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기 원우님들과 2013년도 첫 정모를
어제 ( 3월22일 - 금요일 ) 오후 7시에
제기동 "서가 오리" 식당에서 별안간 21일날
문자를 전달하여 총10명중에 5명이 모였답니다... 2012년도 에는 모임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모임을 가짐을 계기로
2013년도에는 자주 만나려고 합니다...
다른 기수님들도 모임을 가지고 카페에
공지로 올려주어서 카페가 그 동안 불이
꺼져 있어지만 2013년 3월8일부로
처음 카페를 개설하신" 류 지연 "재향군인회
교육 담당관님이 다시 커페지기를 맡으심을
계기로 저의 2기도 마침 첫번째 만남을 가지게 대어서 글을 올리게 되어서 무척 기쁨닙다...
참석자= 권 영욱. 박 규하. 이 승택.
이 점순. 이 해봉 ( 5 명)
앞으로도 자주 모임을 가지면 글
올리겠습니다... 이 해봉 배상.
첫댓글 다들 안녕하시죠? 이해봉 선생님 모임추진하시며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 안부 전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로 함께하셨을 시간들이 부럽고 기대됩니다.
앞으로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깊은 인연 나누어 가세요.
사람으로 맺은 인연은 만나야 깊어지는 법~~~ 우리 지금 만나!!! 그런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