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법*으*로*세*상*을*건*강*하*게*만*들*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매실효소로 농사짓기
매실효소 목초수 농법
매실효소의 장점 :
집에서 누구나 만들 수 있으며 농약, 비료, 구입비 보다 저렴한 최저 경비로 친환경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밭작물의 방충과 성장도움 성분이 나옵니다.
2007. 4월 ~11 옥수수, 무청 무, 배추, 케일 실험재배 성공
2007.10.12 MBC TV“전국시대” “거창 친환경 농법”처음으로 소개
□ 매실효소梅實酵素를 생각하며 . . .
일찍이 허준선생은 매실즙을 이용해 (역병)전염병을 치료했고 임상실험을 통해 성인병 예방및 치료에 좋다고 동의보감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매실로 농사를 지으셨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에 매실성분을 곰곰이 분석하다가 대체농약으로 사용해 보기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적정성분과 효능의 농도를 찾기위해 수백번의 실험을 하고 만족할만한 영점 데이터를 얻게 되었습니다.
□ 매실성분 梅實性分
농촌경제 연구소 매실 성분분석표에는 아래와 같은 매실성분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당질, 지질, 섬유질,회분,칼슘,마그네슘.나트륨,철분. 비타민C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구연산 사과산 다량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매실효소농법에 필요한 매실효소梅實酵素만들기
최적의 매실성분 모두 추출하여 매실효소 만들기
보통 매실효소를 만들기 위해서 담그고 100일 이상 발효를 마치면 일반사람 들은 매실을 그냥 건져 버리는데
실제로 발효된 매실 과육속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독성을 흡수한 씨앗만 먹지 않으면 됩니다.
섬유질,회분,칼슘,마그네슘.나트륨,철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매실을 담글 때 노랗게 반 익은 매실을 효소재료로 사용해야 하며 설탕혼합 비율을 1:1보다 설탕량을 적게 넣어야 발효된 매실이 통통해 지고 원하는 매실액을 추출할수 있습니다.
기존 매실처럼 발효된 매실 과육이 홀쭉해 지면 핵산이 나오지 않고 추출 할 수도 없고 그 매실액을 사용하면 벌레가 발생하며 효과가 없었습니다.
100일이 지나고 매실과육을 건져 낼 때 통통한 매실을 짓눌러 이기면 발효된 매실 과육 속에서 진한 주황색 매실원액이 나옵니다.
벌레가 싫어하는 성분과 비료를 능가하는 매실효소가 포함되어 나옵니다.
망사를 준비해 과육은 최대한 많이 모아야 합니다. 매실 껍질은 버리고 맑은 매실액과 희석하여 골고루 저어서 3일 정도 어두운 곳에 두었다 사용을 하고 꼭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비료와 대체농약으로 작물실험 결과
배추와 무 고추에 대체 농약으로 많은 실험을 했는데. 짓눌러 이긴 매실액을 분사한 배추 무 고추가 벌레가 생기지 않고 비료를 뿌리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습니다.
매실효소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 회분, 사과산 의.독특한 향과 성분이 제충 역할을하고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구연산 철분 등이 비료 및 성장 촉진제 역할 하는것 같고
매실효소 요법은 전 작물에 적용할 천연효소라 생각하며 인체에 해가 없기에 수확한 농작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매실효소와 목초액 희석하여 사용하기
□ 매실효소를 작물에 뿌리기 □
목초액 첨가 사용방법
참숯가마나 찜질방에 가면 목초수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모종을 정식하고 3일 후부터 20ℓ물에 매실효소 200cc와 목초수200cc 를 희석해서 주 2회에 작물 잎에 뿌리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작물의 잎이 윤택하고 비료 없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목초수는 숯을 만들면서 나오는 액체이기에 나무가 타는 냄새가 나며. 탄소 특유의 성분이해충을 살충하고 벌레유충의 접근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험결과 초기에만 몇 번 정도 희석해서 뿌리고 매실효소만 뿌려도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고. 우리 밭에는 매실효소만 뿌린 실험용 무와 배추가 벌레 와 병원균 발생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목초액으로 모종 정식 전 이식 전 소독하기
1. 모종 : 용도 : 과채류, 엽채류, 근채류
정식 전에 모종이나 토양에 충분히 살포하면 좋습니다.
친환경 토양 살균소독으로 병원균의 저항력이 증대되어 발육촉진, 건전생육, 연작피해 제거에 좋습니다.
2.종자 발아 사용시 : 싹이 올라오고 난 후 3일 후 첫 분무 / 상용기준 데이터 지침량
□ 덤으로 설치하면 좋은 친환경으로 날 벌레잡기
병충해발생 원인인 날벌레 접근차단 및 친환경 벌레잡기
친환경이나 유기농으로 농작 재배하는 분의 1차 고민은 벌레 발생 및 제충입니다.
농약을 대체하는 목초수로 땅을 소독하고 기타 방법으로 뿌리를 소독하고 모종을 심어도 벌레가 생겨 농약 / 살충제를 치게 됩니다. 또 날벌레가 날아와 알을 놓고 해를 줍니다.
날벌레가 알을 작물 잎에 낳기 전에 친환경적으로 미리 잡을수 있다면 약을 치지 않아도 도겠지요.
우리 밭에는 다른 밭에서 볼 수 없는 패트병이 밭고랑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아래사진 참고 □ -------- 사진은 펌을하지 못 했습니다
대신 우리카페에 올라와 있는것을 참고 하세요
막걸리에 흑설탕을 조금 섞어 패트병에 3cm 정도 채워 넣어 밭고랑에 두면 나방 등 날 벌레들이 냄새를 따라 날아 들어와 죽습니다.
패트병 내부 / 벌레유충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 친환경이나 유기농으로 농작 재배하는 분의 1차 고민은 벌레 발생 및 살충입니다.
농약을 대체하는 목초수로 땅을 소독하고 뿌리를 소독하고 모종을 심어도 흙속에서 벌레가 나오고 날벌레들이 날아와 잎에 알을 낳고 가면 벌레가 생겨 농약, 살충제를 치게 됩니다.
날벌레가 알을 작물 잎에 낳기 전에 친환경적으로 미리 잡을 수 있고 벌레가 생기지 않게 무공해 효소로 방제 할 수 있다면 농약을 치지 않아도 되겠지요.
2년 동안 여러 가지 효소를 만들어 사용한 결과 숙성 매실이 살충과 성장성분이 동시에 들어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날 벌레가 작물 외에 접근을 하도록 막걸리에 흑설탕을 섞어 밭고랑에 두면 특유의 발효냄새를 따라 날 벌레가 패트병으로 들어가 죽는것을 알았습니다.
□ 날 벌레 유충 차단
1.5리터 투명한 패트병을 몇 개 구해 윗부분에 주먹이 들어갈 만큼 입을 잘라내고 5분의 1 정도 막걸리를 붓습니다.
그리고 흑설탕 물을 달게 만들어 막걸리 량만큼 막걸리와 섞어 밭에 3일 정도 두면 나방, 나비, 날벌레들이 날아 들어가 죽습니다.
벌레들이 많이 쌓여 있으면 약 효과가 없기에 젓가락으로 집어내 땅에 묻어 버리고 막걸리와 흑설탕을 보충해 주면 됩니다.
비가 오면 비닐을 덮어 주면 좋겠지요.
□ 살충제 금지 중요성 / 농약사용 금지
농작물에 병이 오면 약을 쳐도 큰 효과가 없습니다. 농약의 내성이 생겨 농약을 더 많이 뿌리게 되면 농부가 농약에 중독이 되어 빨리 늙거나 명대로 못삽니다. 소비자의 害는 말 할 필요도 없지요. 또 유기질 비료가 아닌 질소비료를 사용하게 되면 화학성분인 질산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면역세포가 생성이 되지 않아 병이 생기고 건강에 이상이 옵니다.
♣ 매실 효소농법 최적의 땅
매실효소 농법으로 2007년 봄부터 고추, 감자, 깻잎, 옥수수를 벌레와 병 없이 잘 키웠고 지금은 배추와 고추가 깨끗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배추와 고추를 밭에서 바로 뜯어 먹기도 할 만큼 무공해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의 농사과정을 지켜보고 좋은 결과를 얻자 마을 사람들도 이 농법으로 농사를 짓겠다고 농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실효소 농법으로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땅을 먼저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농약성분과 비료 성분이 남아 있는 땅에서는 최적의 효과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3년 이상 휴경 (休耕) 한 땅이 미생물과 지렁이와 굼벵이가 살아 있는 땅에서 무공해 작물을 수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행복한 농부 / 이천기 李千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