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개설한지 이제 2년이 됐습니다.
파생매매중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하는 취지에서
카페를 개설했는데 지난 8월15일에 취직을 하게되면서 카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카페 운영을 위해서 그동안 우리 카페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보보님과 (수풀앤봄)임춘님
그리고 컨트롤이관건님을 운영진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세분은 힘 드시겠지만 회원님들을 위해 저와 함께
카페를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직장 잘 다니시고 바쁘셔도 카페에 매일
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주 접속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접속해서 못된글들 삭제하겠습니다.
취직을 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