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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사는 길
프린스턴 대학교 폴 케네디는 그의 저서 강대국의 흥망에서 군사력과 경제력의 두 변수를 사용해서 역사상 강대국이라 불리는 나라의 흥망을 분석했다. 약 30년 전에 그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일본이 향후 모든 분야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라 예측했다.
30년이 지난 지금 그의 예측은 빗나갔다 별로 주목을 하지 않은 중국이 경제와 군사력 부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고 이제는 모든 분야에서 미국과 2강체계를 유지하며 대립하고 있다.
그런데 필자는 10년도 전에 중국의 바울과 같은 전도자가 쓴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을 읽고 폴 케네디의 분석대로 되지 않을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이 분석을 여러 권의 책과 함께 당시 삼성 이건희 회장께 보냈다. 요지는 향후 중국이 세계 가장 강대국이 될 것이니 삼성은 제조업 등 공장으로 승부를 걸면 반드시 중국에 패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관광이나 K팝과 같은 문화 콘텐츠로 발전된 중국의 열매를 취하는 것이 삼성의 전략이 되어야 할 것이다 라는 것이었다.
구체적으로 서울 남한산성(중국의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해서 왕으로부터 항복을 받은 장소)을 관광지로 크게 개발을 하고 가락동 주변의 큰 땅을 사서 가락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구매해서 요리를 하는 호텔을 짓고 K팝 공연과 삼성의 뛰어난 핸드폰과 TV 등을 전시해서 수백만의 중국인이 오게 해야 한다고 했다. 삼성은 아들이 여전히 같은 분야에 수백조를 투자하고 있다.
필자가 이렇게 중국의 발전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된 것은 바울 사도와 같은 기적을 체험하며 복음을 전하던 윈 형제의 글 “하늘에 속한 사람”에서 그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가 자신이 중국 공산당의 집요한 방해를 견디며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들어가 구타를 당해서 다리가 부러지고 걷지 못하게 되었다. 그런데 대낮에 아무도 탈출한 경험이 없는 악명이 높은 교도소에서 모두가 보고 감시가 있는 상태에서 유유히 걸어서 탈출했다. 먼저 하나님께서 부러진 그의 다리를 낫게 하셨다. 그리고 옥문이 열리고 간수와 감시병이 있는 교도소를 낮에 탈출한 것이다. 모든 사람의 눈을 멀게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앞으로 너와 같이 10만명의 선교사를 이슬람 제국으로 보낼 것이다.”
필자는 이분의 글을 읽고 이분이 바울 사도와 같은 전도자임을 굳게 믿었다. 그리고 10만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중국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미국이 선교사를 4만 명을 보내고 한국이 그 다음으로 2만명을 보내는데 중국이 이 두 나라가 보내는 것 보다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내려면 미국과 한국을 합친 것 보다 더 잘 살아야 할 것이라 바로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이 증언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이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 굳게 믿게 되었다. 그래서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전도를 하면서 기업의 미래에 대해서 조언을 한 것이다. 중국은 예측대로 더 빨리 강해지고 있다. 핸드폰 시장에서 곧 삼성을 능가하게 될 것 같다. 삼성의 수백조의 투자에 문제가 생기면 한국도 큰 영향이 올 것이다.
미국이 앞으로 강대국의 자리에서 물러나 약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나 예측은 온 세상에 가득하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이유를 드는 사람도 많다. 미국도 이에 대해서 잘 알 것이다.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성쇠를 다루면서 해서는 아니 되는 가장 큰 변수를 놓쳤으니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존재와 역할을 놓쳤다.
그런데 필자는 폴 케네디와 같은 세밀한 역사적인 분석은 없지만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확고하고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국가의 흥망이 믿는 나라, 믿지 않는 나라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확인했고 이를 믿음으로 갖고 있기에 국가 흥망에 있어 성경의 연구가 더 정확함을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법은 즉 모세 오경의 율법을 이스라엘 민족만의 법이 아니라 온 지구상의 사람이 다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이 세상을 통치하는 근본이 되는 유일한 법이다. 이 법은 정의롭고 사랑이시며 그리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그렇게 사라고 주신 법이기에 인류 모두에게 가장 정의롭고 공평한 법이다. 그 분의 정의와 사랑 그리고 신실함의 속성이 율법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믿으시기 바란다. 인간이 아무리 법을 잘 만들어도 자국 위주로 만들고 권력자 위주로 만든다. 자유니 평등이니 하는 것은 허울 좋은 문구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한국의 헌법도 대륙법과 영미법을 본받아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권의 보장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자랑하나 6.25 전쟁 후 70년이 지났으나 그리고 너무나 큰 평화가 선물로 주어졌고 역사가 유래가 없는 경제적인 발전이 있었지만 자유와 평등, 국민의 인권은 완전히 물 건너 갔다.
온 세계가 다 아는 바와 같이 한국의 낮은 출산율은 직장을 가지고 집을 가지고 사는 것이 어려운 청년들이 결혼을 피하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교육을 잘 받은 청년이 취직할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집이 없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약 48%나 되고 자신의 소유의 땅이 한 평도 없는 국민이 국민의 70%나 된다. 집과 땅이 없고 직장도 구할 수가 없는 국가가 한국이다. 그리고 이런 현실이 너무나 어려워 어린 학생으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하루에 약 40명이 매일 자살을 하고 있다. 그런데 국민을 위해서 공무원이 봉사를 해야 한다고 헌법으로 명시가 되어 있는데 지금 야당의 대표는 그가 성남 시장으로 있을 때 택지를 개발해서 아파트를 건설했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이익을 시의 수익으로 잡았다고 자랑했다. 그 금액이 약 5천억이 된다. 그리고 일부의 사람들에게 1억을 투자하고 1000배의 수익을 올리게 했으니 시와 몇몇 사람이 올린 수익은 합쳐서 약 1조가 된다.
그런데 이 1조는 어디에서 생겼는가? 첫째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 개인의 땅을 아주 헐 값에 매입했다. 그리고 아파트를 짓고 이를 아주 고가에 국민들에게 분양했다. 입주민이 약 3천명이라고 하면 국민인 입주민 모두가 약 3억 이상의 돈을 더 내고 입주한 것이다. 수많은 국민의 돈을 과도하게 받아서 시청이 수입을 잡고 몇몇의 사람이 나누어 가지는 일이 발생했고 이를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
이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4명 이상이 자살을 했다. 자유와 평등, 국민의 권리를 주장하는 헌법이 있는 나라에서 모든 국민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 아직도 누가 죄인인지 법원은 판단을 하지 못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누가 이 헌법을 믿겠는가? 그리고 판사들은 어디에 정신이 나가 있는가? 어떤 판사는 이재명에 대한 판결을 미루고 미루다가 스스로 판사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렇게 살고자 그렇게 법을 열심히 공부했는가? 이는 국민이 묻는 것이다. 이런 일이 한국 전체에서 일어났기에 아파트 가격이 그렇게 비싸고 집이 없는 국민이 국민의 절반이 되니 진정한 민주이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면 이렇게 하는 모든 정치인 공무원을 국민이 감옥에 넣고 벌금도 과도하게 부과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나 영국도 한국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인간이 만든 법은 공평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은 이 세상을 통치하기 위해서 모세에게 준 법은 하나님께서 직접 그 공평과 정의에 대해서 공언하셨다.
신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율법을 온 지구인이 지켜야 하는 법임을 증명하자면 여러 신학적인 주장을 극복해야 한다. 개신교의 율법관은 믿음 위주의 교리에 의해서 온전하지 못하다. 그래서 개신교에서 율법에 대해서 소극적이고 잘 지키지도 않는다. 이를 반드시 극복하고 율법을 존중하고 잘 지키는 크리스천이 있는 나라가 소망이 있는 것이다.
중국에 지금 약 1억 5천 만 명의 크리스천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10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예수님을 믿는 인구가 약 4억이 되는 중국을 생각해 보자. 하나님께서 지구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해 줄 수밖에 없는 나라가 될 것이다.
4억 명의 크리스천이 성경을 모두가 알고, 하나님을 알고, 기도하고 그리고 아무도 못해내는 이슬람 제국을 복음화 시킨다고 할 때 중국은 미국이 누렸던 모든 지위를 다 물러 받아 누릴 것이 분명하다. 나는 이런 중국이 되고 미국이 될 것을 믿는다.
이제 한국 즉 중국과 미국이 대치하는 가장 최선봉에 있는 한국의 상황을 보자. 이번 선거도 그렇고 전번 국회의원 선거도 역시 그렇다. 한국의 현실을 한눈에 보여준다.
한국은 보는 바와 같이 북한과 서쪽과 동쪽으로 3분 되어 있다. 동쪽은 미국을 지지한다. 서쪽은 민주당으로 미국보다 북한이나 중국을 선호한다. 그리고 북쪽은 노골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지지한다. 이제 한국은 민심이 이렇게 형성이 되어 있다.
미국이 점점 약해지면서 이제는 중국과 사활을 건 전쟁을 벌이며 그 선봉으로 한국의 평택을 택했다. 한국의 서울 용산에서 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고 500만 평의 지구에서 가장 큰 해외 기지를 평택으로 택한 것은 오직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것임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5조의 국방비를 한국에서 부담하라고 하는데 미국이 50조를 한국에 도리어 내어야 할 것이다. 왜 한국이 3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율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잘 세울 나라인데 중국과 미국의 중간에서 완충제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이제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한국에 이런 일을 하도록 절대로 강요해서는 아니 된다.
한국의 미국에 대한 여론도 이제는 예전과 같지 않다. 한국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할 것이나 미국이 기울고 중국이 급격히 부상하면 모든 한국인이 다 중국을 선호하게 될 것이고 이는 일본도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국경은 서부 샌프란시스코로 줄어들 것이다. 이 일이 오늘 바로 일어날 준비가 되어 있다.
북한이 이미 핵을 가지고 미국으로 운반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데 한 발이라도 핵폭탄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면 그날이 바로 미국 멸망의 첫날이 될 것인데 북한은 이미 모든 준비를 다 했다. 그리고 미국의 영향력은 점점 줄고 영국이 홀로 살고자 유럽 연합에서 탈퇴를 했듯이 미국도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언젠가 힘이 약해지면 한국에서 물러갈 것이다. 이런 일이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다.
필자를 약 40년을 미군과 같이 보내고 있다. 군대를 카투사로 1979년에 갔다. 당시 한국에서 우유도 먹어보지 못해 미군 부대에서 처음 먹어 보았다. 그리고 바나나도 역시 그랬고 사과도 그랬다. 한국은 그렇게 당시에 약한 나라였다. 그런데 복음이 전파가 되고 국민의 수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새벽부터 쉬지 않고 기도하고 선교하면서 하나님께서 밤과 낮을 쉬지 않고 축복하셨다. 그래서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이는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예수님 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이와 똑 같은 상황이 역사적으로 이미 일어난 때가 있으니 구약 시대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분열시다. 솔로몬 왕이 죽고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분열이 되었다. 주변의 강대국으로 남쪽엔 이집트가 있었고 북쪽에는 앗수르가 당시 가장 강한 나라로 존재했고 바벨론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 강대국 틈 속에서 남 북 이스라엘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서로 연합하고 대립하고 또 강대국에 붙어서 생존을 유지하려고 했다.
북한이 러시아와 중국에 붙어 있고 남한이 동과 서로 분열된 것과 같다. 그리고 중국에 희망을 거는 사람도 있고 미국에 붙어야 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오직 이스라엘의 선지자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율법을 지키라고 외쳤다. 그런데 이들도 이스라엘의 멸망을 막지 못했고 주변국 앗수르, 이집트 바벨론도 역시 다 망했다. 그리고 페르시아를 거쳐서 그리스와 로마로 그 중심이 이동이 되었다.
이들 나라 모두의 흥망을 결정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믿는 예수님 이셨다.그리고 그 기준은 율법의 준수냐, 혹은 율법의 불순종이냐 였다.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도 역시 그랬고 믿지 않는 주변의 강대국도 그랬다. 이 원칙은 너무나 분명하게 지금도 예수님께서 어떤 나라를 세우고 폐하고를 결정하는 원칙이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모든 강대국이 군사력과 경제력이 약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율법을 잘 지키지 않아서 망한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일부 신학이 이런 진리를 막고 유명한 목사의 설교가 이를 막아도 국가를 사랑하는 크리스천은 반드시 이런 원리를 성경을 통해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한다.
국가의 운명을 나의 운명을 절대로 책상에 앉아서 인간적인 머리로 책으로 풀고자 하는 신학자와 능력도 없는 목사에 맡기지 말라.
율법을 바탕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는 공동체의 나라이다. 지금의 민주주의나 자유주의와는 다른 부분이 많다. 예를 들면 공동체에 문둥병이 생기면 환자를 제사장은 격리를 했다. 지금 미국의 경우는 개인의 자유에 맡긴다. 이 약점을 사스.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가 파고 드는데 앞으로 더욱 무서운 전파력이 강하고 사망률이 높은 새로운 형태의 전염병이 온 지구를 강타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유를 누리는 나라를 가장 먼저 공격하고 심하게 공격할 것이다. 그 타깃이 미국이며 유럽이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북한이나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공동체 의식이 있는 나라가 이런 질병에서 견뎌낼 가능성이 클 것이고 이는 어떤 나라를 망하게도 하고 흥하게도 할 것이다.
예수님의 위의 말씀은 반드시 실행이 될 것이다. 이미 율법에 대해서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그리고 한국의 신학교의 약 600명의 신학자에게 편지를 보냈으니 저를 통한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게 전달이 되었다.
홍수로 수십억의 인류를 전멸시키시고,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심판하시고, 자신의 독생자를 정의를 세우고자 죽음에 내어준 하나님께서 못하실 일이 없다. 너무 큰 자유가 너무 큰 민주가 하나님의 율법과 맞지 않음을 이렇게 큰 고통을 겪으면서 인류는 알게 될 것이나 우리가 조금만 성경을 진지하게 보고 필자가 보내는 편지를 보면 이런 고통을 겪지 않고 율법을 잘 지키는 사회와 국가로 만듦으로 이런 재앙을 충분하게 극복할 수가 있다.
그런데 미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국민 모두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나 대부분의 국민이 간음과 낙태에 대해서 관대하다. 그리고 율법에서 금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영토를 넘어서 너무나 큰 영향력을 세상이 행사하고 있다. 미국이 온 세상에 복음도 전하고 민주주의도 전했지만 미국의 악한 행위들도 그대로 전달이 되고 있으니 무한 경쟁과 경쟁에서 진 자에 대한 무 배려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경쟁을 장려하지만 약자를 함께 품고 함께 가는 경쟁이다. 이 원리 와도 지금 미국은 맞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미국이나 유럽을 성경을 율법을 지키도록 인도할 것이라 믿는다. 필자와 같이 율법을 이해해서 전함을 통해서 그리고 팬데믹과 같이 너무 자유롭게 살면 곧 모든 사람이 죽게 되는 것을 통해서 모든 인류가 율법을 지키도록 인도할 것이라 나는 믿는다.
다시 말해서 미국이 사는 유일한 길은 성경의 율법을 잘 배우고 그대로 지키는 도리밖에 없다. 영국이 한 일을 보라!
신 7:25.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
영국이 강해지면서 온 지구상에 있는 나라의 금으로 된 우상들을 대영 박물관으로 가져다 놓았다.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일을 한 것이다. 그리고 자국의 영토를 벗어나 온 세상을 다 자국으로 만들려고 했다. 그리고 모든 유럽의 나라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 즉 경제력과 군사력의 강대함을 약하고 배우지 못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민족에게 악한 길로 사용했다. 땅을 빼앗고 사람을 노예로 삼았다. 모두가 전도의 대상으로 하나님께서 백인과 조금도 다름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이 잘 살게 되고 미국이 잘 살게 되고 전쟁의 패전국이 된 독일과 일본이 잘 살게 된 것이다. 우리는 한국에서 일본이 약 36년 동안 모든 광물과 문화재와 그리고 사람들을 훔쳐가고 뺐어 간 것을 안다. 그리고 일본은 원자 폭탄으로 수십만이 한 번에 죽었다. 그리고 항복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의 죄들이다. 그런데 얼마나 많이 독일과 일본 등이 착취를 했으면 그렇게 전쟁에 패하고도 잘 사는가? 역사상 부강하고 잘 사는 나라가 못살고 약한 나라들에게 한 짓을 보라! 살인과 약탈과 파괴와 죽음이 난무했다. 하나님은 절대로 이런 일을 기뻐하지 않으셨다. 이런 역사를 바로잡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고 성령께서 오신 것이다. 온 세상이 모두가 정의롭게 평안하게 행복하게 살 수가 있게 하는 법이 율법이다. 진실로 예수는 정의의 편이며 약자의 편이셨다. 그리고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고 모든 인류가 평등하게 이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너무나 바라신다. 그런데 그 근본이 되는 법이 바로 모세 오경의 율법이다. 성경을 통해서 이런 진리에 모두가 도달해야 한다. 속히 모두가 이 진리를 성경을 통해서 발견하고 실천해야 한다.
에스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제 미국은 중국의 복음화와 부상에 따라 점점 더 그 나라가 줄어들고 힘이 약해질 것이다. 정치인이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이런 미래를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중국이 커짐에 따라서 더욱 급히 한국과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고 할 것이다. 이도 막을 자가 없다. 그리고 미국은 영국과 같이 작은 나라로 고립이 될 것이다.
이제는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일본의 셈족의 후예의 시대가 온다. 이를 막을 수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중국이 복음화 되고 강대국이 되어 과거의 영국과 같이 지금의 미국과 같이 온 세상을 지배하려는 나라가 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 그렇게 되면 한국도 지극히 살기에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 법! 정의와 공평의 법, 모든 인류가 각자의 국경을 잘 지키면서 행복하게 하나님과 함께 사는 율법이 지배하는 나라를 온 세상에 세우기를 원한다. 당연히 중국도 한국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국도 속히 모든 신학적인 오류를 극복하고 이런 나라를 만들도록 해야 소망이 있게 된다. 필자를 하나님의 도구로 선택이 되어 교육과 훈련을 하나님께 받고 이렇게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이미 신학적인 오류에 대해서 위의 교수님께 전한 바가 있다.
코로나보다 더욱 강하고 무서운 질병이 곧 올 것이다. 미국도 한국도 이에 준비해서 미리 외딴 곳에 전문 병원을 세어야 한다. 1조가 들고 10조가 들어도 세워야 한다. 인간은 똑똑한 것 같아도 죽다가 살만 하면 곧 잊어버리는 존재이다. 준비하는 자가 산다. 이 준비를 율법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먼저 제사장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 어떤 사람에게 발견이 되면 속히 살피고 그 병이라 판단이 되면 그를 격리시킨다. 일반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고 그 환자도 탈출하지 못하게 격리를 시킨다. 그 다음에 그가 살던 집이나 혹은 입던 옷이나 그릇 등을 소각하거나 소독한다. 그리고 그가 회복하면 살펴서 다시 공동체로 복귀를 시킨다. 3500년 전의 하나님의 율법의 가르침이다. 이대로 해야 한다.
이렇게 준비를 하는 나라는 살아남을 것이다. 먼저 한국의 예를 들면 사람의 왕래가 어려운 곳 즉 서쪽의 섬에 1만에서 10만명을 수용할 병원을 짓는다. 그리고 의사를 수천 명을 준비한다. 그리고 이런 질병에 대해서 미리 연구를 하고 약을 개발한다. 그리고 온 세계적인 팬데믹이 시작이 되면 바로 바로 환자를 발견해서 격리를 시킨다. 헬기 등 격리를 위해서 교통 수단을 미리 준비를 한다. 신천지와 같이 혹은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즉 병에 걸리고도 거리를 활보하고 이 질병의 확산에 기름을 붙는 집단과 개인에 대해선 민사 형사상의 엄벌에 처한다. 한국은 지금 바로 이런 일을 시작해야 한다. 의사를 올해 2천명을 늘리고 내년엔 3천명으로 속히 늘려야 한다.
한국이 이 분야에 앞서면 온 세상에서 의학적으로 선두가 되고 온 인류의 건강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미국도 당연히 이렇게 준비를 해야 하고 자유와 민주를 국가의 생존을 위해서 제한할 법을 속히 만들어야 한다. 성경의 율법의 연구가 모든 미국과 인류에 희망이 됨을 깨닫고 모든 신학교 교수가 회개하고 각성해서 이 분야에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
이런 미래에 닥칠 팬데믹은 유럽과 미국 등 자유를 과도하게 추구하는 나라에겐 직격탄이 될 것이다. 오직 모세 오경의 연구와 실천 만이 유럽의 쇠퇴와 미국의 내리막을 막는 방어막이 될 것이다. 유일한 유럽과 미국의 생존의 길이다. 나는 이를 굳게 믿는다.
이 문서는 온 세상에 다 보낸다. 우선 미국의 하바드와 예일, 프신스턴, 영국의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그리고 호주와 캐나다의 신학교 교수님과 한국의 연대와 숭실대 한동대 그리고 각 교단의 신학교 교수님 총 600분과 제가 아는 지인 약 1100명에 영문으로 번역해서 보낼 것이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저는 하나님의 도구 김 정관 목사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합니다. 부디 모든 분이 읽고 성경의 율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길 원합니다. 스스로 지키기 어려우니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아 성령을 선물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킬 길을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열어 두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속히 예수님을 믿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진리로 가는 것을 막는 신학을 극복하고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전하는 목자들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을 성령을 통해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