을 사랑하는 신고서점(중고서점)에
맡기시는 것을 함 제안드려요
저도 철원군 도서관 담당자 등께
공간을 알아 볼게요
국사광복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
최종철 문화원 연구위원 올림
010-8730-0391
관심 감사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지방 관서 도서관도 책이 필요하다는데....
오늘날 인구가 줄어 들고,,,책이 천대 받는 시대가 되어,,,마음이 쓸쓸합니다.
혹 철원군에서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신간이 아니지만 내용으로 보면 좋은 책들입니다.
선생님께
그동안의 활동에 감사드려요
모으신 책은 책을 사랑하는 의친왕기념사업회에
맡기시는 것을 함 제안드려요
저도 철원군 도서관 담당자 등께
공간을 알아 볼게요
국사광복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최종철 철원문화원 연구위원 올림
선생님,
늘 건강하셔요. 고맙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