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式會社 드림’이 문을 닫습니다.
* 드림실험교회와 드림실험더불어교회는 12월 6일, 목포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립니다.
* 드림카페는 12월 7일까지 열려 있습니다.
* 드림주식회사 통장은 없애고 남은 돈은 ‘풍경소리’로 옮깁니다.
그동안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9년 12월 1일
관옥, 일부
첫댓글 ..그럼, 풍경소리 발행은 어떻게 되나요?
네, 풍경소리는 계속 발행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 그러하게 살기를 닮고자 합니다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또 나눌 날이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두손모음.
..............!!!!!!!!!!!!!!
그동안 많이 참석 못했지만 이 곳에서 좋은 글들... 함께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안심(?)을 얻었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또 다른 만남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풍경소리를 통해서 뵐 수있다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 문을 닫는다니 아쉽군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문을 닫는다고 인연이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자중자애하시길...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세요^ ^
아... 요즘 자주 오지 못했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아쉽습니다. 그동안 무척 고마웠습니다. _()_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아무도 왜? 라고 묻지 않으시네요! 무척 당황스럽고 가슴이 아립니다! 어린아이 처럼 생떼를 쓸 수도 없고 어른 처럼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기엔 지금 감당이 인되네요! 사랑합니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해주세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아..그렇군요.... 그동안 받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카페 문은 그대로 열어두면 안 될까요^^ 너무 아쉽고 아깝습니다.^^ㅠㅠ
아쉽네요, 자주 오지 못해도 마음속의 고향처럼 '그곳에 가면'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여간 또 다른 만남을 만들어 가십시다 모두들
아,,어디로 가시나이까?
회원가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문을 닫다니요...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요.안되요 안되라고 우길수도 없고.. 그동안 자주 들러지 못했는데 .. 다행히 풍경소리는 계속발행된다고 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고맙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분들, 소중하게 잘 사시길 기도합닏.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해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드림예배에 꼭 참석하리라 별렸었는데......그동안 감사햇습니다.늘 평안하세요
왜?
아쉬움이 많습니다. 자주 들러 좋은 만남 갖었으면 했는데...늘 건강하시고 풍경소리를 통해 뵙겠습니다
아쉬움이 큽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카페가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에서 '쿵'합니다. 오랫동안 들러보지 못했는데, 목사님 이젠 어떻게 하지요? 더 좋은 계획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겅하십시오. 이하얀
첫댓글 ..그럼, 풍경소리 발행은 어떻게 되나요?
네, 풍경소리는 계속 발행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 그러하게 살기를 닮고자 합니다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또 나눌 날이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두손모음.
..............!!!!!!!!!!!!!!
그동안 많이 참석 못했지만 이 곳에서 좋은 글들... 함께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안심(?)을 얻었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또 다른 만남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풍경소리를 통해서 뵐 수있다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 문을 닫는다니 아쉽군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문을 닫는다고 인연이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자중자애하시길...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세요^ ^
아... 요즘 자주 오지 못했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아쉽습니다. 그동안 무척 고마웠습니다. _()_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아무도 왜? 라고 묻지 않으시네요! 무척 당황스럽고 가슴이 아립니다! 어린아이 처럼 생떼를 쓸 수도 없고
어른 처럼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기엔 지금 감당이 인되네요!
사랑합니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해주세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아..그렇군요.... 그동안 받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카페 문은 그대로 열어두면 안 될까요^^ 너무 아쉽고 아깝습니다.^^ㅠㅠ
아쉽네요, 자주 오지 못해도 마음속의 고향처럼 '그곳에 가면'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여간 또 다른 만남을 만들어 가십시다 모두들
아,,어디로 가시나이까?
회원가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문을 닫다니요...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요.
안되요 안되라고 우길수도 없고.. 그동안 자주 들러지 못했는데 .. 다행히 풍경소리는 계속발행된다고 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고맙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분들, 소중하게 잘 사시길 기도합닏.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해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드림예배에 꼭 참석하리라 별렸었는데......
그동안 감사햇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왜?
아쉬움이 많습니다. 자주 들러 좋은 만남 갖었으면 했는데...늘 건강하시고 풍경소리를 통해 뵙겠습니다
아쉬움이 큽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카페가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에서 '쿵'합니다. 오랫동안 들러보지 못했는데, 목사님 이젠 어떻게 하지요? 더 좋은 계획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겅하십시오. 이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