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이준석 국회의원
25년도 현재 대권의 후보로 조금씩 거론되었었다가 지금은 후보군에서 밀려
난 이준석 현 국회의원입니다. 한국나이로는 25년도에 만 40세로 되어있습니
다.
우리나라의 국운을 보면 관상가의 입장에서 방송에서 잠룡이라는 사람들이
나올때마다 그리고 대권후보라고 나올때마다 점점 나라의 운이 쇠약해지는
것인지? 관상의 기운이 약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형국입니다.
또한 왜 이렇게 잠룡들이 많은지 솔직히 작은 나라에서 말입니다.
우선 제가 가르치는 천도상법강의중에 이준석 국회의원의 상을 설명드리는
데 관상학은 오관상법에서 그리고 오행체형에서 그리고 나아가 물형론으로
발전하는것이 상학의 관법입니다.
그리고 물형론이 더 완벽하고 오행체형상이 떨어지고 그러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상을 볼때 물형론이 더 잘 나타나는 사람은 물형의 기운으로
살아가며, 오행체형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람은 오행의 성정이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물형론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은 그대로 오행체형과 오관상법으로 간
명하고 보면 됩니다.
이준석 국회의원은 종달새 관상입니다.
종달새는 상학의 기운으로는 원래 사람들에게 그리고 만물에 소식을 알려주
는 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종달새나 조류의 상중에 학상이나 홍학이나 종달새상들은 주
로 학자나 교수나 박사가 많고 지식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승민 전
국회의원도 종달새상입니다.
종달새는 머리고 좋고 뛰어나며 총명합니다. 그리고 눈치도 빠르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서 열심히 주위를 살피고 사회의 환경을 잘 보는것이 특징입니
다.
종달새상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으며 그 특징은 우선 말이 많고 언어가 빠르
고 언변능력이 뛰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준석 국회의원의 말투는 굉장히 빠르고 언어가 뛰어납니다. 여기서 잘 보
아야 할것이 말이 빠르고 급한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많습
니다.
또한 이준석 국회의원이 방송에서 걷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걷기가 빠르
고 가볍습니다. 또한 입이 발달되어 치아가 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입이 발달하고 치아가 드러나면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지식
을 숨기거나 감추지를 못합니다. 말을 해야하고 표현을 해야 합니다.
종달새상들이 그래서 직업적으로 교수나 학자나 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마가 좋지 않거나 다른 오관들이 약하면 선생님이나 강사나 그리
고 대중적 서비스직과 영업직이나 물건을 판매하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
들도 많습니다.
이준석 국회의원의 사진의 이마를 보면 伏肝之相(복간지상)으로 마치 오장육
부의 간을 세워놓은것처럼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눈썹도 깨끗히 발
달되어 그가 선천적으로 관운이 발달되어있으며 학업운이 좋다는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종달새는 사람을 거느리고 다스리지는 못합니다. 단지 기쁜소식이나 즐거움
이나 지식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하늘에서 주어진 그릇의 복입니다.
물론 종달새상들이 대권을 장악하여 국회의원이 될수도 있으며 대통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는 대부분 나라가 편안하여 안정되게 갈
때는 가능하나 과도기에 있거나 혼란스러운 시대에는 극히 드뭅니다.
또한 종달새상은 그 한계상 물형론에서 敵(적)들이 많습니다. 호랑이와 그리
고 독수리와 그리고 매등의 골격들이 대부분 종달새상과는 상극이 되어 기
운들이 맞지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바위위에 앉은 독수리상이고( 몸이 날렵고 키가 커야
진 독수리상이나 코가 약하고 몸체가 바위를 상징하므로 날지를 못하는
독수리상이 됩니다. )
안철수 국회의원은 포효하지 못하는 호랑이상이며(목소리가 좋지가 못하기 때
문에) 원희룡상은 작은 매상( 얼굴의 골격은 좋으나 몸체가 조금 작아서 )입
니다. 그러니 모두 같은 무리안에 활동하다가도 결국 헤어지는것으로 나타나게
게 됩니다.
종달새은 그 격상 위의 물형론보다는 형상학적으로는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세력안에 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종달새상이 리더가 되
면 밑의 육식동물이나 맹금류들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가 결국 국민의 힘의 당에서 나올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러한 물형의
에너지에서 버틸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그가 꿈꾸는 대권을 장악할수
가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준석 국회의원은 아직도 관운으로는 이제 시작입니다.
나이가 40세이므로 약 10년간은 관운이 열려있습니다. 그래도 코가 잘 발달
되어있고 받쳐주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관골(광대뼈)이 약하여 그를 따르는
세력이 형성되는 힘이 예전 고 노무현 대통령의 관골에 비교할수가 없습니
다. 문제는 51세부터 나타나는 식록궁과 입의 모양입니다.
백종원 더 본코리아 대표는 두터운 식록궁과 인중으로 지나간 50대가 전성
기였지만 이준석국회의원은 51세부터 하락세로 확 떨어지는 시기가 됩니다.
입은 51세부터 관장을 하며 그리고 55세를 기점으로 입의 치아가 돌출되어
있고 기가 새나가는 모습으로 나타나며 입의 모양이 작고 탁합니다.
그러므로 관직의 기운은 50세를 넘어가면서부터 금전운이 문제가 되기 시작
을 하며 관운은 끝나가게 됩니다.
그후의 개인의 사업이나 다른 업으로 전환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는
말년에 정치계에서는 있지를 못합니다. 종달새의 상으로 직업으로 가게 됩니
다.
관상학은 결국 나의 그릇을 스스로 아는 학문이며 남과 나를 보면서 취길피
흉하는 학문입니다.
종달새상이 가장 조심할것은 언제나 말조심입니다. 또한 과도하게 에너지를
쓰는것이 종달새의 상들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그가 늘 눈밑의 다크서클이 그려져 있는것은 몸의 에너지를 지나치게 써서
나오는 과도한 방전현상입니다.
종달새는 먹이도 구해야 하고 남에게 알려주어야 하고 그리고 자기의 영역
도 지켜야 하며 그리고 남도 이겨야 합니다. 그러니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
은 대부분 종달새상에서 나온 유래입니다.
그래서 종달새상들이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노력파이며 영업직에서도 1, 2
위를 달리는 경우가 많지만 집에가면 대부분 녹초가 되고 큰 병도 갑자기
옵니다. 모든 에너지를 바깥에서 쓰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준석 국회의원이 결혼하게 되면 부인의 상이 어떻게 될지에 따라 영역을 확장하
는 종달새가 될것인지 아니면 그냥 작은 영역으로 끝나는것인지도 지켜보아야
합니다.
상학은 음과 양으로 배우자를 통하여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종달새상들은 거대한 영역을 지켜주고 다스리는 왕이 되는 상이 아니라 그 영역안에서 왕을
보좌하며 내무를 관리하는 비서의 상들이 대부분 종달새의 상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준석 국회의원이 나라의 국무위원으로 활동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용석 씀
첫댓글 오랜만에 글을 올려 주셨군요
나라가 더 안정되고 훌륭한 지도자가 나타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