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수화언어 권리 확보를 위한 대전지역 공대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하나님 나라 기독교 세계
양반 추천 0 조회 41 13.03.20 16: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 믿는 신앙인들이 꿈꾸는 천국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어떻게 천국을 설명해 놓으셨을까요?

 

지금껏 교회 다니면서 믿으면 간다고 생각하는 곳이 천국이었는데...

어떻게 생겼을지 꿈에서나 그리고 막연히 간증으로 듣는 정도가 다

아니었나요?

 

그런데요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믿어야 하고 어떻게 행하여야

구원과 천국에 갈수 있는지 자세하게 성경말씀으로 알려주셨답니다.

 

그 뜻을 우리 믿는 신앙인들이 모르고 있었지만 때가 되어 그

비밀을 약속한 목자을 통해 알려주시고 증거해 주신답니다.

 

지금은 그 때가 되어 온세상에 이 진리의 계시복음이 증거되고 있으며,

세계의 기독교에서는 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약속한 목자를 만나기 위해

자기 나라로 초청하기 바쁘고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로 찾아와 배우고 가는 목사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내자신이 아직까지 이러한 진실을 몰랐다면 찾아가서 듣고 보고 성경말씀으로

확인해서 맞다면 진리따라 가는것이 구원을 얻는 길 아닐까요~

 

 

 

 

 

 

하나님의 나라 기독교 세계

본문 : 렘 31장, 계 14장 (계 21장)

하나님의 나라 기독교 세계는 지금부터 약 2,600년 전 예레미야 31장의

예언(렘 31:22, 27, 31)이 초림 예수님 때 이루어짐으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약 2천 년 간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노아, 모세를 통해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 역사하셨으나,

인류의 죄와 사단의 역사는 끊임없었고, 배도 행위는 소멸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새 일을 하신 것입니다.

이는 범죄자의 유전자로 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목자와 성도로 이루어진

새 나라를 창조하는 역사입니다.

범죄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다 죽었다고 함(고전 15:22)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범죄자의 유전자로 된 사람을 택하시어 시대마다 새 일을 맡겼으나

하나같이 결국은 배도하였고, 다른 신을 따라 섬겼습니다.

범죄한 사람의 유전자로 된 역사는 아담 때로부터 세례 요한 때까지였고(눅 16:16),

이후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는 새 일의 역사였습니다(요 1:12-13 참고).

하나님의 씨로 난 예수님도 그 제자들도 배도하지 않았고 순교까지 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난 자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를 창조하는 일,

이것이 새 일이요, 신약이며, 이 약속이 오늘날 성취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20-26의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사는 첫 열매’는 예수님이었고,

그 다음은 차례대로 되는 것이니, 곧 예수님 재림할 때 그에게 붙은 자들이라고 하셨다.

2천 년 간 뿌려 온 씨의 열매를 추수한 것이 처음 익은 열매라고 말씀하였으니(계 14:1-5),

이들이 재림 때 주께 속한(붙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순교한 영혼들도 주께 붙은 자들입니다.

 이 영육 두 가지 존재가 하나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됩니다(계 20:4-6).

이것이 약속이며 성취입니다.

이를 이룰 때 믿으라고 미리 말씀해 준 것이 예언이며 약속입니다(요 14:29).

이를 예언한 구약 선지자들도 수없이 죽었습니다.

이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2천 년 역사 곧 씨 뿌리는 역사 중에도

수많은 전도자들이 순교하였습니다.

리고 선민 이스라엘이 구약(예언)과 초림 때의 그 성취를 받아 주지 않았으므로,

예수님이 신약(새 언약)을 세워 2천 년 간 온 민족에게 증거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초림 때 구약을 이루신 것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 신약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그 이룬 것을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신약의 성취를 믿고 기다려 온 성도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신약의 성취는, 구약 시대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이 땅에 창조한 것처럼,

 오늘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는 것입니다(계 21장).

  이를 위해서 1차적으로는 신약에 기록된 대로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가

전쟁(종교전)으로 승패를 가리는 일이 있게 되며, 다음(2차전)은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신약에 약속하고 이루는 새 창조입니다.

만일 모세가 본 것도 들은 것도 또 하나님의 설계도도 없었다면,

그와 같이(히 8:5) 창조할 수 있었겠습니까?

오늘날의 약속의 목자도 보고 듣고 설계된 대로(계 21:10-27) 창조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말세의 사건(배도·멸망·구원의 사건과 전쟁, 마 24장, 계 6, 13장, 7, 14장)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성령이 산에서 보여 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 21:9-10)과 같은 것을 이 땅에 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무나 약속의 목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먼저 사단의 목자와 진리로 싸워 이겨야 하고(계 12:10-11),

후 본 대로 창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는 신약의 약속의 나라입니다.

6천 년 그 어떤 것과도 다른 것입니다.

모세가 본 그것(모형과 그림자, 히 8:5)과는 다르기에 ‘새 예루살렘’이라고 하셨고, 모세가

 아닌 예수님으로부터 창조된 ‘새것’입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현 지상의 목자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

서로 깨달아 하나가 되자는 것이며, 서로 협조하여 참 하나님의 새 나라를

 창조하자는 것입니다(롬 8:28).

6천 년 역사 속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기다려 왔고,

 이제 천국의 창조가 시작되었으니 그와 같이 창조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 나라는 신약 성경 계시록에서 말한 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 나라 창조를 위해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기 것을 사랑하심과 같이 천지 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자도(계 21:7) 하나님같이 그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것은 고쳐서 소성시킨다. 이것이 천지 만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상의 모든 목자들과 성도들은 시기·질투·분쟁에서 떠나 사랑의 나라 창조에

함께하기 바랍니다. 참 사랑과 빛이 됩시다.

천지 만물을 다 담을 큰 그릇이 되고, 이 큰 그릇에 으뜸가는 빛,

생명 과실을 담아 천하 만민을 다 먹이고, 영원 복락 함께 누리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원히 영광 돌리는 낙원 천국 이룩합시다. 아멘!

 

 
다음검색
댓글
  • 13.05.16 22:02

    첫댓글 누구나 사람들은 낙원 유토피아 이상향의 나라를 꿈꾸고 있고 저 또한 꿈을 꿉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있기나 한 것인가요? 알고 싶습니다.

  • 13.05.17 00:46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가고 불신자가 지옥 가는것 아니가요? 궁금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