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여행 이번주 부터 가지않으니 제게는 시간적으로 많은 시간이 주어지네요. 수업평가서를 작성하면서 많은 부분을 놓친것 같네요. 좀더 즐겁고 알차고 좋은 수업을 끌어낼 수 있었을 텐데, 요것밖에 안된다는 것이 못네 아쉽고 담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요번수업의 미진을 더욱 채워서 훌륭한 수업을 하고 싶네요. 모두들 고맙고 부족한 저를 수업에 함께 끼워 주셔서 감사해요.
아직은 수업의 달인이 되기는 멀고 험난한 길을 걸어야 겠지만, 역시 아이들과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하는 작업은 정말이지 가슴
벅찬 일이라는 생각을해요. 계속해서 노력하는 동그라미가 되렵니다.
미디어 샘들 모두 여름휴가 찡하고 즐기세요^^^^
첫댓글 헉^^ 샘 한꺼번에 평가서를 몰아서...암튼 이리 후기 올려주시니 좋네요. 다른 샘들도 한말씀씩 후기 올려주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