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全氏 중앙종친회, 전병재 대의원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제40대 회장 당선
(사)全氏 중앙종친회 전병재 대의원(성산백파)은 지난 2024년 8월 20일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정관 제11조 및 선거관리 규정 제22조에 의해 실시된 회장 및 감사선출 결과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제40대 회장에 당선되었다.
전병재 대의원은 제40대 회장에 출마하면서 “오직, (사)한국프로사진협회만을 위해 일하겠다”라면서 다음과 같이 다짐과 약속을 하였다.
▶사진회관 이전(빚이 없는 협회)
⚪39대 바통을 이어받아 임기 내 실현
▶협회 시스템 개편
⚪현실에 맞는 정관 및 규정 변경
⚪위원회 통합 및 개편
▶회원 확충 방안
⚪온라인 회원 영입
⚪전국 회원 스튜디오 방문(지회장, 사무국장, 지부장, 총무) 등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병재 대의원은 마산 출신으로 중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1990년 희망스튜디오 개업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경남지회 마산지부 총무
⚪(사)한국프로사진협회 마산지부 회장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이사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감사
⚪(사)한국프로사진협회 부회장
⚪(사)한국프로사진협회 법제위원장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초대작가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병재 대의원은 (사)한국프로사진협회 회장 당선 소감으로 “(사)한국프로사진협회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전국 16개 지회장님과 오롯이 우리 사진 인들만을 위해 성실히 일하겠다”라면서 인사말을 했다.
기사 작성 : 全氏 중앙종친회 전남표 종보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