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은 집에서 좀 가까운 거리라 좋다
2시간대이니 지루하지 않아 좋은곳이다.
시내도 곁에 있고 볼거리도 있고..
사진을 그때그때 올려야하나 때로 말을 안들을 때가 있다보니 그머면 올렸는지 아닌지 헷갈리게 된다.
폰도 바꿔달라고 떼쓰는듯하다.
아마 중복된 사진도 있으리라...


묵호항의 일출이 넘 고와서 또 보게된다











함박 피어있는 해당화

언덕위의 집
이 사진보니 예전 올린기억이 난다.ㅋ




























까막바위




위의 사진이 야간엔 요렇게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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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 앨 범
묵호항에서 일출을 보고 어달항으로..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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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지글 할 것도 아닌데..
다시금 봐도 곱고 예쁘다.
동영상을 찍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이제사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