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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무척 중요한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어떤 청소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청소를 하다가 깡통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이 깡통에 주인을 찾아
이 깡통을 찾아주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깡통 주인을 수소문하여 찾으며
그들은 그 깡통 주인이 깡통을 찾으면
매우 기뻐하리라 생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깡통 주인을 수소문하여 어렵게 찾은 후에
잃어버린 깡통을 전달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깡통 주인은 그 깡통을 전달 받았음에도
전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왜 내가 버린 깡통을 주워왔느냐!
하고는 다시 그 깡통을 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제야 깡통을 주워 주인을 찾아 주려던 사람들은
그 깡통이 귀한 것이 아니라 쓰레기였음을 깨달은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버려진 깡통과 같이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구원의 삶도 살지 않으면서 그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향해 기도한다 해도 그 사람에 모습이
버려진 깡통과 같다면 그도 이와 같이 귀한 줄 알고 찾아 주어도
버림을 받는 깡통과 같이 버려질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최근 제가 기도하여 응답 받아
버려질 수 있다는 뜻을 받은 분들은
반드시 자신이 구원을 받았고! 구원에 확신이 있는지!
스스로 자신을 돌아 보시고 점검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만약 자신이 텅텅빈 버려진 깡통과 같이
기름도 등불도 없는 처녀들에 모습이면서도 귀하다 여기다가
신랑을 만났을 때에 버림을 받은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깡통처럼 버려질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소유하고 있는 주소록 노트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펼쳐서 보니 페이지 마다
아래쪽으로 이름,주소,연락처
이렇게 세 칸만 이용하여 성도님들을 기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가장 굵은 글씨로 쓴 성도님을 보았는데
“박현숙”이라고 여러번을 반복해서 지워지지 말라고
그 이름을 기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그분 남편 되시는 집사님 이름을 기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우리 성도님들의 이름을 기록한 모습이었는데
우리와 함께 했던 성도님들 중에도 이름이 없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토요일에 한번 뵙자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노트에 기록된 분들만 찾아오셨고
노트에 기록 되지도 않았던 분들은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기록될 수 없고
방주에 함께 타고 있는 모습이 아님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저를 알고 함께 휴거 준비를 한다며
연락을 주시고 단톡방에 함께할 지라도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 식으로 준비한다면
그러한 분들은 제 노트에 기록되지 않은 분들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휴거 교회와 다른 휴거자와 준비한다면
그 교회에 기록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휴거 교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또 저와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그러한 분은
아무리 저를 알고 함께 준비한다 해도
내 노트에 기록되지 못한 분과 같으며
나중에 우리가 주님을 만났을 때 버림을 받고
아무리 우리를 알고 우리 교회를 알며 저를 안다 해도
오늘 보여 주신 버려진 깡통과 같이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모인 우리들 모습에서
늦게 찾아온 분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 노트에 기록되지 않은 분이 찾아 오셨네? 했는데
그분들이 내게 찾아와 하는 말이
자신들은 장례식장을 가야해서 잠깐 들렸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얼굴만 보고는 인사만 하고
얼마 있다가 바로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와 함께 했음에도 떠나신 분들의 모습이
이와 같음을 알려 주시며 이처럼 함께 있다가 떠난 분들도
기록되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노아의 방주 때에도 무서운 물 심판에서
오직 방주에 오른 노아의 가족들만 구원을 얻었듯이
이 마지막 때에도 휴거 방주 교회에 오르고 내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는 자들에게 휴거 구원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홀로 준비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생각이 노아의 방주에 오르지 않아도
물의 심판에서 살 수 있다는 생각과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왔다가 장례식장을 간다며
간 사람들 모두를 저는 노트에 기록되지 않았기에
미리 그들이 떠날 것을 알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보도블록으로 만들어진 담장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보도블록으로 만들어진
높은 담장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한참을 가다보니 그 담장길 옆에 큰 징조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징조를 보고 지나쳤는데 그 이후에는
그러한 큰 세상 징조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돌아와
그 징조가 무엇인지? 자세히 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니 그곳에는 미국에 트럼프가 있었고
트럼프가 미국을 통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트럼프를 향해 시위를 하고 있었고
그 시위가 격렬하여 폭동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위하는 자들에 깃발을 보았는데
붉은색으로 가득한 깃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깃발을 든 수많은 시위 폭도들이
갑자기 큰 박수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박수 소리와 함께 어떤 한 사람이
그 시위하는 자들 속에서 나왔는데
내가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버락 오바마였습니다.
예전 하나님께서 앞으로 미국에서 바이든 시대가 끝나고
그 이후에 트럼프가 다시 등장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시대가 끝나면 그 이후에는 오바마가 등장하고
그가 마지막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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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는 미국에 대통령이 바이든에서 트럼프가 되고
트럼프에서 버락 오바마가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징조가 세상 마지막 때에 징조가 됨을 알고
지금은 여러분들이 의심하며 믿지 못하여도
오바마가 다시 등장하는 일이 성취되는 것을 볼 때에는 그때는
방주 밖에 있지 마시고 방주에 오르고 기록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뼈다귀를 물고 뜯는 개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그 뼈다귀는
먹다가 목에 걸려 죽을 것으로 보여
그 개들에게 손을 내밀며 이르기를
안 돼! 위험하니 뱉어!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개는 내가 그렇게 말함에도 뭔 말인지 알지 못하고
여전히 뼈다귀를 물고 뺏으려 해도 으르렁 거리며 주지 않았고
어떤 개는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자신이 물고 있는 뼈다귀를 내 손에 건네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들은 위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따르지만
어떤 이들은 이 개만도 못해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불순종하고 그 위험도 모르고 뼈다귀를 물어뜯듯이
세상에 치우쳐 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주지 않고 으르렁 거리는
불순종하는 개와 같이 세상징조를 보여 주심에도 알지 못한다면
적어도 미국에 트럼프가 집권하고 미국에 큰 폭동이 일어나며
버락 오바마가 다시 세상에 등장하는 것을 볼 때에는
그 징조가 세상 마지막 때임을 알고 그때는 순종하여
함께 방주에 오르고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번에는 산과 산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다리로 건너가기 위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 다리를 건너다가 다시 저는 담장길에서 처럼
세상에 큰 징조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징조가 무엇인가? 하고 보았더니
거대한 핵 미사일이 터진 것을 보았고
핵전쟁이 시작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후에 UN을 보았고
UN에 가입된 여러 나라들을 보았는데
그 모든 나라들이 이 핵전쟁에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무섭고 두려운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세상 마지막 징조들이 일어날 것이며
그 징조에는 이처럼 무서운 핵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나라 하나를 보았는데
제 눈에는 그 나라가 미국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는 모든 가정마다 대문 앞에
어떤 마크가 새겨져 있었는데 내가 그 마크를 자세히 보니
1 2 3 4 5 이러한 숫자들이 있었고
그 숫자들 가운데 어떤 가정은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았지만
어떤 가정은 그 숫자들 밑에 어떤 마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가정은 2 숫자 밑에 하나에 마크가 있었고
또 어느 가정은 3이나 4 밑에 마크가 하나 있는 가정도 있었고
또 어느 가정은 그 숫자 밑에 두 개의 마크가 새겨진 가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숫자들과 또 그 숫자 밑에
새겨진 마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이 숫자와 마크에 뜻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1 2 3 4 5 는, 이 세상에 있는 큰 전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 전사한 사람이 있으면
그 가정에 그 전쟁을 의미하는 숫자 아래에
자신의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이 전쟁에 참여하고 전사했음을
그 숫자 밑에 기록한 모습이었고
두 개로 표시된 집은 그 전쟁에서 두 명이 전사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저는 5라는 숫자를 보았는데
분명 처음 볼 때에는 그 5 숫자 아래에
마크된 집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5 숫자 아래에 하나 둘 마크가 시작되더니
모든 가정들 대부분이 그 숫자 5 아래로 마크가 새겨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크가 하나 둘이 아니라
어떤 가정은 그 모든 가족들이 죽었는지
여러 개가 기록되었고 마크가 없는 집이 없이
모든 가정마다 죽음의 마크가 기록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 마지막 전쟁은 핵전쟁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징조들이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줄 몰랐듯이
우리에게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있을 줄 몰랐듯이
버락 오바마가 세상에 다시 등장하는 것을 볼 것이며
세상에 핵전쟁이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깡통과 같이 준비되어
신부라 하면서도 깡통과 같이 아무것도 없어
버림받는 깡통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이름이 노트에 기록된 사람처럼 함께 방주에 오르고
위험을 모르고 뼈를 핥는 불순종한 개와 같지 않고
말귀를 알아듣고 뼈를 뱉을 수 있는 개와 같이
순종으로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믿지 못하고 의심으로 가득하시다면!
적어도 바이든에서 트럼프로 트럼프에서오바마로
정권이 바뀌는 세상을 보시면
핵전쟁이 임박하고 세상 마지막 때를 알고
그때는 주저하지 마시고 함께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물의 심판에서 노아의 방주에 오른 자가 구원을 얻었듯이
불의 심판에서도 휴거 방주에 오른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홀로 준비하다가 물로 심판 받은 사람들처럼
세상 마지막 때에 여러 징조들을 보여 주셨음에도
깡통과 같이 준비했다가 버림받는 깡통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큰 징조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빈 깡통과 같고 위험을 모르고 뼈를 핥는 사람들이 있으며
찾아 왔음에도 장례식장으로 가버린 사람들처럼
기회가 있었음에도 떠나 버린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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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일이 너무나 짧습니다...이렇게까지
때를 늦추심이 하나님의 인자이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준비되지못했고
주를 위해 아무것도 진심으로
드린일이 정말 없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