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3/섬티아고.병풍도 맨드라미축제,퍼플섬 아스타꽃 축제,천사대교/호텔1박2일 여행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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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떨릴때는 이미 늦다. 가슴 떨릴 때 떠나라”
느릿 느릿 싸목 싸목
바다가 맞닿은 12사도의 작은 예배당이 있는 곳
순례자의 섬, 한국의 #섬티아고 순례길!
“갯벌에 박힌 보석처럼 작은 섬”
제주도처럼 큰 섬이 아닌, 홍도나 장도처럼 특별한 생태환경으로 매체에 나온적도 없는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기점악도
“노둣길로 이어진 섬들”
#노둣길은 소악도 섬 두 개와 대기점도, 소기점도 등 섬 네 개를 한 섬처럼 이어주고 있다
썰물 때는 어미격인 #병풍도와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신추도 등 5개 섬이 노두길을 따라 하나로 이어진다.
밀물 때 물이 들면 섬과 섬을 잇는 노두길이 바다로 잠수하여 다시 5개의 섬으로 변하는 신비한 곳이다.
“걸어도, 무진장 걸어도 힘들지 않은 길”
높낮이가 없어서 무진장 걸어도 참 걷기 좋은 섬 순례길이면서
순례길 사이사이의 작은 예배당은 불자에게는 자신만의 작은 암자, 가톨릭 신자에겐 자신만의 작은 공소,
이슬람교도에겐 자신만의 작은 기도소, 종교가 없는 이들에겐 잠시 쉬면서 생각에 잠기는 자신만의 작은 성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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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꽃 피는 병풍도,맨드라미 축제 #섬맨드라미축제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
아스타꽃단지 42,455㎡ (320,000 송이)
보라색 관광지 퍼플교
안좌도에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목교가 있다.
걸어서 육지를 건너고 싶은 할머니의 소망을 담아 만든 두리~박지~반월도를 잇는 1,462m의 목교이다.
다리 아래에는 감태․파래도 보이고 갯벌에서 서식하는 많은 게 종류와 짱뚱어도 볼 수 있다.
특히 이곳 갯벌에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은 신비의 약리작용과 함께 산소 운반의 매개체 역할을 해 체내에 풍부한 산소를 공급하고 자연 치료제인 엔돌핀의 생성을
도와준다.
다리 중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정과 밤이 되면 더욱 빛이 나는 소망의 다리가 있다.
암흑이 드러워진 곳에 퍼플교만의 환한 불빛을 비추고 다리 아래로는 바닷물이 가득차 있다.
#천사대교
여행지 |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병풍도 맨드라미 축제/퍼플섬 아스타 꽃 축제 -전남 신안군,목포시, |
여행일 | 10월 12일(토)~13일(일) 1박2일 |
집결 출발장소 | 서울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 뒤 스타벅스 옆 공터 |
교대역 집결, 출발시간 | 08시 10분(오전 8시 10분)(정시 출발합니다)/인솔자 탑승 (인원 및 장비점검/10분 도착이 매너 입니다) |
경유지 | 07시 30분:신도림역 2번,3번 출구 나와서 직진 약 140m(서울 구로구 구로동1-35) 다이 건너편 큰길(테크노마트 있는 방향)
8시 25분: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 나와서 뒤쪽 약 100m(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216-21)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부산방향)-동천역간이정류장)-귀경시는 죽전간이정류장 이용
08시 27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부산방향)-죽전간이정류장(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906)
08시 32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부산방향)-신갈간이정류장(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417-37)+
▶상경시 하차는 역순이며 동천역만 하차가 안되며, 교대역까지만 운행 당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 출발 시간까지 나오지 않을 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공지 시간에 출발합니다. 출발시간 필히 10분전에 도착해 주시기 바라며, 출발시간이 지난 후에는 본인의 부주의로 인정, 당일 취소로 처리됩니다. 양지바랍니다.다 아. ※관광버스가 당버스에서 타 회사버스로 출발전에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버스 전면 전광판에 노블레스클럽, 또는 전면 아래에 노블레스클럽을 확인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신청시 필히 탑승지 기재 요망 |
세부 일정 | 첫째날(7개 섬) #압해도-천사대교-#오도선착장(천사대교 포토존)-#암태도(동백파마 벽화)-#팔금도-#안좌도- 퍼플섬(#반월도,#박지도) 아스타 꽃 축제-자은도(#분계해변 여인송,#무한의다리)
고속도로 휴게소 중식
암태도 -오도선착장(천사대교 조망 포토존) -동백나무 파마머리 벽화
보라색의 섬:박지도,반월도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 즐기기 & 산책
#안좌도 -김환기(한국의 피카소) 화가 생가 답사(한국의 추상화가의 선구자)
백사장의 섬:자은도 -#둔장해변:무한의다리(구리도-고도-할미도를 있는 보행고 1,400M)
#분계해수욕장 해송숲길&여인송 관람
#백길해수욕장 -피아노 송림바다 -#해사랑길
목포 호텔 방 배정(2인 1실)후 자유 *호텔에 더블베드가 1개 있으면 한분은 침대, 한분은 온돌에서 주무십니다. -해상케이블카(자유) -춤추는바다분수(목포 4경):주말 20시,20시30분,21시 -#목포항구포차(#삼학도) -자유 석식
둘째날 조식 제공(백반)
#12사도순례길 섬티아고 09:00 송공항 여객선 선착장 도착 09:10 송공항 여객선(천사아일랜드호:해진해운) 승선 09:30 출발 10:09 소악 선착장 도착/도보여행 출발 ▶코스(상황에 따라 역코스 진행) 소악선착장-천장굴산-진섬(시몬의 집)-딴섬(가롯유다의 집)-진섬(유다의 집)-노둣길-작은야고보의 집-소악도(큰산-소악동-앞산)-마태오의 집 -노둣길-소기점도(게스트하우스-토마스의 집-범바우산-바로톨로메오의 집)-노둣길-대기점도(필립의 집-요한의 집->큰잔동산-야보고의집-안드레아의 집-베드로의 집-병풍도(맨드라미 축제)-집앞선착장[약12km/3시간30-4시간]
※ 기점항에서 전기자전거 빌려서 다녀도 됩니다.(자전거대여료 개인부담) ※ 골프카 대여:맨드라미 하우스 010-9100-3088/010-7702-3088 ※ 대기점항<<=->>소악항까지 1004마을버스 운행합니다.(스타렉스급,버스비 개인부담)
10:00 소악선착장 12사도 순례길 시작 12:30 중식(백반)-개별
식당 소개 *쉬랑께(시골집밥,커피,단호박식혜) 010-2918-9122 소악길11 *하하호호(김굴칼국수,검은콩국수,김톳전 010-3499-6295) 소악길15 *게스트하우스&카페 010-8502-1663 소기점길 23-58 *노두길민박(시골밥상,냉면,삼겹살+식사,농어구이,초무침(갑오징어,낙지),갑오징어회,수제차 010-3726-9929/010-2112-9926 기점길 8-28/KBS다큐3일, EBS한국기행 촬영지 *1004카페(백반,칼국수,커피) 010-2042-1692) 기점길8-5
#병풍도 -섬 맨드라미축제 즐기기 16:10 병풍도 선착장 도착/승선 16:39 병풍도에서 송공항행 여객선 출발 17:42 송공항 도착/관광버스 타고 서울로
21시 30분:서울 교대역 도착(예상) 후 뒷풀이 또는 각자 집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또 오세요!
★여행코스,일정 등은 날씨 또는 현지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시간 조정과 일정은 상황을 봐가면서 실시간 결정하오니 양해바랍니다. ★버스 운행 중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 바랍니다 ★쾌적한 여행을 위하여 관광버스 내에서는 음주 가무,소란을 일체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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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참가비 | #여행비 비교필수 8월 31일까지 입금시 참가비 319,000원=>>134,012원=>>좌석배정표 신청(꼭 입금 후 신청해 주셔요.)
9월 17일까지 입금시 참가비 319,000원=>>144,012원=>>좌석배정표 신청(꼭 입금 후 신청해 주셔요.)
9월 18일 이후 입금시 참가비 319,000원=>>154,012원=>>좌석배정표 신청(꼭 입금 후 신청해 주셔요.)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호텔 선예약 관계로 차등 적용하니 양해바랍니다.
▶포함 사항(계좌입금시) 전세버스비(2일간). 호텔 숙박비 1박(2인 1실), *호텔에 더블베드가 1개 있으면 한분은 침대, 한분은 온돌에서 주무십니다.
조식(1회.백반), 선박운임료(왕복1회),
사전답사비,기사식대&팁,통행료,주차비,인솔자 동행,운영비
▶불포함 사항 식사비&일정 중 발생하는 입장료 싱글룸 4만원(1일간)
(뒤풀이 할 경우 1/N) (당일 납부시 원/당일 여유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가시 참가비의 30%)
☞11명 이상이 신청한 경우는 예약자는 버스 무료 입니다. (승선료,항공료와 식사,숙박비,입장료는 제외)
☞타여행지와 혼돈되니 위 참가비를 정확하게 입금해주셔요. 착오로 여행을 참석할수 없는 상황이 발생시는 입금회원 책임입니다.
▶혼자 신청한 회원은 비슷한 연령대로 룸조인 배정을 해드립니다(부득하게 짝이 맞지 않을 경우는 제외) ▶룸 배정 경우 최종적으로 쨕이 맞이 않아서 참가 회원이 원하는 룸이 배정이 안될 경우 해당 룸차지 비용은 참가회원이 부담해야 합니다.
☞여행참석은 카페회원이 아니더라고 동료,친구,가족 등 동행분의 참석을 적극 환영합니다!
☞취소환불시 꼭 위약금 규정을 읽어보고, 원칙대로 진행하니 이의제기 없길바랍니다.
☞자가승용차 카풀 등은 교통사고시에 상당히 위험하고 보상처리 등 문제점이 많아서 회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항상 안전한 관광버스만 고집합니다. |
신청 방법 | ▶먼저 입금을 하고 공지글 아래에 댓글 또는 글쓰기로 신청글(입금여부 포함)을 쓰면 됩니다.
※입금은 늦어도 출발 전일 20시(저녁 8시)까지 바랍니다.
※입금계좌:국민은행 750602-01-190920(노블레스클럽)
▶닉네임과 송금인이 다를 경우는 아래 입금내역을 카페지기(연락처 010-2511-0534)에게 문자로 보내주셔요. 입금내역:1.입금자명 2.닉네임 3.연락처 4.여행지
▶처음 참석하는 회원은 닉네임/본명/연락처를 카페지기(연락처 010-2511-0534)에게 문자로 보내주셔요.
▶참가회비 입금 후 꼭 좌석배정표에 좌석을 신청해주셔요. ▶항상 참가는 입금순으로 확정합니다. ▶마감글이 없으면 계속 접수중이니 입금 신청하면 됩니다. |
궁금하시면? | 카페지기: 010-2511-0534(총괄 진행)-필히 공지를 상세히 읽어보시고 필히 댓글로 문의하셔요 인솔 운영진: 관광버스 기사: |
준비물 | ★★ 간편한 여행(트레킹) 복장,방수방풍의,면수건,돗자리 등 ★ 도시락(중식)-원하는 분만,식수2리터이상, 버너+코펠(원하는 분만) ★ 간식(과일, 육포, 초컬릿, 귤, 오이, 치즈 등) ★ 구급약(소화제, 진통제 등)
■ 무거운 짐은 버스에 두고 간편하게 여행을... **차내의 에어콘이 추우신 분이나, 에어콘에 약하신 분들은 꼭 긴팔 옷, 점퍼를 갖고 오세요. 여행 시에는 차에 두고 여행하시면 됩니다. **도시락:한가지 반찬만 가져오셔도 근사한 뷔페식 식사가 될수 있습니다. **방수방풍자켓, 우비, 헤드렌턴, 무조건 배낭속에 넣어 두십시오. |
#천사대교
국내 최초 단일 교량구간에 사장교와 현수교 공법 동시 적용
주탑 높이 195m 세계 최대고저주탑 사장교
#퍼플섬
“3개의 섬을 이어주는 '퍼플교'” (#안좌도 두리~#박지도~#반월도)
- 반월도는 섬의 형태가 사방 어느 곳에서 보더라도 반달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월도라 부르게 되었다.
반월도의 최고봉인 어깨산(210m)은 산의 지형이 사람의 어깨처럼 생겼다하여 어깨산(견산)이라 한다.
- 박지도는 박씨가 처음 들어와 살았다고 하여 박지도라 부르게 되었으며,
섬의 지형이 박 모양이라 하여 바기섬 또는 배기섬이라고도 한다.
박지당산은 박지리 뒷산에 당이 있었다하여 이곳을 마을 사람들은 당산이라 부른다.
보라빛 섬을 이어주는 ‘퍼플교’
두 섬 사이에는 섬을 이어주는 '천사의 다리(퍼플교)'가 있어서 바다 위를 걸어서 섬에서 섬까지 여행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퍼플교 총 길이가 1,462m 나무다리로 밤에는 오색등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퍼플교 유래
신안군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김매금 할머니의 ‘걸어서 섬을 건너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만든 다리라 하여 소망의 다리로도 불렸다.
할머니의 소망대로 2007년도에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장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게 되었다.
안좌도 #소망의 다리(퍼플교)
걸어서 육지를 건너고 싶은 할머니의 소망을 담아 만든 두리~박지~반월도를 잇는 1,462m의 목교이다.
다리 아래에는 감태․파래도 보이고 갯벌에서 서식하는 많은 개 종류와 짱뚱어도 볼 수 있다.
특이 이곳 갯벌에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은 신비의 약리작용과 함께 산소 운반의 매개체 역할을 해 체내에 풍부한 산소를 공급하고 자연 치료제인 엔돌핀의 생성을
도와준다.
다리 중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정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밤이 되면 소망의 다리는 더욱 빛이 난다.
암흑이 드러워진 곳에 퍼플교만의 환한 불빛을 비추고 다리 아래로는 바닷물이 가득차 있다
퍼플섬 아스타축제
#동백파마벽화
#자은도
분계해수욕장과 #여인송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아름드리 송림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어른 팔로 감싸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원한 그늘아래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여인송 숲은 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한 숲으로 인근에 매의 형상을 닮은 응암산, 소의 뿔을 닮은 우각도와 함께 아름드리 해송 1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이 여인송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준다는 전설을 간진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김환기생가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빨랫줄에 널린 형형 색색의 천들이 바람에 춤을 추 며 푸른 하늘에 그림 그리는' 태몽이 그의 운명을 미리 알려주었다.
김환기는 안좌면 읍동리에 자리 잡은 고즈넉한 이 가옥에서 태어났고, 유년시절을 보냈다.
생가는 ㄱ자의 목조 기와집으로, 곳간과 건너방, 대청마루, 안방, '정지' 라는 방언으로 불리는 부엌으로 이루어졌다.
꼿꼿이 서 있는 안채는 1920년대 백두산에서 공수한 목재로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김환기 생가는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사에서, 특히 추상미술에서 선구자적 역활을 한 수화의 혼이 담긴 곳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다.
또한 20세기 초 한옥건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실존자료라는 점에서 또 다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1992년 지방기념물 제148호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251호 지정되기도 했다.
이곳에는 김환기가 직접 작품활동을 했던 화실이 재현되어 눈길을 끈다.
#춤추는바다분수(목포4경)
공연시간 안내
일,화,수,목,금,토
1부 20시, 2부 20시30분, 3부 21:00
※사연벤트 신청은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
낭만이 가득한 목포의 랜드마크 #목포해상케이블카
국내 최고의 해상 파노라마
국내 최장 3.23Km/왕복 40분/국내 최고 155m(운행시간:9시~22시)
천사대교
국내 최초 단일 교량구간에 사장교와 현수교 공법 동시 적용
주탑 높이 195m 세계 최대고저주탑 사장교
건강의 집(베드로)
1층 식당에서 1만원 점심을 사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