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람 동물이 함께하는 환경만들기-
울산광역시태화강의 무책임한 환경 정책으로 미래에 좋은 환경은 사라지고 경제는 낙후된 도시로...
자연과 인생은 달라야 산다. 울산광역시태화강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들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
울산광역시에 속한 기업사회봉사 단체들은 태화강에서 봉사활동 기간에.
환경단체들은 누구나 휴지 담배꽁초 술병 음료수병등이 수거가 고작이고하니
환경변화가 빨라지는 사회변화속에 환경할동은 달라져야 한다. 지금부터는 덩굴 풀베기 잡초 뽑기와 수목 가꾸기로 바꾸고
울산광역시태화강행정부서는 페지하고 일괄 시민환경단체가 구역분활 관리하는 태화강이 되어야 하고 환경과 강의 소중함도 알고
지금까지는 세수만 낭비하는 환경정책에 관한 울산광역시의 정책을 묵인활수 없고 변화된 환경할동으로
좋은 미래가 없는 환경활동은 없어 져야하며 울산광역시태화강은 시민단체가 구역별 분활하여 관리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1994년부터 울산광역시태화강에서 상징적 환경홍보활동중에서... 20년이 강물처럼...
태화강기마단장- 이상협(기마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