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셔리의 털빠짐이 털갈이가 아니고 피부병일수도있다는 충격적인 소릴들었어요
이제 3개월하고20일쯤 되었는데 그시기에 그렇게 심하게 (손으로 살짝뽑으면
뭉텅 뽑힘 ㅡㅡ;;;) 털이 빠지는건 피부병이 오려는거레요.
첨엔 이유를 몰라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셔리가 생활하는곳이 약간 습한곳이라 피부가 약해지지 않았나..
생각이되네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에요...
언니는 걍 털갈이라구 괜히 병원가서 이것저것 사들고오지말구(제가 귀가 얇아용^^;;)
강하게 키우라고....
구래서 병원은 아직 안가보구 여기서 질문 드려요...
정말 이때는 털갈이 않하나요? 부탁드립니당!!
첫댓글 피부병일수도 있고 아니면 영양부족일수도 있습니다. 심하게 긁거나 피부반점 혹은 곰팡이성 검은 닥지가 있는지 살펴 보세요. 3개월령되면 보통 태어날때 가지고 났던 털이 1차적으로 빠지긴 합니다
너무 걱정하진 마시고 심하게 가려워 하지 않는다면 아마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견사는 되도록 통풍과 햋빛이 들수 있는곳이 좋습니다. 햋빛보다더좋은 살균제는 없고 개는 햋빛으로 비타민 D를 합성합니다 이건 피부의 윤기와 관련있으니까 중요하죠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도 있지 마시고요. 혹 쉽게 진전이 안된다면 영양제로 인이란 제품을 먹여 보세요. 개의 피부뿐아니라 전반적인 면역강화식품입니다. 저의 개중에도 그런놈이 있었는데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빨리 예뻐지길 빕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아직 긁거나 피부에 이상이 보이지는 않아요. 영양이 부족한가?? 말씀 고맙습니당... 열심히 보살필께요!!
역시 상우기님은 선수야 선수..................... 경험도 많고............ 친절하시기도 하고....
상우기님 감사합니다 울강쥐 예뿌게 키울께욤 ^^
지당하신말씀 인은 정말인정할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