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 너무 없어서 미안.. 나 준혁인데, 너희들이 나 기억할려나? 쩝... 나를 기억할수 있다면 나에게는 크나큰 기쁨이 될것이고,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내가 활동이 너무 없었구나 하고 생각하겠지.. 벌써 2006년. 헤어진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 언젠가 만나게 될날이 오면 좋겠지만, 지금의 나로써는 내가 다니는 개원초등학교에 7명의 내가 아는 친구들을 보는것으로 만족하는수밖에.. 친했던 친구들, 어렸을 때부터 같은반이었던 친구들 모두가 이제 하나하나떠올라서 그리워지지만, 어쩌겠니.. 내가 개원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하지만, 내가 개원초등학교 교가를 1주일에 한번마다 부르지만 나는 잠일초등학교, 내가 4년동안 있었던 학교를 잊을수가 없어.. 너무 잡담이 많았나? 아무튼, 엄마가 동창회 간사이에 메일둘러보다가 갑자기 여기가 생각나서 들리게 된거야. 앞으로는 활동 자주할게. 나를 기억하기를...
첫댓글 응 기억하고 있단다. 나도 활동안해![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동생아이디로 들어왔는;; 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