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리스트
{1939년 9월 독일은 침공 2주만에 폴란드 군을 대파했다. 유태인에게는 가족 번호(Family Members)를 등록하고 매일 만명 이상의 유태인이 지방에서 크라코프(Krakow)에 도착했다.}
독일군 점령지인 폴란드의 크라코우. 기회주의자인 오스카 쉰들러(Oskar Schindler: 리암 니슨 분)는 폴란드계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하러 도착한다. 그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어 SS요원들에게 여자, 술, 담배등을 뇌물로 바치며 갖은 수단을 동원하게 된다. 인건비 한푼 안들이고 유태인을 이용하면서 한편으로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Itzhak Stern: 벤 킹슬리 분)과 가까워지게 된다. 스턴은 쉰들러의 이기주의와 양심을 흔들어 놓게 된다. 그것은 나찌의 살인 행위로 쉰들러는 자신의 눈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개 된다.
그러한 쉰들러의 현실 직시는 마침내 그의 양심을 움직이고 유태인을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구해내기로 결심하게 된다. 문제는 이들 일명 ‘쉰들러의 유태인들’을 어떻게 구해낼 것인가였는데 노동수용소 장교에게 뇌물을 주고 구해내기로 계획을 잡는다. 그리고는 그들을 독일군 점령지인 크라코우로부터 탈출시켜 쉰들러의 고향으로 옮길 계획을 하고, 스턴과 함께 유태인 명단을 만들게 된다. 그러한 모든 계획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마침내 1,100명의 유태인을 폴란드로부터 구해내게 된다.
1945년 전쟁이 종식되고 러시아 군대가 동유럽을 자유화시켰을때 연합군으로부터 잡히지않기 위하여 공장 주변의 나찌 당원들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종용하면서 자신도 연합군으로부터 멀어진다. 마지막으로 쉰들러가 연합군으로부터 도망을 가기전, 자신이 살아있다는 안도감보다는 죄책감과 후회에 시달리게 된다.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
오스카 쉰들러와 박원순 비교
구 분 |
제2차 세계 대전 |
대국민 사기극(뉴타운) |
주 범 |
히틀러 |
mb |
공 범
|
히틀러 하수인
및
군병력 |
여야구케의원,토건족,시의원,
구의원,관련공무원,시공사,기타 추진족(조합장,추진위원장, 및 그졸개들) |
살상대상 |
유태인 |
뉴타운 지역 주민 |
살상대상
구 원 자 |
쉰들러 |
박원순 |
쉰들러와 박원순 공통점
1. 살상대상 구원자
2. 기회주이자
1) 쉰들러 : 기회주의자에서 구원자로
2) 박원순 : 구원자에서 기회주의자로(민주당에 입당 똥통에 빠짐 : 뉴타운을 위헌이라 해서, 한나라당 및 민주당이 싫어서, 당신이 신선해서 표를 던진 뉴타운 지역 주민 및 서울시민의 의사를 비참하게 깔아 뭉게 버렸다)
기회주의자?
믿고 싶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
뉴타운은 위헌이라 한 말을
인간도 아닌것이 인간인척하는 인간들
***여야 구케의원 한미 FTA, 4대강사업 견원지간처럼 싸운다 그래도 인간이라고 최류탄까지 뿌리며 싸운다. 근디 뉴타운 관련하여서는 기가 막히게 합의가 잘 된다***
***심지어 시의원은 똥들만 있는데도 반기드는 똥 하나도 없다 전면 재검토 아랑곳 하지 않고 인가를 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