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필자는 약 1년전에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의 관상을 실전관상 1에 올려놓으면서 앞으로 사업운이
쇠퇴하기 시작하므로 건강도 사업운도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해드렸고 그후 25년도에 와서 각종 구설과
그리고 사업의 부진에 크게 고통을 받는것을 우리 이웃님들이 목격하고 있으며
가수 임 **씨의 건물 기획사를보고 풍수학적으로 너무 좋지가 않아서 다른 건물로 이주를 가라고
수년전부터 이야기를 드렸지만 결국 당사자는 재물적 큰 고통을 수년후에 겪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관상(청수지상 31편에 설명함)을 보면서 예전 조선시대 영의정의
관상이라고 이미 이야기를 드리고 청귀격으로 부귀를 논하면서 이러한 사람들이 현재 국가의 지위에
있는것을 감사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국회와 야당 의원들은 탄핵을 주장하며 헌재에 보냈고
하지만 다시 25년도 3월 26일에 기각되어 현재 나라의 국정운영에 복귀를 하게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결국 국민들은 몇달동안 시간낭비를 수없이 정치인들이 하는 꼴들을 보게되었습니다.
정부의 관계자들의 탄핵이 30번째 발휘가 되었지만 한명도 탄핵이 되지 않는 현실을 보면서
필자가 오랫동안 상담하고 그리고 이야기를 드리면서 하는 말은
나라의 정치를 관장하고 국가대소사를 관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개인의 상에 불과하지만 그
당사자의 운명이 하나의 집단을 이루면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는것입니다.
하나 하나의 개인의 상들이 모여서 집단을 이루고 그리고 나라의 국가의 기운을 형성하면서 전성기와
후퇴기를 마련하게 되니 이렇게 상학은 단순히 사람의 기운을 보는것에 불과한것이 아니라
크게는 국가의 존립의 상황마저 흔들정도의 위기도 올수있다는것에 우리 이웃님들은 명심하고 공부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국가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의 상을 보게되면 하나같이 저돌적이고
기운이 억세고 탁한 사람들이 모이고 시작한것을 보면 앞으로 세계적 운명의 흐름이 편안하게
흐르지 않는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는 야당도 그리고 여당의 편이 아니라 동양철학적 학문적 입장에서 보는 관점으로 보는것이므로
어느 당이 되었던 사람이든 나라의 국가를 이끄는 정도의 수준들의 관상들이 모여서 이끌어갈때 국민들의
삶도 나아진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조선이 마지막으로 쇠퇴할때 왕들과 중신들의 상을 보게되면 하나같이 무능하거나 무력한 상들이
중임직에 머무르게 되는것을 보게되면 나라의 앞날도 보인다는것입니다.
(또한 현재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도 본인의 수장들의 모습과 관리자들의 관상을 보면 현재의 회사가
미래가 어떻게 발달할것인지도 알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고종과 그리고 순종의 얼굴을 보시면 아시리라 봅니다.
동양철학을 가르치는 학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명리학이나 자미두수나 기문둔갑 육효학 그리고
육임학 타로등 수많은 학술들이 많지만 이웃님들이 명심할 사안은 동양철학이라는것을 공부할
때는 풍수학과 관상학인 형상학을 외면한 일부 선학들의 가르침은 반쪽자리 학문학습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기에 오래전부터 저는 관상학과 풍수학을 깨달음의 학문으로 인식하고 반드시 같이 가르치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이제는 서서히 풍수학, 관상학이나 수상학등은 지리멸멸하게 조금씩 사라지고
있으니 마치 겉으로는 운명학이 대단히 발전하고 있는것 같지만 기형적인 이기론적인 학술학만 발달하는
동양철학체계도 결국은 일부 수준이하의 술사들만 점점 늘어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국가의 기운과 발전은 국민들의 선택과 그리고 올바른 기운을 보는 바른 눈이 열렸을때 작게는
가정과 크게는 조직과 국가가 발전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취미라도 이웃님들은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상학은 공부라기 보다는 읽기만해도 삶에 도움이 되는 학문입니다.
어떠한 직업을 가졌던 상학이나 풍수학은 즐겁게 크게 부담없이 배우면서 탄성을 가지게 하는
학문들입니다. 저역시 상학을 공부한지 25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지금도 공부하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천도상법 강의 고급편강의 36번째를 정리하면서
김용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