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 지역 개발협의회원이 주축이되어
지역 유지분들과 같이 2월2일
아침일직이 도청 도의회
항의 방문을 같읍니다,
요지는 음성군의 지방의회 의원 수가
기존에 가 선거구가 3명
나 선거구가 2명
다 선거구가 2명
비례대표1명 순으로 되어 있었으나
가 선거구가 나 선거구보다
인구 가 적음에 따라 도의회에서
가 선거구 2명 나 선거구 3명으로
획정안이 군 의회에 표결로 확정해
달라는 요지로 내려왔고
이에 군 의회에서 표결처리 결과
기존안으로 가자는 안이 채택되어
나 선거구에 속하는(금왕,생극,감곡)의
의원수 2명으로 인구증가로 혜택을 받을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매도 불구하고
주민에게 상세한 홍보를 하지 않으므로서
불 이익을 당함에 이에 항의차 같으나
도의회에서는 군의회 의견을 존중하니
군의회에 다시 상정하여
급히 도의회에 올려 달라하여
도의회 상정을 막고 급히 음성군의회
소집을 요청하고 음성군에 왔으나
사진에서 보듯이 가 선거구 의원은 불참하고
이에 회의을 갖고 급히 군의회 의원들을
도의회로 보내는 것으로 일정을 맞혀으나
결과는 이번 지방의원 선거에서
중요 이슈로 등장할 것입니다
도의회 이필용 의원이 이번 사태에 대해 설명하는자리
박희남 의장및 윤병승의워이 설명하고 대책을 의논하는 자리
날로 발전하는 금왕의 모습에서
금왕읍민의 한 사람으로
자긍심을 갖고 있으나
그 혜택을 볼수있는 위치에서
혜택을 스스로 포기 한다면
이는 주민이 피해 볼수밖에 없으매
차후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어 주민의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 호소하여 주민과 늘 함께하는
의원으로 지역의 발전을 최 선봉에서
이끌어가는 의원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 ……… 고향소식
도의회 방문
익명
추천 0
조회 63
10.02.24 01:19
댓글 0
다음검색