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편집을 해놓고 보니 재미있습니다 그냥 새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이곳저곳에서 담고 싶었는데 편집을 마치고 보니 중요구절(?)이 나올 때마다 새가 얼씬거리고 감동이 더 옵니다 좀 우연입니다 김인석목사님이 '아버지의 상에서' 하실 때 꿩이 솟아 오르는 것처럼
무슨 새인지 아시는 분
10월 가을에 날아다니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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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은 마지막 수확 시기입니다.구약의 선지자들은 심었다고 합니다.하지만 그들은 수확의 때를 보지 못하였고 지금 우리가 수확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세상의 만민을 구원하시는 세상의 구주,우리는 이분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만민을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은 분명하지만,심었을 뿐이고,사라져야 합니다.
첫댓글 지금은 마지막 수확 시기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심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수확의 때를 보지 못하였고 지금 우리가 수확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만민을 구원하시는 세상의 구주,우리는 이분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
만민을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은 분명하지만,심었을 뿐이고,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