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김광진]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말뿐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곳저곳 바쁘게 쫓아다녀보고 또 상담도 해보고 자료도 구경하고 하였지만은 내 마음에 만족을 주는 그러한 답변을 받지는 못햇습니다.

저는 지구촌 하나로교회에서 기도해주시는 많은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의 힘으로 잘지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매일우울한 감정으로 우울한 상담을 하였는데 아직 완전히는 해결되어있지 않지만 즐거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희교회에서 행해지는 알파(행복의샘)교육으로 인해 성령님에 대해서 알아야겟다는 마음과 기도하고 더욱 말씀을 읽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무리 궁금중이 생기고 또 이것저것 방대한 자료는 많이있지만 지금저에게 당장 필요한것은 성령님이 누구이신가라는것을 빨리 아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치유에관한 책을 읽어가면서 혹시 성인아이의 모습이 내게 잇지는 않은것인가? 고민하면서 읽다보니 정말 은혜가 되는.. 그런 경험을 하게된것같습니다...

성령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을 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저를만나주시고 다스려주옵소서.

성령님을 기대하며 알기원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쁄라]

형제님 반갑습니다 무엇을 알기위해여기저기 다니는것은옳지않는행동이라고 봅니다 기도하세요그길만이 성령님을 만나는 길이고 알파를 한다니그알파를 통해서 꼭성령님을 체험하길바랍니다성령님을 초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