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 더 냉정하게 이기는 경마를 하기위해 (준)승부경주 선택의 기준을 현실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승부경주(강배팅)는 배당에 연연하지않고 가장 적중에 자신있는 경주로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저배당만 승부경주로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배당에 관계없이 적중에 자신있는 경주면 999든 저배당이든 배당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 지금까지 자신없는 경주를 승부경주로 한 것은 아니지만 배당에 연연한면이 없지않습니다.
대부분의 배터들이 배당을 선호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적지않은 영향을 받은 면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중,저배당은 아무리 적중해도 무덤덤하던 분이 250배정도 추천마권이 1,3착하니 더 열광하며
전화까지 하시더군요...적중도 안된 250배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5배라도 적중해야 돈이 되는 것이지..)
그래도 최소한 배당이 4~5배이상은 되야겠죠...
그 이하의 배당은 배팅액수가 커질 가능성이 높고 비적중시 심리적인 타격이 커서
아무리 자신이 있더라도 자제하고싶고...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승부경주가 많아야 하루에 한,두경주이므로 승부경주만큼은 100% 적중을 목표로
승부경주선정에 좀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준승부경주(중배팅)는 적중률은 좀 떨어지더라도 배당이 있는 경주로 하겠습니다.
중,고배당을 노리는 경주이니 큰 배팅금액이 아니더라도 적중시 환수는 보장된 경주를 준승부경주로 선택하겠습니다.
이 것이 실제 제가 배팅하는 스타일이기도합니다.
앞으로는 남들 평가에 연연하지않고 제가 실제 배팅하는 스타일데로 승부경주와 준승부경주를 선정하겠습니다.
몇 경주를 적중했느냐 몇배당을 적중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겼느냐 졌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암튼 문자를 받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예상을 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선택 올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0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