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거의 모든 게시판을 손님읽기 허용했으며. 태그도 게시판 성격에 따라 일부허용 했습니다.

[정목]

합장례.

간헐적으로 들리는 운영자 정목 인사드립니다.

법의 향기 카페 활성화를 위해

*. 거의 모든 게시판을 준회원 읽기에서 손님 읽기 허용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댓글이나 글쓰기는 준회원 이상으로 기존대로 유지했습니다.

*. 태그도 게시판 성격에 부합한다고 여겨지는 게시판에 일부 허용했습니다.

*. 기존의 참여마당 중 전혀 사용치 않는 게시판을 '추억의 진각종'이란 게시판으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진각종에 추억이 담긴 사진자료나 글 등을 올리는 게시판으로 사용하여, 추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늘 국가 발전와 진각종 발전, 가정 발전을 서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목 합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