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상 예심에 대하여

[김형진]

 순수필문학상 응모자가 112(224편)명입니다. 이를 동인들에게 배분하여 예심을 해야 하는데 동인 중에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할 분이 있으면 내일(10월 2일)까지 댓글 남겨 주십시오. 모레 일인 당 10명(20편)씩 배분하겠습니다. 예심하여 2편씩 뽑아 응모 번호와 작품 제목을 내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불참을 원하는 동인을 제외한 분들에게 배분하겠으니 10월 10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람니다.

[이명화]

예심에 참여하겠습니다.

[쇼펜하우어]

저는 예심에 불참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왜냐면 실력이 있는 분들이 해야지 저같이 글도 못쓰고 실력이 없는 사람이 예심을 하게 되면 곤란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박갑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연히 예심에 참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