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3: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저는 오직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뜻을
이 땅에 선포할 뿐입니다.
그들이 니느웨 사람과 같이 믿고 회개함으로 나아오던지
아니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믿지 아니함으로 멸망하던지
저는 오직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하여 전하라는 뜻을 전해 드립니다.
그것을 당신이 믿던지 아니 믿던지는 당신의 몫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뜻은 무척 긴 한 장면이었습니다.
그것은 늘 천로역정처럼 보여 주신 그러한 뜻이었는데
분명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인류 말살 정책” 이었습니다.
처음 저는 사람들이 무척 많이 모인 중대한 발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변을 살폈는데
세계 각국의 매우 중요한 사람들만 모인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보니 전체가 둥근 형태의 장소였고
한쪽 무대 위에 사람들이 나와 매우 중요한 발표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보니 인류에게 있었던 수많은 미스터리한 일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들어보니
그것은 마치 X파일처럼 지금까지 숨겨왔던
인류에게 있었던 일에 대하여 발표함이었는데
UFO, 존F케네디 암살사건.... 등
이러한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미스터리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가진 여행용 가방 하나가 있었는데
그 가방 안에는 지금까지 인류의 미스터리한 일이 아닌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하여 그 가방 속에 가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미스터리한 일은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일이 더욱 중요하다! 하며
우리에게 앞으로 무서운 재앙과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무대에 설치되었던 파이프 하나가 쓰러져 관객을 덮쳤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머리에 맞았는데
그는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괜찮다! 그리고 참겠다!”
하며 “나는 지식인이니 지식인답게 행동하겠다.” 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행동에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과학자와 같이 지식인으로써
매우 중요한 사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운데 관객에서 한 사람이 일어나
더 중요한 일에 대하여 발표 하겠다며 무대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무의미하다며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무서운 일에 대하여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커다란 병을 들어 보였는데
그 속에는 녹색의 물이 들어 있었고
제가 보니 그것은 마치 바이러스가 가득한 병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하길
이러한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퍼트려 물이 오염되고
마실 물이 없게 만들려는 비밀 조직이 있다고 발설하였습니다.
순간 저는 그의 말을 들으며 환상을 보았는데
온 세상이 암흑이 되는 것을 보았고
하늘에는 무지개 같은 빛이 빙글 빙글 돌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은 마지막 때가 되면 이러한 인류 말살 정책에
세상은 마치 암흑의 세상과 같으며
무지개 빛이 세상을 휘감고 돌듯이
세상의 어지러움이 가득함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는 그렇게 비밀을 발설한 사람이
무대 위에서 공격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어디선가 날아온 독침을 맞았고
순간 온 몸이 마비되는 듯 보이더니 피부가 녹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목을 붙잡고 피투성이가 되며 죽어 가고 있었고
그가 서있던 자리가 열리더니 끝없는 구덩이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이러한 모습에 관객들은 요동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발표장에서 탈출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혼란 속에 통제하려는 자들을 보니
그들은 군대와 같았고 괴물의 모습을 한 자들도 보였는데
그 괴물의 모습은 거대한 늑대인간과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통제하는 군대와 같은 자들이 말하기를
“선불”을 낸 자들만 나갈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여러 사람들이 관객석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었는데
괴물의 모습을 한 자들이 그들의 몸을 스캔하듯이 하더니
“선불”을 내지 아니한 자들은 그 자리에서 짓눌러 죽였습니다.
무척 끔찍하게 죽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괴물이 저에게도 와서 저를 붙잡았는데
손은 삼지창과 같았고
그 키는 골리앗처럼 커서 저를 한참을 숙여 뚫어지게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그 괴물의 그 무서운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기도하지 못하고 멈췄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도 무섭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오늘 주시는 이 뜻이 정말 우리에게 주시는 뜻인지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풀어 주시기를
세상에 가득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와 같이
세계 정부에서 일하는 자들이 이러한
“인류 말살 정책”에 동조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분명 오늘 주시는 뜻이
우리에게 주시는 뜻이 맞는지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큰 음성으로 알려 주셨는데
“킬수” 라는 음성을 들려주시며
인류 말살 정책이 kill水(죽음의 물)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바지를 벗은 여인을 보여 주셨는데
그녀는 바지를 벗으며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벗은 후에 바지 속에서 팬티를 빼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지허리가 오므라들더니 팬티를 잡아 빼려 해도
빠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리 잡아 당겨도 나오지 않는 팬티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알려 주셨는데
WCC교회와 교단에서 나오라! 함에도
나오지 않는 자의 모습이 이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그녀는 벌거벗은 모습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새벽 저는 이러한 뜻을 받으며
참으로 무섭고 떨렸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이러한 “인류 말살 정책”이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선불"의 의 뜻을 알려 주시기를 영어로 썬... 즉 "태양의 불"
이라는 뜻으로 인류말살정택의 바이러스 이름이 "코로나"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8: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지금은 마지막 시대입니다!
이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뜻을 알려 주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 죽음의 길에서 미스터리한 일로 죽음을 맞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이토록 놀라운 장면들을 보여 주시고 확증해 주시며
속히 나오라고 알려 주시는 하나님!
그 부르심에 속히 WCC의 우상의 자리에서 나오셔서
온전히 휴거 준비하여 아름다운 신부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세세하게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이 얼마나 정확한 표현입니까? 이마를 스캔하는 것이! 열을 감지하기위해 검열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선불!" 돈 있는 자만 피하게 될 것입니다!
미래에 있을 바이러스에 대하여 미리 하나님께서 2018년 5월 9일 알려 주셨음을 알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