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화면과 컴퓨터 화면이 다르다
당시 강단에서 내가 바라본 초중고대학선생님듵
강단에서 내가 설명한 화면과 의자앉은 자기 휴대폰 화면과 달라 우왕 좌왕했지만 "질문해라" 하니 하고싶어도사람들 많아서 맢에서 질문하기도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되어져 이해를 돕기위해 급하게 만들었다
강단에서 미쳐 말하지 못한 내용
처음에 화면은 아래 처럼
최근 글을 올린 글이 맨 위로 뜨고 순서대로 아래로 차례대로 자리잡는다
우리는 메뉴 때문에 INDEX(FRAME이 있는 처음)화면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경색이( background color )붉고 흰 글이 있는 곳을 클릭해야한다
화살표 방향을 누르면
까페에서는 메뉴 화면으로 이동하게 된다
자~
이동한 이 곳이 페뉴가 있는처음화면이다.
혹시 중간에 여러 화면이 나와 헷갈리면 왼쪽 위의 붉은 글자(이 화면에는 한교선연찬회 글)를 누르면 역시 위 그림으로 이동된다
물론 컴퓨터에서는다르다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은 카톡을 하면서 대부분 글자(text)나 그림. 사진을 보내고 서로 공유하지만 편집을 하려면 컴퓨터(PC,)가 편하다
1) 컴퓨터에 보이는 화면
컴퓨터의 INDEX화면이다 윈도우즈 주소창에 똑 같은 주소를 입력해도 컴퓨터(이 바로 아래 화면)는 frame과 메뉴가 있고 휴대폰(아려 두번째 화면)은 메뉴만 있는 구조를 갖고 있으니 전혀 다를수 밖에 없다
2) 휴대폰에서 보이는 화면
아래 화면이 휴대폰에 보이는 FRAME이 있는 INDEX화면이다.. 사실 보내는 사람은 이 화면을 보내지 않는다
또한 남의 글이나 사진을 '복사'하여 '붙이기' 하여 '보내기' 하여 보내 버리니 보내는 사람 조차 Index의 메뉴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우리는 일단 이 화면으로 이동해서 내가 보고 싶어하는 메뉴를 선택하여 이동하여 들어가야 한다
※ 물론 다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이 그림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휴대폰 보는 사람들이 모르는 것
사람들은 글이나 사진을 휴대폰으로 버스에서 도로에서 기타 여러장소에서 보는데 글을 쓴 후 컴퓨터 모니터로 보는 글자나 그림의 크기가. 같으면야 오죽 작업이 편안할까?
그러나 불행히도 휴대폰 화면에서 보는 것과는 컴퓨터 모니터로 보이는 크기가 다르다
보는 사람이 편안하게 보게 하기위해서 휴대폰을 켜 두고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서 휴대폰 화면에 맞춰 수정하면서 작업을 한다
카톡에서는 그저 내가 글을 쓰거나. 사진 찍어. 혹은 남의 것을 '복사'하여 '저장'하거나 '붙여넣기' 하여 '보내기'하면 끝이지만 이런 작업은 그렇게 간단히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간 나도 휴대폰 화면을 보면서 컴퓨터 모니터와 비교하면서 크기에 맞춰 작업을 하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만드는 사람의 수고로움을 모르고 그냥 휴대폰 화면을 보며 쓰고 보내고 있는 것이다(앱으로 보는 경우는 또 사정이 다르다)
이번 연찬회 모임에 사람들은 글과 사진을 보면서 컴퓨터 작업을 위해 이틀 밤 하루 두시간 수면과, 사흘 낮을 오로지 컴퓨터 작업에 매달려 이번 글과 사진, 영상 작업 끝낸 나의 힘든 고뇌를 알리 없다
룸 메이트도 나와 한 방 쓰게 되어 죄송할 뿐이다
밤새 불켜 잠 못 자게해서 미안 힙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수고로
여러분이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